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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보다 경영마인드와 윤리의식이 더 중요

칼럼상조이야기⑩-상조회사들의 다양한 모습들-1

재무보다 경영마인드와 윤리의식이 더 중요

공정위로부터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공식답변을 접수한 후,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는 활발한 홍보와 전문언론의 공신력에 힘입어 착실한 발전을 이어 나갔다. 15년 전 당시 하늘문화신문은 매우 유력한 전문언론이었다. 신문을 인쇄하면 먼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전국의 보건복지 관련 지방자치단체 부서와 관련 기관, 단체에 일일이 무료로 발송해 주었고 어느 지역이든 상조회사 설립 사실이 알려지면 곧바로 주소를 확인하여 신문을 발송해 준 것은 물론이었다. 그런 이유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매우 좋았다. 신문 지상에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의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보증시스템에 가입하는 상조회사 명단을 올 칼라 전면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갔다. 당시의 상조업계 상황으로 말하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는데 있어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좀 더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그런 만큼 필자의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이 비록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회원모집 마케팅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우후죽순 설립되는 상조회사의 증가와 동시에 이행보증회사의 재정도 운영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안정이 되고 상조업계에서 이 시스템을 모르는 회사가 없을 만큼 자리가 잡혀 갔다. 가입한 후 얼마안가 월불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회사와 새로 가입하는 회사가 분주하게 교차되었다. 관련 기사 --> 상조회사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클릭) (2007년 3월 9일) ☞ 상조이행보증(주)" 가입 회원사들의 모임이 점차 진지해 지고 있다. 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고객만족에 의한 기업의 발전을 위해 진지하게 문제점을 함께 나누고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지난 8일 서교동 좋은상조(주) 회의실에서 가진 모임은 대전은 물론 멀리 울산과 부산에서도 일찌감치 참석한 회원사들이 열심히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상조회사에 대한 사회의 인식현황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할 점을 찾아 보는 기회였고 또 우리나라에서 상조회사의 신뢰도를 위해서는 최선의 방안으로 역무공제 성격의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이 그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그리고 전국에 걸친 상조행사에 가입회사들이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또 우리나라 중상층 고객들에게는 상조업무가 거의 올바른 인식이 안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서비스의 질적 향상 문제도 주요 관심사로 나와 물품과 서비스 내용의 전국적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편 ‘상조이행보증(주)’는 ‘하늘문화신문’과 함께 일본의 우수한 상조회사 CEO를 초청하여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업무의 효율적 향상을 위한 기회로 교환연수를 진행키로 했다. --> [당시 기사 내용] 필자의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에 동참한 당시 상조회사들을 지금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으나 그 중에도 몇몇 회사를 기억에 떠올리며 오늘 현실의 거울로 삼아 보고자 한다. 당시 상조회사를 설립한 대부분 오너들은 대형 상조회사를 퇴사한 임원, 그리고 보험영업 출신들이 많았다. 필자의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에 가장 먼저 가입한 회사는 지금은 거액의 펀드를 투자받아 탄탄대로를 달리는 J상조주식회사(당시 이름)였다. 김OO 회장은 국내 B상조그룹 임원 출신으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막 퇴사 후 몇몇 마음 맞는 사람들과 상조회사를 막 설립한 시점이었다. 2004년 정도로 기억하지만 필자가 상조이행보증을 인수 받은 후 강동구 성내동의 조그만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는데, 소식을 듣고 찾아 온 그의 표정이 처음에는 실망한 모습이었다. “보증”회사 치고는 외관이 초라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막 상조회사를 의욕적으로 설립후 본격적으로 영업을 펼쳐나가야 할 시점이었으므로 고객들의 신뢰를 창출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 속히 자리를 잡을 계획이라는 필자의 진정성이 통했는지 기꺼이 가입절차를 밟았다, 그로부터 약 7년간 공정위의 공제제도가 출범하여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필자의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의 막바지까지 그는 필자와 마음을 맞추어 모든 일에 협력하고 동행하는 관계를 지속했다. 김회장과J상조의 훌륭한 점은 장례행사 노하우가 매우 탄탄하게 출범하였고 그 조직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가면서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를 쌓아 갔고 소상한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성실하게 반영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마디로 믿음이 가는 상조회사란 인식을 심어 주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본다, 그런 신뢰도가 펀드의 눈에 띄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또 하나의 회사는 지금 국내 1위를 지부하고 있는 “P라이프“인데 비록 1년이란 짧은 기간 필자의 상조이행보증 회원으로서 당시에도 한창 유행 중이던 홈쇼핑 광고에 우리 이행보증서를 1초 정도만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필자는 기억하고 있다. 즉 ‘이행보증’이란 명분에 전적으로 신뢰를 가질 수는 없으나 마케팅에 필요한 콘텐츠라는 사실만은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였다. 오너 P회장은 당시 부산소재 상조협회 동참한관계로 서울과 부산에서 수시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관계를 지속했다. 학계에서도 필자의 ‘상조이행보증’은 이론적일망정 교수들에게 잘 알려져 있었는데 지금은 유수 대학의 장례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는 모씨는 공영업체 중간 간부로 재직하면서 해당조직내에 장례서비스 사업을 펼치면서 필자의 ‘이행보증서’를 받아 간 경우도 있다. 또 지금은 국내 일류 상조그룹의 총괄 사장으로 있는 S사장도 당시 상조회사 대표를 거쳐 장례학과 주임교수로 수고한 경력도 가지고 있는데 그도 짧은 기간이나마 이행보증의 고문으로 동참해 주었다.상조회사들은 여러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일단 가입은 하였으나 증서만 이용하면서 회원사 의무는 아예 이행하지 않는 경우, 가입한 후 몇 개월 가다가 유명무실해지는 경우, 상조회사를 신설하면서 필수 요건으로 이행보증 가입 신청만으로 끝난 경우, 가입과 탈퇴를 반복하는 경우 등 등 여러 모습들이 필자의 뇌리에 명멸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조회사들은 이행보증 시스템의 명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고객 확보에 성과를 올리는 모습이었다. 지금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모 상조회사는 영업책임자가 본 이행보증의 신뢰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 온,오프 영업전선에서 아예 이행보증 시스템으로 시작과 끝을 맺는 케이스, 때때로 전화로 고객을 대면시켜 주면서 설명을 대신해 주기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지금도 잘 하고 있는 모 상조회사는 이행증서를 잘 활용하여 영업조직을 의욕적으로 확장해 가면서 창립기념 이벤트에 필자에게 축사를 요청해 온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통 크게 필자의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을 통째로 인수하려는 의사를 내비치는 케이스도 있었다. 이런저런 상황을 보고 들으면서 사업이 잘되고 못되고는 재정만이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업자들의 사업 마인드와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사실을 필자는 말하고 싶다. 필자는 언론일과 동시에 장례업도 수행하고 있었으므로 업계와 사업자를 보는 눈이 있어 이런저런 관계를 맺는 수많은 상조회사 오너들의 사고방식과 경영마인드가 쉽게 눈에 띄었다. 상조이행보증시스템이 2004년부터 7년간, 이런 저런 모양으로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에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은 상조회사는 약100개 정도 업체가 될 것으로 기억하는 바, 마지막까지 지속적으로 관계를 계속 유지한 상조회사는 50개 정도인데 당시 상황으로 보면 약 30% 정도가 상조이행보증과 관계를 맺었다고 볼 수 있다. (계속) 다음에는 상조이행보증 회원사들에 대한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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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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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무역, 신기록 행진

.수출이 역대 최단 기간에 5000억 달러를 돌파해 6000억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 전체 무역 규모도 역대 최단 기간 1조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12월 7일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갖고 수출 증대에 매진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을 치하했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900억불 수출의탑’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는 해당 업체가 2014년 수상한 750억불탑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것이다. 그 뒤를 이어 SK하이닉스(주)가 250억불탑 그리고 ㈜네오플, 한국바스프(주), 현대케미칼(주), 대한유화(주)가 10억불탑을 받는 등 작년보다 111개사가 늘어난 1264개사가 수출의탑을 수상한다. 수출의 탑 규모별로는 5백만불 이하 수상업체가 841개로 전년 대비 69개가 늘었고 1억불탑 이상 수상업체는 작년의 36개에서 62개로 급증했다. 수출 유공자 부문은 양걸 삼성전자(주) 부사장, 이효 ㈜노바인터내쇼널 대표이사, 장만호 ㈜이노피아테크 대표이사, 하동길 ㈜액트로 대표이사, 한상원 다스코(주) 대표이사 등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680명이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자립우수아동을 격려하고, 소외된 아동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포상” 행사를 12월 12일(수) 14시부터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아동복지에 기여한 자를 발굴하여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서, 이번 행사에는 아동, 후원자·봉사자, 시설종사자, 공무원 등 443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공적으로 자립한 아동,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착실히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저축모범아동 등 59명에게 장관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양육시설 등에 있는 보호아동의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공무원 등 46명에게도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18.9.~10.19, 주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응모작품을 심사하여 선정된 아동 등 6명에 대하여 장관상을 수여한다. 시·군·구 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하였으며, 아동정책 추진체계의 적절성, 아동자립지원 성과달성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북 완주군이 최우

아버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 엄수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 워싱턴 D.C. 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마바,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등 전직 대통령들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전세계에서 조문하러 온 정치지도자 등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을 빌었다. 지난 2007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장례식 이후 11년만에 국장으로 치러진 장례 절차는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21발의 예포와 함께 국회의사당에서 국립성당으로 관을 운구하면서 시작했다. . .국립성당에서의 장례식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장례식은 미국 성공회 마이클 커리 주교와 휴스턴 성공회 러셀 레벤슨 신부가 집전했다.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오바마, 클린턴,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성당 내 맨앞 좌석에 나란히 앉았다. 가족석에 따로 앉은 조지 W. 부시까지 살아있는 5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2017년 1월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다. 짐 맥그래스 부시 전 대통령 가족 대변인의 확인을 통해 CNN이 보도한 데 따르면 역대 대통령의 자녀들도 장례식에 참석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

일자리 창출 TF '한국사회적가치실천협의회' 출범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한희주)은 4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 TF '한국사회적가치실천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에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학계, 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3천20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정부 부처와 정부 산하기관, 지방정부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템을 기획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물론 경기도를 전국 사회적경제 허브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출범식에서 "사람 중심인 사회를 실현하고, 행복한 일자리 창출 및 함께 나누는 사회적경제를 만들고자 한다"며 "각계각층의 구성원이 지혜와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핵심가치를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 나눔과 배려를 실현하고자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마을기업협회, 경기도자활기업협회, 경기도 협동조합협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등 5개 조직이 결성한 단체이다.

중국 바이어가 본 한국 소비제품 경쟁력 및 대응방안

중국 소비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올해는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소매판매 국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 간 중국의 소매판매는 연평균 13.8% 증가했고, 온라인 소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소매시장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소비재 수입시장 규모도 2017년 1조 위안을 돌파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올해 미-중 간 무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2018년 상반기 소비재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 식품류 등의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EU로부터의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인 40%를 차지했고 미국(14.1%), 아세안(10.5%), 일본(9.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중국 정부의 소비확대 정책도 이어지고 있다. 경제성장 패러다임을 투자와 수출 중심에서 소비주도 성장정책으로 전환했고, 시진핑 주석은 소비수요 창출을 통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개혁, 감세정책, 산아제한 완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수입관세 인하 등 시장개방 조치와 함께 소득세 인하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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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보다 경영마인드와 윤리의식이 더 중요
공정위로부터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공식답변을 접수한 후,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는 활발한 홍보와 전문언론의 공신력에 힘입어 착실한 발전을 이어 나갔다. 15년 전 당시 하늘문화신문은 매우 유력한 전문언론이었다. 신문을 인쇄하면 먼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전국의 보건복지 관련 지방자치단체 부서와 관련 기관, 단체에 일일이 무료로 발송해 주었고 어느 지역이든 상조회사 설립 사실이 알려지면 곧바로 주소를 확인하여 신문을 발송해 준 것은 물론이었다. 그런 이유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매우 좋았다. 신문 지상에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의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보증시스템에 가입하는 상조회사 명단을 올 칼라 전면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갔다. 당시의 상조업계 상황으로 말하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는데 있어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좀 더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그런 만큼 필자의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이 비록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회원모집 마케팅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우후죽순 설립되는 상조회사의 증가와 동시에 이행보증회사의 재정도 운영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안정이 되고 상조업계에서 이 시스템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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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사후' '유형, 무형' 등 서비스의 다양화 경향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가11월 20일, 장례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장례비즈니스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에 걸쳐 실시되었는데 이 조사에 의하면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스타일이 등장하는 한편, 장례규모의 축소 등으로 장례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조사 분야는 장례식(제단, 관, 영정사진, 납골용구, 드라이아이스, 헌물(헌화, 헌다), 위생품, 위패, 영구차(침대차 포함), 장의버스, 식장운영비, 간판, 사무용품과 조문감사장, 공양품, 요리 등이 대상. 2016년 일본 국내 장례비즈니스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대비 0.7 % 증가한 1조 7,944억 5,300만 엔을 기록했다. 장례시장은 기존의 ‘일반장(참석자의 범위가 넓은 전통장례)’ 이외에 ‘가족장(가족이나 가까운 친척과 극소수의 친지, 친구들만 참석한 장례식) ', '직장 (밤샘이나 영결식 없이 화장과 유골인수만 행한 장례식)’ ‘수목장(유골의 주변에 있는 나무를 묘비로 고인을 애도하는 장례식) ','散骨(골분을 바다와 숲에 뿌리는 장례) 등,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 스타일이 등장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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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효율화로 장사정책의 전환 있어야 -전국공원묘원협회 유재승 회장
기해년 새해가 어김없이 밝았다. 해가 거듭될수록 가정이나 삶의 현장에서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제가 몸담고 있는 장례분야도 변혁의 바람이 불어 옛날 어른들이 항상 말하는 “막힌 고(苦)가 풀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한 변곡점이 되기를 올해는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사정책은 해방이후 정책을 둘러봐도 진전된 것이 없다. 전문성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다보는 안목이 없다는 얘기다.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우리나라 산업화 시기를 걸어왔다. 이 시기에 우리나라 장법은 매장이 주를 이루었다. 일본의 식민지시대에 강제적으로 공동묘지의 설치 및 사설묘지의 금지로 인해 장사정책이 방해를 받았지만 재단법인 공원묘원은 이후 나름대로 공동묘지의 혐오스런 문화를 대체하는 효과를 낳았다. 하지만 현재는 전국평균 화장률이 80%를 넘어섰다. 이로 인해 봉안당 문화와 함께 자연장이 새로운 장법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만큼 장법이 다양화 됐다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매장을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는 재단법인 묘원들의 경영은 힘들어 졌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의 대책은 아직도 이러한 재단법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아무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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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드는 말씀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개혁 개방 정책으로 소련의 역사를 바꾼 사람이다. 그가 소련의 권력자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결재한 법안이 성경에 관한 법안으로 알려져 있다. 공산당이 집권한 이래 금지시켰던 성경을 인쇄하여 돌리거나 읽거나 하는 일체 행위를 금지하였다. 고르바초프는 이런 악법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이 그가 소련의 권력자가 된 후 처음으로 서명한 법안이었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로는 그가 이 법안에 서명하면서 다음 같이 말하였다 한다. "나라가 제대로 유지되려면 최소한 십계명과 주기도문은 남아 있어야 하는데 공산당 선배 실력자들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고 전하지 못하게 하면서 소련 공산당은 이미 망하기 시작하였다." 아마 선배 실권자들인 스탈린, 후르시초프, 브레즈네프 같은 권력자들 시대에 성경 읽기와 인쇄하고 판매하는 것과 가르치는 행위를 금지하였던 사실을 말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어리석은 권력자들은 우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 읽기를 금지하려는 유혹에 빠져드는 것 같다. 그런 생각과 실천이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행위인 것을 미처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불행하게도 지금 북한이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성경을 읽거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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