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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상조업체, 맘모스 조직으로 통합 가속도

VIG파트너스, 프리드라이프·좋은라이프 합병 진전

대형상조업체, 맘모스 조직으로 통합 가속도

30여년 고객들의 상부상조 정성들이 모여 이루어진 상조업체들이 한동안 숨고르기를 마친후 본격적인 통합을 서둘러 거대 기업으로 선보일 조짐이다. 제품의 생산이 아닌 서비스 기업, 그것도 수십년 동안 각자 독자적으로 운영해 오던 대형 서비스업체들의 인적인 융합과 고객 서비스 시스템의 통합을 과연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이에 따른 200만에 가까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인지 관심의 대상이다. '팍스넷뉴스'지가 유료콘텐츠 '딥사이트'를 인용하여 공개한 보도에 의하면 '좋은라이프'가 '프리드라이프'와 합병하는 형태를 취하며 경영진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는 김만기 ABL생명 감사실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좋은라이프는 지난달말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좋은라이프가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증자 대금으로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는 구조였다. 이에 앞서 VIG파트너스는 지난 4월 프리드라이프의 기존 대주주와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으며, 거래 규모는 약 2600억~27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프리드라이프의 인수 주체인 좋은라이프는 VIG파트너스가 2016년에 인수한 업체다. 당시 VIG파트너스는 좋은라이프 구주에 50억원, 신주에 6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됐다. 투자 이후 VIG파트너스는 '볼트온(Volt-On)' 전략을 구사했다. 좋은라이프는 금강문화허브, 모던종합상조 등 중소형 상조회사를 인수하면서 몸집을 키웠으며, 이번엔 상조 1위 업체인 프리드라이프의 인수 주체로 활용됐다. 프리드라이프 인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VIG파트너스는 향후 2개 법인의 합병을 진행할 계획이다. 2개 회사를 합칠 경우 누적 유지고객 약 150만명, 누적 선수금 약 1조2000억원으로 업계 1위를 굳히게 된다.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는 김만기 ABL생명 감사실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김 실장은 동양생명에서 오랫동안 경영전략을 담당하다 2017년 계열사인 ABL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감사실장을 맡아왔다. VIG파트너스는 생명보험사 출신의 전략통을 차기 수장으로 배치하면서 자산운용의 전문성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현재 프리드라이프는 선수금을 주로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왔다. 앞으로는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운용 수익률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VIG파트너스 관계자는 "다만 좋은라이프와 프리드라이프의 합병은 아직 확정단계는 아니다"라며 "경영진 선임은 후보자들 대상으로 막판 조율 중"이라며 일단 한발 물러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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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자를 위한 업무정리 방법 4가지
홍보 담당자에게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할 일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업무를 하다 보면 제한된 시간 안에 다양한 업무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도 어렵고, 계획을 세웠더라도 갑자기 기자에게 문의가 오거나 계획에 없던 업무를 맡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중심을 잘 잡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홍보 담당자를 위한 업무 정리 방법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하나씩 처리하기 여러 가지 할 일이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되는 상황이 오면 우리의 뇌는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오늘 할 일을 기록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한 뒤에는 그 순서에 따라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하루 동안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2. 폴더 및 파일 정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홍보 담당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엄청난 양의 파일이 컴퓨터에 쌓이게 됩니다. 행사를 한번 다녀와도 수십장에서 수백 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쌓이게 됩니다. 결국 점점 쌓여가는 파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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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상조업체, 맘모스 조직으로 통합 가속도 30여년 고객들의 상부상조 정성들이 모여 이루어진 상조업체들이 한동안 숨고르기를 마친후 본격적인 통합을 서둘러 거대 기업으로 선보일 조짐이다. 제품의 생산이 아닌 서비스 기업, 그것도 수십년 동안 각자 독자적으로 운영해 오던 대형 서비스업체들의 인적인 융합과 고객 서비스 시스템의 통합을 과연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이에 따른 200만에 가까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인지 관심의 대상이다. '팍스넷뉴스'지가 유료콘텐츠 '딥사이트'를 인용하여 공개한 보도에 의하면 '좋은라이프'가 '프리드라이프'와 합병하는 형태를 취하며 경영진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는 김만기 ABL생명 감사실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좋은라이프는 지난달말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좋은라이프가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증자 대금으로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는 구조였다. 이에 앞서 VIG파트너스는 지난 4월 프리드라이프의 기존 대주주와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으며, 거래 규모는 약 2600억~27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프리드라이프의 인수 주체인 좋은라이프는 VIG파트너스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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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사회보장 정책개발 정부가 지원한다

복지부, 중앙과 지방 연계한 사회보장제도 평가 추진 

지자체 사회보장 정책개발 정부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방자치단체 사회보장제도의 확대에 따라, 중앙사업과의 연계성 및 지역별 특수성을 함께 고려한 사회보장제도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체사업 증가 등 지역 중심 사회보장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포용적 사회보장체계라는 관점에서 전국적 현황을 파악하고 그 실효성을 진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앙정부에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고려하여 맞춤형 정책개발을 지원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보장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 지침(표준 모형)을 제공하는 사회보장제도평가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지역별 확산과 체감도가 큰 ‘지방자치단체 출산지원제도’ 평가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다양한 사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출산지원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생애주기(결혼, 임신, 출산, 보육 등) 및 정책수단(현금, 현물, 서비스) 등 사업 특성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의 인구 특성, 경제·사회적 환경 등 복지 수요를 유형화하는 체계적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 자료뿐만 아니라 지역별 정책대상자 및 사업 담당자,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제도 개선의 현장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사회보장제도의 종합적 진단 및 지역 주민의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상담·조언(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정원 사회보장평가과장은 “이러한 포용적 사회보장제도 평가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중심 사회보장제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안부,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사업 착수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나의 정보는 내가 직접 통제하고 활용한다/

행안부,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사업 착수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정보주체에게 데이터 형태로 제공하여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유통체계 구축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사업은 정보주체인 국민이 본인정보를 직접 관리‧통제하고 필요시 생활 곳곳에서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 과제이다. 특히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비대면 생활환경에서 국민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그간 국민은 민원 또는 행정서비스 신청을 위해, 먼저 신청자격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명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고, 처리기관에서는 제출받은 서류를 일일이 확인하여 시스템에 입력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마이데이터를 활용하게 되면 각종 서류를 제출하는 대신 마이데이터 전송만으로 서비스를 직접 신청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번거로움은 해소되고 민원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될 것이다. 행안부는 이번에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포털‘을 구축하여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정보를 서비스 신청 시 관련 시스템에서 바로 처리 가능한 데이터 형태로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포털(앱 포함)‘은 국민이 본인정보를 검색 및 제공받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제공받은 마이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 전송규격 등을 마련하고 송수신 시 암호화, 접속기록 및 유통이력 확인 등 안전한 활용에 필요한 최신 보안기술도 적용한다. 국민이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는 정부가 운영하는 자기정보저장소(PDS, Personal Data Storage)에 저장되어, 수정이 불가능하고 본인 외에는 조회・활용이 차단되는 등 데이터의 신뢰성 및 안전성을 보장하는 기능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정보주체가 본인정보를 다른 기관에 제공할 때 데이터 항목, 활용범위 등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여 사전동의권을 강화하고, 제공받은 기관으로부터 정보 보유기간, 삭제 보장 등을 명시한 ”마이데이터 영수증“을 발급받아 사후 관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이 개별 정보뿐만 아니라 민원 유형별로 신청에 필요한 다수의 구비서류 정보를 일체의 꾸러미 형태로도 제공받아서 모아두었다가 필요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온라인(on-line) 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여신 신청’, ‘지방자치단체 창업‧취업 지원 서비스 신청’ 등에 필요한 구비서류 데이터꾸러미, ‘우리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인에 필요한 약 20종의 구비서류에 관한 정보를 모아놓은 데이터꾸러미 등을 들 수있다. 먼저, 올해는 국민이 자주 신청하거나 이용기관의 수요가 많은 공공서비스를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연차적으로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여, 금융기관, 통신사, 채용기업 등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에도 마이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희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통해 정보주체인 국민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데이터경제 시대에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강화하면서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비대면 생활환경에서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공공부문마이데이터 #공공데이터포털

복지부 2020 장사업무 안내 자료

복지부 2020 장사업무 안내 자료

제1장 장사정책 추진방향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장사문화 정착]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망자 증가, 가족구조 변화 및 화장문화의 정착 등 변화하는 장사정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국민의 보건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 일반현황 가. 인구구조의 고령화, 사망자 수 증가 (1) 베이비붐 세대가 2020년경부터 노인세대에 대거 진입 ※ 65세 이상 노인인구(천 명):7,171(ʼ17년 실적치) ➪10,511(ʼ25)➪15,237(ʼ35) 자료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2019.3.28. 갱신 (2) 기대수명의 연장 속에 사망자 수도 증가 추세 ※ 기대수명(세) 남:80.3(’20) ➪81.5(’25) ➪82.6(’30) ➪83.6(’35) 여:86.1(’20) ➪86.9(’25) ➪87.7(’30) ➪88.4(’35) ※ 사망자 수(천 명):299(’18년 실적치) ➪323(’20) ➪372(’25) ➪422(’30) ➪479(’35) 자료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2019.3.28. 갱신 나. 국민 의식수준 향상, 핵가족화, 다양성 등이 장사문화 변화에 영향 국가・사회적 복지서비스로서의 장사문화 및 제도의 변화 국토 이용에 대한 효율성 및 친환경적인 장법에 대한 관심 가족 구성의 양적・질적 변화와 개인화의 영향으로 묘지 조성・관리 한계 장사수요에 상응하여 시설의 고급화 및 다양화 더 자세히 보기 --> 첨부문서 : 복지부 2020장사업무안내 ☞

된장문화 축제를 아십니까?

된장문화 축제를 아십니까?

제16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된장문화절 개최 싱그러운 초여름, 자연의 풀내음과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련화촌 민들레마을은 흥겨운 풍악소리가 들려오고 민간예인들의 풍성한 예술장끼까지 더 해 흥성한 축제의 분위기속에 잠겼다.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동춘 리사장은 축사에서 “우리의 전통과 민속,생태와 음식,그에 깃든 얼과 넋, 신토불이 우리의 정서가 가득 여울지는 된장마을에서 연변생태문화축제 및 된장오덕문화절이 어언 제16회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밝히며 “우리의 발효식품은 그야말로 과학적이며 자랑스러운 것이며 이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연변생태문화협회 박용일회장은 “제16회를 맞이한 본 축제를 통해 우수한 전통과 문화는 계승해나가야만이 흔들림없는 뿌리깊은 생존터전을 꿈꿀 수 있다. 천혜의 땅, 장백산아래 조선족자치주로서의 연변은 말 그대로 생태자원과 생태문화의 보물고이다. 연변생태문화축제는 전국적으로 최초의 생태문화축제이고 전세계 조선민족의 유일한 전통된장문화축제이기도 하다. 행사가 우리문화의 혼과 얼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건강식품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개막사를 전했다. 이날 ‘6.9된장의 날’을 맞은 기념행사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하고 사회와 가정의 안녕을 도모하며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장독대 고사가 정중히 치러졌다. 이어서 있은 된장담그기 행사에서는 신청자에게는 무료로 메주와 기타 부자재들이 제공되였다. 장담그기에는 메주 한덩이,소금과 물 등 재료들이 준비되였다. 조선족민족전통복장을 차려입은 남녀로소들이 장독대가 마련된 행사장에서 역정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저마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된장담그기체험을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한족,만족 등 타민족들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연길시하남가두에서 된장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한족 왕녀사와 진녀사는 해마다 된장담그기 행사에 찾아와 체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선족된장은 현재 연변에서 한족들도 즐겨먹는 건강음식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전통된장은 몸에 좋은 발효음식으로서 면역력을 키우고 역정을 이겨내는데 가장 필수적인 음식이라고 엄지척을 내들고 자랑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해마다 정기적으로 성대하게 진행하는 행사지만 코로나19특수상황에 비추어 올해는 장독대고사와 된장담그기행사만 진행했다. 투박한 장독대가 한세대, 한세대의 귀중한 우리 먹거리를 있게 해줬고 또 그속에서 영달과 평안을 기리면서 천인합일의 지혜를 이뤄온 선조들의 소중한 마음들이 우리의 벅찬 맥박으로 숨쉬고 있다. 본 축제가 향후 뿌리깊은 나무처럼 지속적으로 발전의 생존터전을 가꿔가고 해마다 문화시민의 가슴속에 문화의 유전자를 심어주며 문화도시의 명품축제로 되고 생태문화식품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데 기여할 것이라 전망한다. . [출처 : 흑룡강신문, 길림신문]

노인학대 예방,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됩니다.”

노인학대 예방,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됩니다.”

‘제4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6.15) 및 ‘2019년 노인학대 현황보고서 발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기민)은 6월 15일(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서울 용산구 임정로)에서 「제4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기 위해 참석자를 20여 명으로 줄이고 비대면 생중계(실버iTV, 복지TV 유튜브채널)를 진행하였고, 현장 축사 대신 국회의원, 연예인, 스포츠인 등의 응원 영상을 상영하였다. 기념 행사는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포상, 학대피해 어르신에 대한 개입 사례 소개, 노인학대예방 나비새김 캠페인 홍보 등으로 진행하였다. ‘나비새김’은 학대로 인해 희망을 가질 수 없었던 어르신의 현실을 반쪽 날개를 잃어버린 나비로 형상화한 것으로, 어르신이 다시 날아오르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인인권증진에 기여한 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공무원,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는 정부포상(개인 3명, 단체 1개) 및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33명)을 수상하였다. 국민포장 : 부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안경숙 관장이 일선 현장에서 약 19년간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등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수상 대통령 표창 :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단체포상)이 경기도 내 최초의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노인학대예방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학대피해노인의 긴급보호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수상 국무총리 표창 : 이동 상담을 통해 잠재된 노인학대 사례 발굴에 기여한 김지순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노인학대 24시간 위기상담 사업 진행 및 사회복지연계망 구축에 기여한 최정묵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수상. 이어서 학대피해 어르신 중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된 어르신이 직접 현장에 참석하여 본인의 사연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보내는 감사편지를 낭독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통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100일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비새김 캠페인을 진행한다. 나비새김 누리집(navi1389.or.kr),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 등을 통해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6월 15일을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100일 동안 진행한다.

가전제품 공짜 혜택 상조가입 요주의 !

전액환급, 만기환급등 애매모호한 경우많아

가전제품 공짜 혜택 상조가입 요주의 !

'만기 후 100% 환급' 약속 지급 시점 살펴야 상품 중도 해지하면 남은 가액 추가로 내야 상조와 가전제품, 해외여행 등을 결합해 판매하는 결합상품 광고가 아직도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만기환급, 전액환급 등 약관이 애매한 가운데 상조회사에서는 가입 시 최대 300만 원어치 가전을 확정 지급하고, 납입 완료 시 100% 원금을 환급한다고 광고하는 경우도 있다. 모 상조회사의 경우, 150만 원의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450만 원의 상조상품에 가입하여 월 5만 원 씩 10년 동안 총 600만 원을 내면, 10년 후 가전제품 가액과 상조상품 납부금의 합인 600만 원을 돌려받고 가전제품을 반납하지 않는 조건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만기 시점'의 기준이다. 상조상품에 가입하는 상당수 소비자는 '만기 시 100% 돌려준다'는 이유로 상품에 가입하는데, 최근 많은 상조회사가 만기 시점에서 10년이 지나야만 100% 환급해주는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만기 후 일정 기간이 경과'가 아니라 '만기 직후'부터 납입금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만기 설정 기간이 100% 환급받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긴' 경우도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부 상품은 만기를 390개월, 즉 32년 6개월까지 설정하여 추가 기간까지 고려하면 100% 환급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또 중도에 해지할 경우, 이미 냈던 상조회비에 대한 해약환급금이 전혀 없을 수 있다. 게다가 가전제품 납입금은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한다. 중도해지를 하거나 상조회사가 만기(최대 21년 5개월까지 가능)전에 폐업할 시 남은 가전제품 가액을 해약 후에도 추가로 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공정위는 "만기 후 환급받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날수록 상조회사는 소비자에게 받은 납입금보다 더 큰 금액을 환급금으로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폐업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실제 만기 100% 환급이라는 조건으로 소비자를 대규모 유치하였다가 만기가 도래하자 몰려드는 만기환급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한 사례가 다수 있었다. 2018년 폐업한 에이스라이프(주)가 대표적 예다. 피해자는 4만466명, 피해 금액은 약 114억 원에 달했다. 공정위 할부거래과 관계자는 "가전제품 결합상품의 경우 계약을 별도로 맺는다는 점을 설명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계약서상 각각의 납입대금, 해약환급금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상조결합상품 #만기환급 #전액환급 #상조중도해지 #가전제품결합상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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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접목 급속발전하는 일본반려동물산업

코로나19의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밖에서 사람들과 접촉하는 대신 집에서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택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이 반려동물에게 쏟는 관심과 애정이 커지면서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일본의 ‘펫테크(Pet Tech)’ 시장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향후 5년간 약 7배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일본 펫테크 시장에서 지금 가장 ‘핫'한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코로나19 때문에 야노경제연구소에 의하면 일본의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2019년에 전년대비 1.7% 성장한 1조5700억 엔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2021년까지 그 성장세를 이어가 1조6257억 엔 규모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일본경제신문은 코로나19가 불러일으킨 ‘스테이홈’ 움직임으로 인해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한다. 특히 애완동물의 사육 두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는 가운데 애완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1마리당 지출 금액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최근 이러한 애묘가, 애견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서 애완동물과의 보다 깊은 교감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펫테크(Pe

[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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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김진홍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신간 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란 책입니다. 세계 1위의 미래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제이슨 솅커가 쓰고 박성현 번역으로 미디어숲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코로나19, 중국폐렴으로 온 세계가 몸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이며 그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여야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별반 자원이 없는 처지에 코로나 같은 강풍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겨레의 사활을 좌우하는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관민상하가 연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슬기로움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가져오는 부정적인 폐해에 대하여는 새삼스레 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번 사태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사태로 인류가 많이 겸손하여지고 있습니다.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힘센 나라도 힘없는 나라도 자신들의 한계를 느끼고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가정적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게 된 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술자리도 줄어들고 모임들도 취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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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저편을 훔쳐보다, 하늘이 다 아는 스캔들
코로나 19의 습격, 지친 마음에 웃음을 처방하다! 《죽음이 배꼽을 잡다》는 처음 접해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일상의 파괴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죽음을 한바탕 크게 웃고, 삶과 죽음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200편이 넘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처음으로 죽음을 가까이에 느끼며 사는 일상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것은 두려움이기도 하지만 삶의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도 알게 됐다. 그것은 바로 웃음과 공감이다. 저자는 죽음을 죽여주는 유일한 것이 바로 웃음이라고 말하며, 방콕 생활에 지친 독자들에게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항우울제’인 이 책을 처방한다. 《죽음이 배꼽을 잡다》에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삶을 회복시켜 줄 웃음과 감동과 성찰이 담겨 있다. 412페이지의 책은 아름다운 이야기와 삶을 통쾌하게 만드는 명문장으로 넘쳐난다. 웃음이 버무려져 긍정적 사고와 희망의 메시지를 만나게 된다. 1. 유머백치라도 유머에 눈뜨게 된다. 개그를 넘어선 해학과 풍자의 품격을 안다. 2. 책 속의 숲과 꽃이 영혼의 피톤치드다. 그림과 카툰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된다. 삶은 어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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