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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5 중국 장례산업 박람회 개요

6.20-22/ 센젠 국제컨퍼런스센터

2025 중국 생명 문화 장례 산업 박람회
일시: 2025.06.20-06.22
장소: 중국 선전 핑산 옌지호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 센터

 

 

전시회 소개

제 20 차 중국 공산당 전국 대회의 정신을 수행하고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라는 국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명 문화 혁신 주간"이 생겨 생명 문화 장례 서비스 산업의 건강하고 질서있는 발전을 촉진하고 업계가 과학 기술과 혁신을 주도하는 녹색, 인문, 기술 방향으로 변화하고 업그레이드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장례 서비스 단위가 정책과 규정을 엄격히 이행하고 관리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며 중국식 현대화에 부합하는 장례 서비스 보장 능력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장례 서비스 요구를 충족하도록 안내합니다.

 

문명, 환경 보호 및 삶의 종말에 대한 존중의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여 이번 혁신 주간은 지능적이고 기술적이며 현대적인 장례 장비 및 용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생명 문화 장례 산업의 엘리트와 지혜를 모아 국민의 녹색 문명 장례 개혁에 도움이되는 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며 장례 문화 산업의 새로운 방식과 경로를 모색할 것입니다.

 

"생명 문화 혁신 주간"은 주목할만한 고품질 산업 행사 일뿐만 아니라 토지 절약형 생태 녹색 장례, 사람 친화적 인 장례, 인본주의 장례 및 과학 기술 장례의 건설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기도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생명문화와 디지털 인텔리전스 장례산업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상 원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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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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