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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5G, 선비정신과 만나다

SKT, ‘티움 모바일’, 유네스코 문화유산 남계서원에서 ICT체험 행사

첨단 5G, 선비정신과 만나다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함양군 남계서원을 방문,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ICT 체험 활동을 펼친다. 티움 모바일이 방문하는 남계서원은 1581년에 창건돼 400여년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공간으로,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SK텔레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 ICT 기술을 통해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전통적 가르침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직업관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남계서원 방문 특별 프로그램으로 ‘선비정신을 통해 본 미래 직업’ 강연을 마련했다.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비정신 ▲기술발전으로 변화하는 시대상에 대처하는 자세 ▲다가올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하는 방법 등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강연은 남계서원의 정문상 재향이사가 진행한다. ‘미래 직업 연구소’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ICT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5G 시대에 각광받는 최첨단 ICT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미래 유망 직업 종사자를 초청, 현장에서 직업 멘토링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남계서원 방문의 의미를 살려 ▲디지털 서예가 ▲로봇 공학자 ▲드론 조종사 ▲전통 요리 연구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한 것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조선시대 향촌 교육기관의 역할을 했던 서원의 의미를 고려,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알버트 코딩 스쿨’도 마련했다. 알버트 코딩 스쿨은 교육용 로봇 ‘알버트’와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방문 기간 중에는 남계서원이 위치한 함양군 내 분교를 포함한 10개 학교, 약 400명 초등학교 학생들이 티움 모바일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광현 SK텔레콤 실장은 “ICT 기술 발전으로 직업관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선비정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 시대에 맞는 직업 의식을 전달하고자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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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서비스 업체와 장례서비스 업체의 제휴

일본 PC서비스주식회사 (오사카 소재, 대표이사사장 家喜노부유키 )은 주식회사 유니퀘스트 (오사카 소재 대표이사 : 시게 心平)와 업무제휴를 맺고 2019 년 10 월 1 일부터 유니 퀘스트가 제공하는 장례관련 이용자에게 회사의 디지털 유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런 이색적인 제휴위 배경을 살펴보면, '(주)일본 PC서비스'는 PC나 스마트폰 등의 설정과 문제해결을 일본 전국에 걸쳐· 연중 무휴로 실시하고 있다. 연간 14만 건 이상의 A/S를 해결하여 유료 방문 지원 업체 중 점유율 No.1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폭 넓은 연령층에서 디지털 기기가 이용되는 가운데, '고인의 사진 데이터를 꺼내고 싶다' 'PC를 초기화하여 재이용하고 싶다' 등 이른바 '디지털유품 '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2018년도의 경우, 연간 355건의 상담이 접수되었고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편, '유니퀘스트(주)'는 인터넷으로 전국의 장례식을 의뢰 할 수 있는 '작은 장례식'을 제공하고 있다. 요금 체계가 알기 쉬운 세트플랜이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실적 누계 15만 건 이상, 2년 연속 장례식 수주 건수 No.1을 획득하고 있다. 양사가 모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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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을 향한 노력이 사회를 지탱하는 것
사람들이 왜 대학 입시에 공정함이 필요하냐고 말하는데, 인간이 자기 잠재력을 계발하여 소질을 최대한 성장시켜 사회의 좋은 자원에 접근할 경로마저 공정할 필요를 못 느낀다면 딱히 다른 데서도 공정함이라는 게 필요한가 싶다. 그렇게 따지면 공정성 같은 게 왜 필요한데? 기업 인사나 취직은 공정해야 하나? 어차피 조직 유지만 되고 회사가 돈 벌어주게만 하면 되지. 힘센 사람이라 나에게 원하는 자리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와 가까이에 있는 것도 능력 아니야? 재판이나 수사도 꼭 공정해야 되나? 나쁜 놈 잘 잡으면 되지. 어차피 나쁜 놈인데 변호사 좀 없으면 안되고 고문하고 주리 틀면 안되냐? 전쟁에서 이기면 진 쪽을 모조리 대대손손 노예로 삼고, 돈을 받고 벼슬을 팔고 모든 지위와 칭호를 능력 상관 없이 일가친척에게만 분배하여 이너서클에 들지 못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아예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도전할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은 신분제를 철폐한 게 100년이나 지났을까. 대대로 솔거노비 외거노비로 살다가 주인님에게 심심할 때마다 뺨따귀 맞고 강간 당해도 변호사를 선임받을 권리는커녕 하소연 좀 했다고 나으리들에게 곤장 맞는 시대로 돌아가야 정신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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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전하기 위한 축복의 만남입니다"
현지 주관사와 함께 진행된 본지의 중국연수 행사는 여러가지 의미를 남겼다.지금까지 해외견학은 단순히 현장을 찾아 상품과 시설을 보고 설명을 듣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에 비해 금번 연수는 처음부터 시설견학은 물론 상호 소개와 토론, 교류를 전제로 스케줄을 진행했다. 또, 현장 시설견학과 우호친선 이벤트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호 이해에 큰 효과를 창출 했다.여기에는 현지 업계는 물론 연관된 기관, 단체가 합류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기여해 주었다. 복건성 현지에서는 우리 일행의 방문과 상호교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성의있는 준비와 진행을 도모해 주었다.현지 전문가와 연계 기관, 단체의 책임자들이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으며 현지언론도 우리들의 동정을 집중 보도했다. 한중양국은 여러 분야에 걸쳐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협력을 중요시한 것은 물론, 앞으로도 이러한 우호친선 관계를 변함없이유지해 나가겠다는 진심을 표현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런 점에서 금번 연수 행사는 여러모로 뜻 깊은 의미를 남기면서 앞으로 유사한 행사를 기획하는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기대하게 되었다. 중국 공동 주관사 복건원만생명그룹 린준 회장의 메세지와우리 연수단에 대한 현지의 보도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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