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 (화)

  • 맑음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12.4℃
  • 연무서울 18.2℃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4.4℃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8.7℃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5.1℃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4.3℃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1.4℃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브랜드 장례패션쇼, QR코드묘비, 수목장 개혁

한국연수단을 맞이하는 중국의 장례산업 현장 ②

브랜드 장례패션쇼, QR코드묘비, 수목장 개혁

인구의 과다, 효정신의 퇴색 등 장묘관행의 급격한 변화는 지구촌 어디나 마찬가지다.특히 중국의 경우 기존의 매장 관행을 화장과 자연장으로 변화시키는데 있어정부와 지역 행정기관의 강제적인 시행으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이란 정책에 실적을 보이려 하고 있다. 중국의 중요절기인 청명절을 맞이한 푸저우(福州) 지역의 각종 행사 중, 기존에 매장묘를 개장하여자연장(잔디장)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다. .3월 21일자 푸저우시(福州市) 지역신문 '東南罔' 이 이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간단히 소개하면, 푸저우시(福州市) 당국은 기자회견을 통해장례문화 개혁 9개 조항의 실행을 심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여기에는 금년도 청명절을 기하여 화장장려 정책을 더욱 독려하기 위한장례비용 면제 방침이 포함돼 있다. 면제 부분은 유체의 운구, 소독, 냉장, 화장, 골분처리 및 유골함 제공 등인데 합계 1870위안이다.이러한 방침을 적극 실행하기 위해 푸저우시 장례식장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실시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점검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책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공동대응 시스템도 개설했다.구체적인 실행의 예로 4월1일 '샨샨 공원묘원'에서 '2019 푸저우 수목장 개장'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푸저우시 관리당국은 24시간 근무 태세를 갖추고 청명절 기간동안 현황을 파악하고 묘지 구획을 정비하고자연장 축제를 통해 종합적인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이런 내용인데 묘지의 간소화와 관련된 또 다른 소식이 있다...유택을 전자화 한다?중국장례협회가 QR코드형 묘비로 토지문제 해결 제창. 중국의 금융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 프로그램에서 QR코드 스캔으로 대금을 지불하는데 익숙해져 있지만 이 QR코드의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조짐이다. '중국장례협회 (China Funeral Association)'는 최근 적지 않은 사람들이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매장)묘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QR코드 묘비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이는 토지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삶을 기록 할 수 있는 편리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의 전통적인 관습이 디지털화되기 시작하고 특히 구정 명절에 전자화폐가 널리 보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 프로그램으로 경조사에 응하고 있다고 하지만 정성스러워야 할 경조사도 이런 추세에 따라야 하는가? 본토의 신문에 의하면 '토지자원연구소'의 보고서에 토지자원 부족으로 10년 이내에 대부분 지방의 기존 묘지가 사라져 이대로 가다가는 묘지가격의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종래의 매장묘 관행은 토지의 면적을 불필요하게 많이 차지하고 생태 환경을 파괴하는 폐단이 있어 이를 가볍고 면적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QR묘비로 대체하는 것이 일리가 있겠지만 그러한 데이터를 휴대폰에 저장 후 제사 때나 조상이 생각나면 간단히 검색으로 대신한다는 것은 좀 어떨까? 요즘 사람들의 정확한 생각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중국의 토지와 환경 문제가 단순히 묘지 면적에서 비롯된 것일까? 또 QR코드로 인한 개인정보의 노출 문제는 없는가?다 좋은데 중국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인가도 한 번 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논조의 기사다. 어떤 상황도 발생은 가능하지만 얼마전 공유 자전거 시스템으로 인한 피해자 발생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또 한 가지 비교적 진기한 뉴스가 있다. 중국에서 장례의상 패션쇼가 신정을 기하여 처음으로 개최되어 패션 모델들의 정숙한 스탭이 눈요기가 되었다. 규모가 일반패션쇼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이 행사로 인해 장례분야 사람들이 전통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미래 트렌드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증명해 보인 효과는 있었다. 대만과 러시아도 이런 추세를 선보인 가운데 심지어는 유명 보석브랜드 '구치(Gucci)'도 2019년도 패션쇼를 공원묘원에서 개최할 정도가 되었다. 장례산업과 일반산업의 콜라보레이션이 막 시작된 현상인지도 모르겠다..



실시간 뉴스


배너
배너
배너
경기도, 8개 상조업체 전수조사 .경기도가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경기도 등록 8개 상조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올해부터 상조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이 기존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늘면서 상조업체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에서는 올 들어 재무건전성이 좋지 않거나 자본금 규모가 열악한 5개 업체가 폐업하고 2개 업체가 직권 말소됐다. 이에 따라 도는 각 업체의 자본금 유지 여부와 자산․부채 현황, 선수금 부당 유용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사실이 적발되면 형사고발과 등록취소,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내리게 된다. 전수조사에 앞서 도는 지난 2일 8개 상조업체 대표자와 한국소비자원 상조업 피해구제 담당자, 경기도와 소비자정보센터 담당자가 참여하는 상조업 소비자 피해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상조업계 건전화 대책과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부실 업체들의 난립으로 상조업계 전체가 부정적 인식을 갖게 됐다”면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재정이 건전한 업체들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실 업체에 대한 과감한

이미지



뉴스속보



이미지


배너

배너

사회공헌저널

실시간 뉴스

2018 한국 무역, 신기록 행진

.수출이 역대 최단 기간에 5000억 달러를 돌파해 6000억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 전체 무역 규모도 역대 최단 기간 1조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12월 7일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갖고 수출 증대에 매진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을 치하했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900억불 수출의탑’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는 해당 업체가 2014년 수상한 750억불탑 기록을 스스로 경신한 것이다. 그 뒤를 이어 SK하이닉스(주)가 250억불탑 그리고 ㈜네오플, 한국바스프(주), 현대케미칼(주), 대한유화(주)가 10억불탑을 받는 등 작년보다 111개사가 늘어난 1264개사가 수출의탑을 수상한다. 수출의 탑 규모별로는 5백만불 이하 수상업체가 841개로 전년 대비 69개가 늘었고 1억불탑 이상 수상업체는 작년의 36개에서 62개로 급증했다. 수출 유공자 부문은 양걸 삼성전자(주) 부사장, 이효 ㈜노바인터내쇼널 대표이사, 장만호 ㈜이노피아테크 대표이사, 하동길 ㈜액트로 대표이사, 한상원 다스코(주) 대표이사 등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680명이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자립우수아동을 격려하고, 소외된 아동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2018년 아동복지 유공자 포상” 행사를 12월 12일(수) 14시부터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아동복지에 기여한 자를 발굴하여 포상․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서, 이번 행사에는 아동, 후원자·봉사자, 시설종사자, 공무원 등 443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공적으로 자립한 아동,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착실히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저축모범아동 등 59명에게 장관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양육시설 등에 있는 보호아동의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공무원 등 46명에게도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18.9.~10.19, 주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응모작품을 심사하여 선정된 아동 등 6명에 대하여 장관상을 수여한다. 시·군·구 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하였으며, 아동정책 추진체계의 적절성, 아동자립지원 성과달성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북 완주군이 최우

아버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 엄수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 워싱턴 D.C. 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마바,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등 전직 대통령들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전세계에서 조문하러 온 정치지도자 등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을 빌었다. 지난 2007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장례식 이후 11년만에 국장으로 치러진 장례 절차는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21발의 예포와 함께 국회의사당에서 국립성당으로 관을 운구하면서 시작했다. . .국립성당에서의 장례식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장례식은 미국 성공회 마이클 커리 주교와 휴스턴 성공회 러셀 레벤슨 신부가 집전했다.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오바마, 클린턴,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성당 내 맨앞 좌석에 나란히 앉았다. 가족석에 따로 앉은 조지 W. 부시까지 살아있는 5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2017년 1월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다. 짐 맥그래스 부시 전 대통령 가족 대변인의 확인을 통해 CNN이 보도한 데 따르면 역대 대통령의 자녀들도 장례식에 참석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

일자리 창출 TF '한국사회적가치실천협의회' 출범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한희주)은 4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 TF '한국사회적가치실천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에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학계, 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3천20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정부 부처와 정부 산하기관, 지방정부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템을 기획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물론 경기도를 전국 사회적경제 허브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출범식에서 "사람 중심인 사회를 실현하고, 행복한 일자리 창출 및 함께 나누는 사회적경제를 만들고자 한다"며 "각계각층의 구성원이 지혜와 힘을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핵심가치를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 나눔과 배려를 실현하고자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마을기업협회, 경기도자활기업협회, 경기도 협동조합협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등 5개 조직이 결성한 단체이다.

중국 바이어가 본 한국 소비제품 경쟁력 및 대응방안

중국 소비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올해는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소매판매 국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 간 중국의 소매판매는 연평균 13.8% 증가했고, 온라인 소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소매시장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소비재 수입시장 규모도 2017년 1조 위안을 돌파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올해 미-중 간 무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2018년 상반기 소비재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 식품류 등의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EU로부터의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인 40%를 차지했고 미국(14.1%), 아세안(10.5%), 일본(9.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중국 정부의 소비확대 정책도 이어지고 있다. 경제성장 패러다임을 투자와 수출 중심에서 소비주도 성장정책으로 전환했고, 시진핑 주석은 소비수요 창출을 통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개혁, 감세정책, 산아제한 완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수입관세 인하 등 시장개방 조치와 함께 소득세 인하와 같






배너





이미지

중국, 폭등하는 가격에 장묘형태 급속 변화

치솟는 묏자리 가격에 '그린 장례'(Green Burial), 즉 '친환경 장례'(Eco Burial)로 눈을 돌리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 '죽을 능력조차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묏자리 가격이 주택 가격을 능가함에 따라 친환경 장례를 수용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린 장례는 자연장(Natural Burial)의 일종이며, '죽은 후에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취지에 따라 기존의 무덤이나 묘비 같은 인공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하는 장례 방법이나 장례주의를 의미한다.. .가디언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근교 톈서우(天授) 공동묘지에는 청명절 기간 중 사망자 7명이 그린 장례 방식으로 묻혔다.유가족들은 고인들을 화장해 유해를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항아리에 담은 뒤 공동묘지의 소규모 장소에 매장하고 꽃을 뿌리는 방식으로 그린 장례를 치렀다.이처럼 그린 장례를 하려면 전통적 무덤보다 4분 1정도의 묏자리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전통적으로 매장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이 그린 장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도시화에 따라 묏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데다 묏자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베이징과 같은 대도시 주변 지역의 경

가정에서 간소하게 3일장 치른후 화장을 권장

본지는 우리 동족의 땅 북한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수시로 소개해 왔다. 사회주위 획일적 국가에서도 삶과 동시에 죽음도 일상사가 되어 있는데 장례풍습은 우리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상의 획일성, 경제적 사정, 국가의 통제 등 원인으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하 본지가 소개한 북한의 장례사정 의 일부를 일단 인용해 본다. ◎북한의 장례문화 직파에서 인조대리석관까지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3943 ◎북한의 묘지 사정, 묘비는 왜 사라지나 ?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677 ◎김일성묘지 금수산기념궁전 이야기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786 ◎북한의 국립묘지들http://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1118 그런데 최근 김정일 사망 6주기를 맞아, 김정은의 금수산궁전 참배 기사와 동시에 중앙 미디어가 최근 북한의 장례관행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발췌, 다시 소개하기로 한다. 부고 방법 북한 주민들도 아끼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애통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배너

포토


배너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 누가 책임지나
지난 4월 6일 대한병원협회 KHC 주제발표를 끝으로 6개월간의 안식월에 들어가는 서울의대 김윤 교수(의료관리학교실)의 발걸음이 무거워보였다.그는 최근 문케어 부작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형 대학병원 쏠림현상에 대해 ‘그럴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나타났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해법을 최근 공개된 연구용역 결과인 상종 확대에서 찾았다. 어떻게 상종 확대가 환자쏠림을 해결할 수 있을까. 병원의 갯수만 늘리는 동시에 경증환자를 적게 봐야 한다는 평가기준을 세우면 결과적으로 중증환자를 진료하는 상종이 늘어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 한발 더 나아가 앞서 풀지 못했던 과제인 의료전달체계를 재정립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교실 김윤 교수의 인터뷰 기사. 아침에 이 기사를 읽고 잘못하면 거친 말이 나올 것 같아 참았다가 글을 씁니다. 김윤 교수는 문재인 케어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대형 대학병원 쏠림 현상에 대해 ‘그럴 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나타났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