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월 6일(금) 오전 10시 포시즌스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필요사항을 듣고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첨단재생바이오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임에도 민간 투자가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이유, ▲첨단바이오 기술을 개발하는 벤처기업과 자금력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형 제약사 간 협력 방안,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이 국내 시장 규모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리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은경 장관은 “이번 간담회는 향후 5년 간의 첨단재생바이오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기술적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여 K-바이오의 새로운 영토를 개척하고 있는 기업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라며, “우리 첨단재생바이오산업이 글로벌을 선도하는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환자들에게는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규제를 혁신하며, 기초연구부터 임상연구, 제조·생산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일명 '존엄사법'(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이래로 연명의료를 받고 싶지 않다는 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2024년 기준 실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한 환자는 전체 사망자의 19.5%에 그쳤다. 연명의료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치료 효과 없이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로 임종 과정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뜻하는데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연명의료 활성화 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현재 의료진이 환자의 연명의료를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시기는 임종기로 한정돼 있고 연명의료 계획서 작성 시기도 '말기'다. 이를 '말기'에서 '말기가 예견되는 시점'으로 확대해 연명의료 중단을 조기에 상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연명치료 중단시 일종의 인센티브라도 주어 연명치료 중단과 재택 임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병원에서 연명치료를 하는 것보다 연명치료를 안 하고 재택 임종을 하는 것이 인력·비용이 훨씬 적게 들 것"이라며 "그러면 과감하게 투자하는 게 맞다. 그렇게 하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재택 임종(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우리 국민의 건강수명이 2022년에 다시 70세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2020년 70.93세에서 2022년 69.89세로 2년 연속 감소했고, 2013년 이후 9년 만에 70세 밑으로 내려갔다. 건강수명은 국민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으로, 평균수명에서 질병 등으로 활동이 제한된 기간을 뺀 수치다. 2022년 건강수명은 정부 목표인 73.3세보다 약 3년 짧아 국민 건강 개선에 과제가 있음을 시사했다. 성별 차이도 뚜렷했다. 남성의 건강수명은 67.94세로 여성(71.69세)보다 3.75년 짧았다. 특히 소득 수준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는 8.4년으로 2012년 이후 벌어지고 있다. 상위 20% 소득층은 72.7세까지 건강을 유지한 반면, 하위 20%는 64.3세에 그쳤다. 지역별 격차도 심각했다. 세종이 71.0세로 가장 높았고, 부산은 68.32세로 가장 낮았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3구(서초 73.02세, 강남 72.95세, 송파 72.58세)의 건강수명이 높고, 금천구는 69.17세로 가장 낮았다. 지역 간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