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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신트렌드, '1일장묘(一日葬墓)'

하루만에 장례, 화장, 묘지안치 원스톱 실시/ 동영상 촬영후 배송도 가능

코로나로 인한 신트렌드, '1일장묘(一日葬墓)'

이웃 일본의 장례, 시대의 흐름에 발빠르게 부응하여 종래 '1일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단시간에 묘지까지 해결하는 '1일장묘'라는 컨셉이 출현했다. 신형 코로나 대유행시대, 긴급사태 선언이나 도쿄의 록다운(도시 봉쇄)의 가능성 등이 보도되고 있다. 도쿄올림픽도 연기돼 감염폭발을 억제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외출을 자제하고 지방에서는 수도권 왕래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 감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페인에서는 마침내 장례식 중지가 요청됐다. 일본에서도 에히메현에서 모 조문참가자로부터의 코로나 감염이 발생했다. 고령자가 많이 모이는 장례식은 집단 감염의 가능성을 높이는 집단 감염을 불러오기 쉬운 밀폐, 밀집, 밀접한 조건을 갖추기 쉬운 의식행사에 해당한다. 이러한 사회정세 속에서 금강보사(金剛宝寺)에서는 현대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유족이나 조문객들이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개별 장례식을 치르고 작별할 수 있는 장례식의 현장 라이브 실행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또 앞으로 발생할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장례, 매장 간소화를 통해 하루에 장례부터 매장까지 간단히 치르는 '1일장묘'를 4월 1일부터 시작했다. 설명의 의하면 ☞장례식 실황을 유튜브 영상을 발송해 줄 수 있다. ☞화장후 유골봉안은 자연장 등 당일 안치하는데 아무런 수속이 필요 없다. ☞또 영구관리도 가능하며 생전에 미리 신청해 놓으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 유족이 희망시에는 당일 유골을 전국 어디나 택배해 줄 수 있다. 등 특징을 열거하고 있다. [출처 : 일본 金剛宝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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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고객 권익위에 멋대로 난무하는 비리 최근 '보람상조, 업계 1위 탈환'이란 뉴스가 심심찮게 떠 오른다. 선수금 9,122억 프리드라이프에 8,711억으로 뒤지던 보람이 향군상조를 인수, 1조2천억원으로 대망의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선수금 1위'가 정작 상조 고객들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는 가운데 '향군상조'의 매매를 둘러싼 비리가 계속 터져 나오고 있다. '서울경제'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향군상조 인수를 위해 교묘히 판을 짠 브로커가 수십억을 받아 챙겼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 속이고 속는 야바위같은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 양상이다. 결국 소중한 상조고객들의 바램이 기업사냥꾼들의 탐욕에 의해 난도질 당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소비자는 아예 안중에 없고 수단방법 안가리는 악덕거래로 장례업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상조업계의 불법, 비리는 운영규모의 대소에 좌우되지 않는다. 상조불입금의 정직하고 투명한 관리가 절실하게 요구되고있는 현실이다. 기사를 보면 기업사냥꾼들이 소비자들의 바램이 쌓여 있는 돈을 손에 넣기 위해 집요하게 공작한 상황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와는 근본적으로 관계가 없는 업계1위 쟁탈을 위해 고객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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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고객 권익위에 멋대로 난무하는 비리

상조고객 권익위에 멋대로 난무하는 비리

최근 '보람상조, 업계 1위 탈환'이란 뉴스가 심심찮게 떠 오른다. 선수금 9,122억 프리드라이프에 8,711억으로 뒤지던 보람이 향군상조를 인수, 1조2천억원으로 대망의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선수금 1위'가 정작 상조 고객들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는 가운데 '향군상조'의 매매를 둘러싼 비리가 계속 터져 나오고 있다. '서울경제'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향군상조 인수를 위해 교묘히 판을 짠 브로커가 수십억을 받아 챙겼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 속이고 속는 야바위같은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 양상이다. 결국 소중한 상조고객들의 바램이 기업사냥꾼들의 탐욕에 의해 난도질 당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소비자는 아예 안중에 없고 수단방법 안가리는 악덕거래로 장례업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상조업계의 불법, 비리는 운영규모의 대소에 좌우되지 않는다. 상조불입금의 정직하고 투명한 관리가 절실하게 요구되고있는 현실이다. 기사를 보면 기업사냥꾼들이 소비자들의 바램이 쌓여 있는 돈을 손에 넣기 위해 집요하게 공작한 상황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와는 근본적으로 관계가 없는 업계1위 쟁탈을 위해 고객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상조회사에게 일말의 책임이 없을까? [서울경제 단독 보도] 상조회 인수 판 짜고 수십억 받은 브로커, ‘라임 金회장’ 로비 키맨으로 주목 재향군인회 상조회 매각 과정에서 H사 장모 대표가 인수 의향자를 찾아나서는 등 사실상 처음부터 판을 짠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러한 과정에서 컨설팅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그는 최근 상조회에서 약 180억원에 달하는 자금과 부동산을 넘겨받기도 했다. 이에 일명 ‘라임 살릴 회장님’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상조회 인수를 위해 벌였다는 ‘어마무시한 로비’의 실체를 밝힐 ‘키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서울경제 취재 결과 장 대표는 지난해 11월 상조회 2차 매각 당시 라임자산운용의 부동산 시행사인 매트로폴리탄으로부터 인수 성사 시 총 20억원의 컨설팅비를 받기로 했다고 한다. 이는 메트로폴리탄이 향군 상조회 매수대금으로 써낸 200억원의 10%에 달하는 금액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 8월 메트로폴리탄 측에 상조회 인수 의향을 타진해왔다고 한다. 당시는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상조회 1차 매각이 무산된 이후다. 그는 메트로폴리탄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5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11월15일에 11억원을 추가로 받았다. 다만 당시 실질적인 인수 주체는 김 회장이었다고 한다. 당시 매수대금 200억원을 김 회장이 조달했으며, 나중에 메트로폴리탄으로부터 상조회를 넘겨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메트로폴리탄이 실사를 진행하는 과정에도 등장했다고 한다. 당시 실사에 관여한 김 회장 측 인사에 따르면 장 대표는 향군 상조회에서 ‘여주 학소원 장례식장’ 인수를 담당한 한 퇴직자와 함께 실사단을 방문했다. 다만 메트로폴리탄의 상조회 인수는 향군 복지사업심의위원회가 반대해 무산됐다. 당시 논란이 한창이던 라임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김 회장은 라임과 무관한 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꾸려 3차 매각에 뛰어든다. 이어 보람상조와 쌍방울 등 경쟁자를 제치고 인수에 성공한다. 장 대표는 3차 매각 과정에서도 김 회장에게 대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김 회장에게 컨설팅비로 받은 돈에 대해 계약서를 구비해두려 했다고 김 회장 측 관계자는 밝혔다. 장 대표가 향군 상조회 매각에서 이같은 브로커 역할을 하게 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장 대표는 3사관학교를 졸업한 전역장교다. 또 지난 2017년에 향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나라사랑밴’ 사업을 하고 있다. 장 대표의 이러한 입지와 역할을 고려할 때 김 회장이 상조회 인수에 로비를 했다면 장 대표가 통로가 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앞서 장모 전 대신증권 센터장은 지난해 12월 한 라임 투자 피해자와 나눈 대화 녹취록에서 “(김 회장이) 정말 로비할 때 어마무시하게 (돈을) 써요”며 “여기(향군 상조회)에 한 거예요. 로비가 된 거예요”라고 말한 바 있다. 더군다나 장 대표는 김 회장이 상조회를 인수하자 부회장 직함으로 활동하기까지 한다. 또한 올해 1월~3월에 걸쳐 상조회로부터 180억원에 달하는 금원과 자산을 넘겨 받기도 한다. 상조회 내부 자료에 따르면 장 대표의 회사 H사는 상조회에서 세 차례에 걸쳐 총 91억6,787만원을 대여한다. 또 상조회가 보유했던 장례식장도 지난 2월24일 90억원에 매수한다. 그런데 보람상조는 컨소시엄으로부터 상조회를 인수한 이후 장례식장 거래가 ‘가장매매’였다며 가처분을 걸어둔 상태다. 즉 상조회에 매각대금은 들어오지 않고 부동산 등기만 넘어갔다는 취지다. 또 상조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람상조가 컨소시엄과 상조회 매매 계약서를 쓰기 전 장 대표는 “전매 제한 조건을 풀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향군이 상조회에 컨소시엄을 매각할 때 ‘3년 내 재매각 금지’ 조항을 붙였는데 이를 해결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향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향군은 컨소시엄이 전매 금지를 어긴 것에 대해 사기라며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한 상태다. 한편 메트로폴리탄은 최근 장 대표 측에 16억5,000만원을 반환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실패 시 앞서 지급한 수수료를 돌려받기로 한 것 때문이다. 다만 장 대표는 아직까지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와 H사는 서울경제의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 걱정 안하는 면역력 기르자

안동 학가산 엄나무순. 개두릅으로 불리며 건강증진 효력 명성

코로나바이러스 걱정 안하는 면역력 기르자

최근 지구촌 곳곳마다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생하거나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평소 면역력이 약하거나 기저질환을 가진 노약자들이라는 사실이다. 평소 면역력이 높고 건강한 체질은 코로나에 잘 감염되지 않을 뿐더러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거뜬히 극복해 낸다는 사실이 방송매체에서 계속 보도되고 있기도 하다. 때마침 자연의 싱그러운 기운이 깃든 산야의 봄나물에 관심을 가져 볼만한 계절이다. 그 중에 엄나무순이 있는데 엄나무는 가시오갈피과에 속하는 나무로서 엉개나무, 멍구나무, 호랑이가시라 또는 해동목이나 차주목으로 불리며 일부 지방에서는 개두릅으로도 불리고 있다. 귀신을 쫓고 액을 막아주는 나무로 알려지며 신목으로 받들며 방문 위나 대문밖에 걸어두는 가정의 액 막이용으로 이용해왔다. 엄나무는 맛이 쓰고 아리며 성질은 서늘한데 강한 향 때문에 식용으로 이용할 때는 조리를 잘 해야 한다. 특히 안동 학가산 엄나무순의 인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산간지역이라 타지역보다 수확이 늦지만 그만큼 품질은 최상이다. 한 나무가지에 1개씩 나오는 엄나무 꼭대기 원순만 채취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학가산 기슭에 정성스럽게 가꾼 이 엄나무순을 소수의 지인들에게만 특별히 제공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엄나무순의 효능으로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피로회복과 해독작용하는 간에도 좋고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고 두통, 치통 등 풍증을 낮추어 준다. 단백질, 철, 칼슘, 섬유질이 많아 골다공증과 관절염에 좋고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현대인들의 만성증인 염증제거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안동에 계신 부모님이 해마다 정성으로 가꾼 엄나무, 그 중에도 나무꼭대기 순만 채취하여 순도를 보장한다는 예효경 김익한 대표는 "건강과 웰빙을 위한 봄나물이기에 유기농 무농약으로 위생적으로 정성을 담아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봄나물의 황제 엄나무순 나물 드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인사를 잊지 않는다. 산간 지역이어서 채취가 다소 늦지만 그만큼 최상의 품질을 보장한다고 한다. 한정된 수량인 까닭에 사전 주문은 문자를 권장하며 성함, 주소, 전화번호, 분량과 날것, 데친것을 구분해 스마트폰 문자(010-3747-0098)로 주문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

인생이 이렇게 허망할 수 있을까?

[우한] 코로나로 숨진 사람들 모두 화장, 봉쇄 완화되자 유골 받으러 줄서

인생이 이렇게 허망할 수 있을까?

줄서서 유골받는 우한 사람들… 그곳선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코로나로 숨진 사람들 모두 화장… 봉쇄 완화되자 유골 받으러 나와 중국 정부가 코로나 피해가 심했던 중부 도시 우한(武漢)을 정상화하는 준비를 하는 가운데, 전염병 기간 도중 사망한 가족의 유골을 찾기 위한 사람들로 우한 시내 장례식장에 긴 줄이 늘어섰다고 홍콩명보가 26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우한에서는 이번 코로나로 2500여 명이 숨졌다. 하지만 방역 초기 검사를 받지 못한 채 숨진 사람도 많아 실제 사망자는 그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인터넷에는 25일 오전 우한시 한커우 장례식장 입구에 수백 명이 줄을 선 사진이 올라왔다. 전신 방역복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 명보는 "코로나로 숨진 가족의 유골을 찾기 위해 아침 일찍 모인 사람들"이라고 했다.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 사망자를 가족과 격리해 화장(火葬)한다. 우한의 경우 방역 정책에 따라 유족도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었고, 유골은 장례식장에 보관된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25일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사람이 많은데 너무나 조용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울음소리도, 장송곡 가락도 들을 수 없었다. 모두가 그저 아무 말 없이 유골함을 품에 안고 나올 뿐"이라고 했다. "장례식장 내 보안이 엄격했다. 휴대폰을 꺼내 들기만 해도 (촬영할까 봐) 사람이 와서 제지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유족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장례식장을 빠져나오려는데 한 여성이 대성통곡했다.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이 고개를 돌려 멍하니 그녀를 바라봤다"고 했다. 글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한 네티즌은 "매일 발표되는 차가운 사망 통계가 아니라 이 가정, 저 가정이 무너지는 모습"이라며 "너무나 가슴 아프다"고 했다. 하지만 글과 사진은 26일 모두 삭제됐다. 중국 당국은 "밝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출처 : 조선일보] #우한코로나 #강제화장 # 유골받으러줄서

모어헬스, 코로나바이러스 자가점검 툴 공개

모어헬스, 코로나바이러스 자가점검 툴 공개

실리콘밸리에 본사가 있는 국가간 원격의료 회사인 모어헬스(MORE Health)는 2020년 3월 24일 covid19.morehealth.com에서 여섯 개 언어로 된 COVID-19 무료 자가 점검 툴을 최초로 공개한다. 모어 COVID-19 자가 점검 툴은 스탠포드의대 교수이자 전 스탠포드병원 감염병 책임자 게리 스쿨닉 박사, 페킹대학 제일병원 감염병과 부과장 왕 얀 교수가 포함된 미국 및 국제 감염병 전문가 팀이 공동 개발했다. 스쿨닉 박사는 미국과 전세계 감염병의 연구와 치료에 오랜 동안 몰두해왔다. 또한 그는 현재 미국에서 COVID-19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왕 얀 교수는 20년 넘게 감염병의 임상 치료 전문의로 일해왔으며 COVID-19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고 COVID-19 감염병이 크게 발생한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의료진들을 원격으로 지원한 경험이 있다. 이 자가 점검 툴은 사용자로 하여금 집에서 요양할 지 혹은 지정 검사소에 갈 지에 대한 결정을 안내해줄 수 있으며, 사용자가 911에 전화를 걸 지 혹은 일차 의료진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할 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모어헬스 툴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불안과 위기감을 줄여줄 수 있으며 감염이 되었을 수 있는 사람들을 대량으로 동시에 점검함으로써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고 중증 환자들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 모어헬스는 이 자가 점검 툴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전세계의 사용자와 병원들에게 완전히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그들이 자신들의 계층별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도록 한다. 동 웹사이트는 광고가 없으며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모어헬스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오래 전부터 중국 의사들이 우리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미국 최고의 병원들에 있는 최고 의사들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그들을 지원하고 있었다. 모어헬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환자들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과 기술의 진보를 통해 동사의 플랫폼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모어헬스는 이제 국가간 원격의료 분야의 리더가 되었다. 동사는 또한 인공지능이 지원하는 진단 분야에서 강력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폐암 환자들에 대한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morehealth.com 을 방문하거나 hello@morehealth.com에 연락하기 바란다. [산마테오, 캘리포니아주, 2020년 3월 25일 /PRNewswire]

해외에서 더 빛나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 노하우

해외에서 더 빛나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 노하우

세계 6개 대륙 중 가장 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중남미 각국 정부가 한국의 대응법 공유를 요청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과 아르헨티나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 관계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법을 공유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회의엔 우리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아르헨티나 대통령실과 보건부, 혁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함께 참석한 장명수 아르헨티나 대사는 "아르헨티나 측은 우리 자가진단 앱과 자가격리 앱에 관심을 보였다"며 "아르헨티나는 아직 확산 초기 단계라 우리 경험을 경청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텔람통신은 화상회의 내용을 보도하며 "한국은 코로나19 발병의 영향을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에서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할리스코 주 연방 하원의원인 토나티우 브라보 의원은 전날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능력이 놀랍다"며 할리스코 주 정부에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고 대사관 측은 밝혔다. 브라보 의원은 보건정책 전문가 파견과 진단키트 수입 등도 희망했다. 중남미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발병이 보고된 지 두 달 만인 지난 2월 말에 첫 환자가 나오면서 6개 대륙 중 가장 늦게 코로나19의 영향권에 들어왔다. 그러나 최근 확진자 수가 3천 명을 넘어서면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남미 주요 언론들은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을 조명하며 폭넓은 검사와 빠른 진단, 효율적인 의료체계 등을 주목했다. [출처 :연합뉴스]

상조소비자 소중한 적립금, 기업 사냥꾼의 밥이 돼

상조소비자 소중한 적립금, 기업 사냥꾼의 밥이 돼

유사시를 대비하여 믿고 불입한 적립금이 쌓인 A상조회사가 소비자와 전혀 관련없는 이유로 매각 대상이 되고, 이를 의도적으로 인수한 기업 사냥꾼들의 펀드에 의해 거액의 웃돈이 붙었고 이를 또 다른 B상조회사가 이 역시 상조소비자 적립금이 분명한 거금을 주고 인수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인수된 A상조회사에서 230억의 거금이 매각전에 현금으로 인출되어 버렸다. 결국 상조소비자의 소중한 재산인 상조적립금에서 토탈 290억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날아가 버렸다. 소비자들의 소중한 장례대비비가 이렇게 사기성이 농후한 투자놀음의 만만한 밥이 된 상황이다. 상조회사 운명은 규모의 대소를 막론하고 앞날을 믿기 어렵다는 본지의 결론은 늘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B상조가 최종적으로 인수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조선일보가 밝혀주고 있다. 도피중인 '라임' 2人은 전형적인 기업사냥꾼 "6兆 펀드 자금으로 코스닥에 도박판 벌인 셈" 이종필 前부사장·錢主 김회장, 고객 돈으로 기업 사고팔아 이득 그 과정서 권력 개입된 의혹도… 윤석열 총장, 수사상황 직보받아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으로부터 대면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그만큼 중요 사건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개인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기업 투자를 통해 불려주던 사모펀드 업체 라임자산운용은 펀드의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작년 10월부터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 6조원대 자금을 굴리던 라임이 무너지면서 현재까지 피해자는 4000여 명, 피해액은 1조6000억대에 이르고 있다. ◇도피 2명, 전형적 기업 사냥꾼 이 사건의 주요 등장인물은 라임 펀드를 설계하고 운용을 주도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배후에서 '전주(錢主)' 노릇을 한 김모 스타모빌리티 회장, 1조원 가까이 개인들에게 이 펀드를 판매한 장모 전 대신증권 반포센터장이다. 여기에 이들의 로비 창구라는 의혹이 제기된 금융감독원 출신의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도 있다. 지금까지 검찰이 파악한 김모 회장과 라임 측이 자본시장에서 벌인 행태는 '악질 기업 사냥꾼'의 모습이다.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펀드 투자금으로 회사를 인수한 뒤, 그 회사 자산을 활용해 내부 자금을 빼돌리거나 주가조작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뻥튀기해 되파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김 회장은 2018년 한 버스 회사를 인수해 회사 자금 161억을 빼돌리다 경찰에 꼬리를 밟히자 올 초 잠적했다. 이 전 부사장 역시 한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에 라임 자금 300억을 투자한 뒤, 이 회사 임직원들과 회사 자금 800억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작년 11월 종적을 감췄다. 장 전 센터장이 라임 피해자와 나눴던 대화의 녹취록과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월 자신이 실소유주인 코스닥 상장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재향군인회 상조회를 320억원에 인수하고 두 달 뒤 웃돈 60억원을 얹어 다시 보람상조에 팔았다. 그 과정에서 상조회 내부 자금 230억원이 현금으로 인출된 의혹도 제기됐다. ◇"6兆 펀드 돈으로 코스닥에 도박판" '기업 사냥꾼'들이 투자금을 유치하거나 주가조작을 통해 기업 가치를 뻥튀기하는 과정에는 권력이 얽히기 마련이다. 실제 라임이 투자했던 기업의 공시 자료에는 민주당 실세의 전(前) 특보,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의 지방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고위공직자 출신의 이사 선임 안건이 올라왔다. 대신증권 장 전 센터장은 청와대 김 전 행정관의 명함을 보여주며 펀드 투자 피해자의 불안을 무마했다. 김 전 행정관과 도피 중인 김 회장은 모두 광주 출신으로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이 전 부사장과 함께 유흥업소에서 어울렸다는 증언도 있다. 김 전 행정관이 로비 창구였다는 의혹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 셈이다. 장 전 센터장은 1월 말 직장을 그만뒀고, 청와대를 나와 금감원 인재교육원으로 좌천된 김 전 행정관도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최근 출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임 측은 수익이 확실한 투자의 경우, 임직원 전용 펀드를 따로 만들어 자신들끼리 수백억대 부당 이득도 챙겼다.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출신의 김경율 회계사는 페이스북에 "이분들께서 코스닥을 강원랜드화하고 계신 듯하다"고 썼다. 그는 본지 통화에서 "작전 세력들이 라임펀드 6조원을 가지고 코스닥에 뛰어들어 크게 (도박)판을 벌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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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업, 살아남기위해 지금 무엇을 할것인가?

사업은 당연히 발전해야 한다. 작금어려운 여건하에서 고전하고있는 장례업은 더욱 그렇다. 세계 장례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장례업계는 우리가 배울만한 점이 많다. 그중에 기자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꼽고 싶다. 기사에나오는 '가나가와코스모스' 장례회사는 기자도 알고 있는 일본 군소장례사업체의 하나다. 또 이회사 컨설팅을 오래 담당해 온 '이토오 켄(伊藤健)' 컨설턴트는 현재 라이프앤디자인 그룹(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株))의 전무이사다. 그들이 서로 당기고 밀며 긴밀히 협력하면서 장례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떤 감동마저 느낄 정도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상념에 잠겨 본다. 이 사이트(ライフアンドデザイン・グループBIZ)를 운영하는 '라이프 앤 디자인 그룹 유한 공사'는 자회사에서 장례 사업을 영위하는 것 외에 장례를 위한 경영 컨설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그룹이 지원하는 클라이언트의 인터뷰를 통해 당사의 컨설팅 서비스의 개념과 개선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주식회사 가나가와 코스모스(株式会社神奈川こすもす) ' 사장 '시미즈 히로아키(清水宏明)', 이 회사는 2010년부터 컨설팅을 받기 시작하여

[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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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래서 좋은 점도....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모두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온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어 세계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등산길에서 만난 한 자매님이 우한 폐렴이 좋은 점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물론 정말 좋다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그나마 좋은 점도 있다는 자조(自助) 섞인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첫째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인간이 평등함을 깨닫게 되어 좋다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민들만 걸리는 병이 아니요, 돈 없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만 걸리는 병이 아니라 한 나라의 수상도 걸리고 장관도 걸리고 돈 많은 사람도 차별 없이 걸리는 병이어서 코로나19 앞에서는 인간이 평등함을 깨닫게 해 주어서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는 가정을 소중히 할 수 있게 하여 좋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집도 문을 닫게 되고 사회적인 교제도 멈추게 되어 직장 일 마치고 곧바로 가정으로 들어와 가족들과 함께 지나며 가정을 지키게 되니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전염병이 끝난 후에도 가정을 소중히 하는 점은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셋째는 인생살이에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 주어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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