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8 번호판’ 2억 벤츠 함께 묻은 中장례식 중국의 한 장례식에서 2억원이 넘는 벤츠 차량을 시신과 함께 땅에 묻어 화제다. 10일 유튜브와 엑스, 웨이보에 확산된 게시물에 따르면, 전날 랴오닝 지역에서 고가의 차를 ‘부장품’으로 매장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과 영상에는 장례 관계자들이 굴착기로 검은색 벤츠-S450L 차량을 묘지 옆 땅속에 묻는 모습이 담겨있다. 차는 붉은색 천에 덮여 묻혔다. 이 차는 중국에서 최소 110만 위안(약 2억4000만 원) 이상에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차에는 ‘8888’이라는 번호판이 달려 있다. 중국에서는 숫자가 좋은 번호판이 고가에 거래되는데, 특히 8은 부(富)와 길운을 상징하는 숫자로 여겨져 최상급 번호판이라고 한다. 이런 번호판은 최소 10만 위안(약 2100만 원) 이상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의 가치를 계산하면 2억 6000만 원짜리 차가 땅속으로 사라진 셈이다. 네티즌들은 “과도한 돈낭비다” “엔진오일로 땅 오염된다” “도굴은 걱정 안하냐”고 지적했다. 반면 “효심이 극진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최근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 가능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서 기업 이미지 향상과 브랜드 신뢰도 구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 의무 비율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정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매력 요소가 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사업장이다.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장애인에게 맞춤형 직무와 근무 조건을 제공한다. 국가와 지자체는 장애인고용 촉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정받을 경우, 기업은 세제 감면, 고용 보조금, 직업훈련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지원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크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으로 인한 사회적 평판 증진은 고객과 투자자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의 바탕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부 지원 정책 및 연계 방안 정부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독
"아파트 샀더니 옆집이 납골당"…중국에서 벌어진 묘지 가격 폭등과 ‘유골 안치 아파트’ 현상 중국에서 묘지 가격이 폭등하며 전례 없는 사회 문제가 발생했다. 도심의 한정된 토지와 고령 인구 급증으로 묘지 자리가 부족해지면서, 묘지 분양가는 아파트 시세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올랐다. 2023년 3월 상하이 쑹허 묘지의 분양 가격은 1㎡당 약 76만 위안, 우리 돈으로 1억 6600만 원에 달해, 같은 지역 아파트 가격의 14배에 육박했다. 이에, 장례 문화를 지키려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아파트를 구매해 유골을 안치하는 ‘유골 안치 아파트’라는 새로운 형태의 장례 방법이 확산했다. 베이징에서는 중간 가격대 묘지 사용권이 20년인 데 비해, 2~3선 도시의 소형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하면 70년간 소유권 확보가 가능해 현실적 대안으로 여겨졌다. 공간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고, 고인을 언제든지 추모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경제적 어려움이 생길 경우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임대해 어느 정도 비용을 회수하는 방법도 등장했다. 사회적 갈등과 피해 사례 발생 그러나 ‘유골 안치 아파트’가 주변 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우며 사회적 갈등으로 번졌다. 주택 가치 하락
흑인 가운데 처음으로 달 탐사에 나서게 된 글로버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먼저 당신(지구인)들은 멋져 보이고 아름답다"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의 존재로 보인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건, 어떻게 생겼건 모두 호모 사피엔스이고, 하나의 인류"라고 답했다. 또 "사람이 해내는 멋진 일을 '문샷'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며 "이 일은 우리가 차이점을 미뤄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른 점을 함께 끌어안고 모든 강점을 써서 뭔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NASA는 이날 '안녕, 세계'라는 제목과 함께 '아르테미스Ⅱ'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4장을 처음 공개했다. 와이즈먼의 설명처럼 동그란 지구 위에 초록빛 오로라가 옅게 깔려있고, 우측 아래에는 황도광(zodiacal light)도 포착됐다. 이외에도 지구의 한쪽은 어둠에 잠겨있고 다른 한쪽은 태양 빛을 받아 빛나는 사진, 지구 전체가 어둡고 오른쪽 하단에서 초승달 모양 빛이 보이는 사진, 오리온 내부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지구를 찍은 사진 등을 함께 공개했다.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명이 생중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CNN 유튜브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