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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사후' '유형, 무형' 등 서비스의 다양화 경향

일본의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가11월 20일, 장례비즈니스 시장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장례비즈니스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에 걸쳐 실시되었는데 이 조사에 의하면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스타일이 등장하는 한편, 장례규모의 축소 등으로 장례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조사 분야는 장례식(제단, 관, 영정사진, 납골용구, 드라이아이스, 헌물(헌화, 헌다), 위생품, 위패, 영구차(침대차 포함), 장의버스, 식장운영비, 간판, 사무용품과 조문감사장, 공양품, 요리 등이 대상. 2016년 일본 국내 장례비즈니스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전년대비 0.7 % 증가한 1조 7,944억 5,300만 엔을 기록했다. 장례시장은 기존의 ‘일반장(참석자의 범위가 넓은 전통장례)’ 이외에 ‘가족장(가족이나 가까운 친척과 극소수의 친지, 친구들만 참석한 장례식) ', '직장 (밤샘이나 영결식 없이 화장과 유골인수만 행한 장례식)’ ‘수목장(유골의 주변에 있는 나무를 묘비로 고인을 애도하는 장례식) ','散骨(골분을 바다와 숲에 뿌리는 장례) 등,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에 따라 다양한 장례 스타일이 등장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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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을 위한 장례지도사 국가공무원의 길을 열자 -최기원
'고독사'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홀로 안타까운 임종을 맞이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 이번에 발의된 노인복지법 제27조의2에 따라 고독사 조례는, 시장이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 고독사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제도이다. 또한 이 조례안에는 어려움 속에서 활동하는 노인들의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비하여 노후생활을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이러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 직원의 숫자가 제한이 되어있어 한정된 수의 사회복지사가 많은 어르신을 모니터링하기에는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로서 갖추어야 할 이수 과목에는 임종에 관한 교육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지역사회에서 늘 사회복지가 이슈가 되는 시점에 고독사 예방 컨트롤 타워가 되는 장례지도사가 공무원의 자격으로 일을 수행한다면 우리 지역사회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에게 무료장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메르스와 같은 국가비상 사태에서도 ‘국가장 행사’를 도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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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자기 결정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책 『존엄한 죽음』은 웰다잉법 시행을 앞두고 환자의 존엄과 가족의 평화를 지켜줄 존엄한 죽음을 위한 안내서다. 저자는 오랜 기자 경력으로 우리네 죽음의 모습을 생생하고 담담하게 포착하고 존엄한 죽음에 마음 열기를 제안한다. 관념적인 내용보다 실제로 죽음이 다가왔을 때 겪을 수 있는 일을 책에 담았으며 왜 죽음을 공부하고 자기 결정권을 행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지만 누구라도 피하고 싶은 것이 죽음이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을 외면한다면 그 대가는 혹독하다. 내 삶의 마지막 순간이 자신과 가족에게 고통만 남긴다면 어떨까. 의학기술의 발달은 생명을 연장시켰지만, 그 이면에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도 적지 않았다. 우리는 누구나 살 때까지 살 것인가, 죽을 때까지 살 것인가의 기로에 놓인다. 저자는 딸과 부인을 먼저 떠나보내며 본격적으로 죽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개인적인 이별의 아픔을 보듬고 극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2005년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호스피스 아카데미 고위과정을 수료하면서 미국, 일본 등의 존엄사 문제를 취재해왔다. 이후 웰다잉 강사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죽음 공부를 이어오고 있다. 저자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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