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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등용문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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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플랫폼 '크몽',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한 '제10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신청 접수가 내달 4일 마감된다. 

 

나이와 업종, 업력 관계 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이번 대회는 예선·본선·결선 등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친다. 여타 창업경진대회와는 달리 수십장의 사업계획서나 복잡한 참가신청서류가 필요없다

 

7장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와 10분 내외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파일만 업로드 하면 된다. 기타 회사 및 제품·서비스 로고 등은 대회 신청 페이지의 파일첨부 버튼을 이용해 첨부할 수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사이트(www.efkorea.kr)에서 '청년기업가대회▷10회대회 신청(www.efkorea.kr/boardList3.html)' 메뉴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 풀을 종전 13명에서 22명으로 2배 가까이 늘려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심사위원에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하는 3대 스타트업 투자기관이 모두 참여한다. 

 

아울러 △카카오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HGI △500스타트업코리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로간벤처스 △SV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 △소풍벤처스 등 국내외 유명 벤처캐피탈(VC)와 액셀러레이터(AC)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사업화 전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한다.

 

최종 우승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게 된다. 예선·본선 통과팀도 각각 50만원과 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결선에 진출한 모든 창업기업은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별도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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