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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일본장송문화학회’ 부회장의 방한과 온라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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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 '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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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장례박람회(ENDEX) 견학 시에도 학회 부스를 찾아가 FB친구이기도 한 ‘후쿠다’ 부회장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당일 저녁 한,일 친선 디너에 참석하여 양국의 CEO들과 뜻 깊은 한 때를 함께 하기도 했다. 또 본지는 한국인으로서 학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동시에 학회지 등 유익한 자료를 잔뜩 전달 받기도 했다. 본지는 국제적 협력자이자 일본 측 학회의 대표로 방한하는 후쿠다 부회장을 환영하고 국내의 업계에도 소개하는 의미에서 온라인 인터뷰를 요청했던 바, 기꺼이 응해 주었다. 이하 인터뷰 내용을 전문 소개한다. 한편 10월 27일(목) 실시하는 동아시아 3국의 국제포럼과 고위관리자 과정에서의 특강 내용 등은 추후 상세하게 공지할 예정이다.


Q1- ‘일본장송문화학회’는 매우 학구적이고 전문적인 기관으로 생각되는데 창립 목적이나 활동에 대해서 소개해 주십시오.


A1- ‘일본장송문화학회’는 1985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연구단체입니다. 일본의 화장장 연구의 일인자인 '야기사와 소이치(八木澤壮一)' 도쿄 전기 대학 명예 교수와 언론인들에 의해서 일본 최초의 장송(장례)문화를 연구하는 단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장송을 전문으로 하는 학자·연구자를 비롯한 장송화에 관련된 종교인이나 기업의 실무자 등 일본 전국에 폭넓은 회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상.장례 산업에 관한 최신 트렌드 정보가 교환되고 있습니다. 활동 내용은 매달 1회 도쿄 도내에서 "정례회(월례회)"를 여는 동시에 야외연수 차원의 국내 및 해외 현지 시찰(견학) 여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장송문화학회 편의 저서로서 『장례문화론(葬送文化論)』『 화장후 습골의 동과 서(火葬後の拾骨の東と西)』등 을 출간하였고 또 연구보고서로 매년 1회 『 장송문화(葬送文化) 』를 간행하고 있습니다.


Q2- 일본의 장송문화와 관련하여 최근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A2- 1990년대까지 장례산업이 발전하여 장례전문 시설(장례식장, 장례회관, 세리머니 홀)가 폭발적으로 늘어, 현재는 전국에 약 1만 개소 가까이 이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장례를 치르는 장소가 예전에는 집(주택)나 사찰(종교시설)이었던 것이 지금은 거의 장례식장에서 행해지게 되었습니다. 또 최근 10년 정도 사이에 장례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장례를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가족 등 소수 인원만으로 실시하는 "가족장"이 늘었습니다, 도쿄, 나고야, 교토, 오사카, 고베 등 대도시권에서는 절반 가까이가 가족상이 되었습니다.

또 밤샘을 하지 않는 "일일장(一日葬")과 장례식을 생략하고 화장장으로 직행하는 "직장(直葬)"의 증가 등 장례의식의 간소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요인으로는 일본에서는 고령화가 진행되어 사망 연령이 80~90대로 늘고 있는 것, 장기적인 경기 전망이 좋지 않은 것, 전통적인 장례에 대한 관념이 변화하고 있는 것 등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영향은 장례뿐만 아니라 고령자 의료나 장례후의 매장 문화에도 파급되고 있습니다.


Q3-학회 회원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한국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는 어떻습니까 ?


A3- 일본장송문화학회의 회원 수는 약 100명이며 이들은 모두 장례나 화장, 공원 묘원 등을 전문영역으로 하는 대학교수를 비롯한 종교학, 민속학, 사회학, 역사학, 사생학 등을 연구 주제로 하는 학자, 연구자들입니다. 또 회원들은 일본 전국에 산재하고 있으며 승려와 개신교 목사 등 종교인 회원도 있습니다. 또 ‘일본장송문화학회‘의 특징으로서 일본을 대표하는 장례회사나 공원묘원, 화장장, 영구차 등 경영기업이 법인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2002년도에 연수 시찰 여행을 갔습니다. 서울 주변의 장례식장, 화장장, 민간 공원묘원 등을 방문했습니다. 당시는 매장에서 화장으로의 이행을 강력히 추진했던 시기이며,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또 회원 중에는 평소에도 한국의 장례 관계자와 교류를 가지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Q4-후쿠다 부회장님이 방한하시면 무엇을 가장 알고 싶으신지, 또 어디를 가장 답사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지요.


A4- 한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매장에서 화장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밀어붙였다고 듣고 있습니다. 또 화장문화 확산과 더불어 매장형태나 묘지도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0년 사이, 한국의 장송문화가 어떻게 변화·발전해 왔는지, 사람들의 장례, 화장, 묘지 등에 대한 의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등을 알고 싶습니다.


Q5-향후 한.일 양국과 나아가 중국을 포함한 동양 3국이 상호 이해 증진 및 비즈니스 협력에 관해서 학회의 입장과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A5- 동 아시아 3개 국가는 역사적으로 오래 전부터 깊은 유대가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동쪽에 있는 나라 일본은 문명의 중심인 중국과 한반도로부터 빈번한 인적, 문화적 교류를 흡수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근대의 불행한 대규모 전쟁 시대를 거치면서도 우호 관계가 계속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 정치·경제 관계에서는 미묘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국내에서는 내성적인 사고(우경화)가 팽배한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동 아시아 지역에서 장송문화 교류 활동을 왕성히 함으로써 정치, 경제면에서의 마이너스 이미지를 플러스로 바꾸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비즈니스측면에서는, 3개 국가에서의 장례, 화장, 묘지 각 프로세스의 차이를 바탕으로 뛰어난 하드·소프트를 배워 나감으로써 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6-한국의 장례업계 전문가와 CEO, 종사자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좀 해 주십시오.


A6- 일본에서는 불교식 장법(葬法)으로서 오래 전부터 화장이 도입되어 현재는 화장률이 99.9%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화장률이 높은 국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화장한 뒤 골분을 존중하는 사고방식이 정착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화장된 골분을 소중히 하는 문화가 있어 화장 뒤의 골분을 아름답게 남기기 위해서 화장시설과 화장 기술이 발달되어 왔습니다. 또 연기와 매연 등의 배출 규제나 다이옥신 발생 억제 등 환경에 대한 배려가 강하게 요구되어 그 대책에 많은 설비나 비용이 투입되어 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화장 관계자는 일본의 화장기술은 세계 제일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지금 그 골분에 대한 의식도 변하려 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영 방송 NHK의 프로그램에서는 골분을 택배로 보내 처리하는 방법이 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으로 석탑(묘비)을 세운 봉분이 재검토되고, 대도시 주변에서는 석탑(묘비)을 세우지 않는 수목장이나, 건물내에 골분을 수용하는 납골당(봉안당) 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Q7- 부회장님, 지금까지 여러 가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설명(위) : 일본에서 실시된 일본장송문화학회와의 친선 교류 모습 (2008년 6월)

      사진설명(위) : 한국에서 실시된 일본장송문화학회와의 친선 교류 모습 (2008년 9월)


福田 充(후쿠다 미츠루) 부회장 주요 프로필


■ 현직

 - 장제 비즈니스 연구가

 - 후쿠다 기획 사무소 대표

 - 일본장송문화학회 부회장

■ 생년월일 : 1956년 6월

■ 학력 :

릿쿄 대학 경제 학부 경제학과 졸업(1979년 3월)

공립 여자 대학 대학원 가정학 연구과 인간생활

학 전공 박사 후기과정 수료(2008년 3월)

■ 박사 학위 논문 :  "장례 기업의 경영과

    시설·서비스의 변화에서 본   장례 외부화에

    관한 연구" (공립 여자 대학 대학원 박사

    “을 17호”(2009년 3월)

■ 소속 학회 :  일본장송문화학회 부회장, 일본 건축 학회

■ 주요 경력

 - 주간 경제 통신지 기자로 일하다가 1984년~2010년까지 출판사 종합 유니콤 주식회사 근무

 - "월간 실버 웰 비즈니스"의 편집장 역임

 - "월간 휴네랄비지네스" 편집장 "월간 레저 산업 자료" 편집부장 등을 역임.

 -  취재 편집 등 잡지 제작뿐 아니라 기업 비즈니스 세미나, 기획·운영, 사업 전시회 기획· 운영.

 -  2010년 슨다이 여행&호텔 전문학교장제 관리학과 전임 교원 역임

 -  2012년 4월 일본장송문화학회 부회장에 취임.

■ 주요 연구 논문, 연구 업적

"현대적 장례 전문 사업자의 발생과 장송 공간의 변화에 관한 연구 (미야기 현 A회사의 20년간에 걸친 장례기록을 사례로) "일본 건축 학회 2006.


인터뷰 원문 :


Q1-日本葬送文化学会は 非常に 学究的で あり、専門的な 機関と 考えられるが 創立目的や  活動について 紹介してください。


A1- 日本葬送文化学会は、1985年に設立された歴史ある研究団体です。日本における火葬場研究の第一人者である 八木澤壮一東京電機大学名誉教授とジャーナリストらによって、日本最初の葬送文化を研究する団体として設立されました。葬送を専門とする学者・研究者をはじめ葬送文化に関連する宗教者や企業の実務者など、日本全国に幅広い会員とともに活動しています。そのため、常に日本の葬祭産業における最新のトレンド情報が交換されています。活動内容は、毎月1回東京都内で「定例会」を開くとともに、屋外研修として国内や海外に現地視察旅行を実施しています。これまで日本葬送文化学会編の著書として『葬送文化論』、『火葬後の拾骨の東と西』を出版しており、また、研究報告書として毎年1回『葬送文化』を刊行しています。

 

Q2-日本の葬送文化について 最近 最も大きな 変化は 何とおっしゃっていただけますか。

 

A2- 1990年代まで葬儀産業が発展して、葬儀専門施設(葬儀場、葬儀会館、セレモニーホール)が爆発的に増えて、現在では全国に約1万軒近くにのぼっています。その結果、葬儀を行う会場は以前は家(住宅)か、寺(宗教施設)だったものがほとんど葬儀場で行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た、最近10年ほどの間に、葬儀の形態が変化しています。葬儀の実施を多くの人に知らせずに、家族など少人数で実施する「家族葬」が増えました、東京、名古屋、京都、大阪、神戸など大都市圏では、半分近くが家族葬となりました。また、通夜を行わない「1日葬」や火葬だけで葬儀をしない「直葬」の増加など、葬送儀礼の簡素化が進行しています。その要因としては、日本では高齢化が進み、死亡年齢が80〜90代の方が増えていること、長期にわたって経済情勢がよくないこと、伝統的な葬送に対する観念が変化していることなど、社会、経済、文化的にも大きな変化の時期を迎えています。この影響は、葬儀だけでなく高齢者医療や葬儀後の埋葬文化にも及んでいます。


Q3- 学会の会員たちの 規模は どのよう、韓國に対する 認識と 認知度はどうですか?

 

A3- 本葬送文化学会の会員数は約100名、会員には、葬儀や火葬、霊園・墓地などを専門領域とする大学教授をはじめ宗教学、民俗学、社会学、歴史、死生学などを研究テーマにもつ学者、研究者らがおります。また、会員は日本全国にまたがっており、僧侶やキリスト教牧師など宗教者の会員もおります。また、日本葬送文化学会の特徴として日本を代表する葬儀社や霊園会社、火葬場、霊柩車など経営企業が法人会員に名を連ねています。韓国には2002年に研修視察旅行を行いました。ソウル市周辺の葬儀場、火葬場、民間霊園などを視察しました。韓国では、土葬から火葬への移行を強力に推進していた時期で、非常に強力なエネルギーを感じました。また、会員のなかには日常的に韓国の葬祭関係者と交流をもっている方もおります。

 

Q4-福田副會長樣が 訪韓したら 何を 一番 知りたいのか、また どこを 一番 踏査したいのか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A4- 韓国では、1990年代から土葬から火葬への転換を強力に推し進めてきたと聞いています。また、火葬化への移行に伴って、埋葬のあり方や墓地も変化していると思います。最近の20年ほどのなかで、韓国の葬送文化がどのように変化・発展してきたのか、また人々の葬儀、火葬、墓地などに対する意識がどのように変わっているのか、ご教授いただきたいです。


Q5-今後 日韓両国と ひいては、中国との東洋3国が 相互 理解増進と ビジネスの協力に ついて学会の立場から どのような意見を持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

 

A5- 東アジアの3つの国は、歴史的に古くから深い結びつきがありました。特に一番東の国である日本は、文明の中心である中国・朝鮮半島から多くの人や文化を交流、吸収してきました。

 しかしながら、近代における不幸な大規模戦争の時代を経て、友好関係が続いてきましたが、最近になって政治・経済関係では微妙な時期を迎えています。特に、日本国内では内向きな思考が広まっていることも事実です。これからも、東アジアエリアで葬送文化の交流活動を活発することで、政治や経済面でのマイナスイメージをプラスに変えていくことが必要と考えています。また、ビジネスの面からは、3つの国における葬儀、火葬、墓地それぞれのプロセスの違いを踏まえ、優れたハード・ソフトを学び合うことで、産業全体が発展できるようになると考えています。


Q6-韓國葬儀業界の専門家やCEO、従事者たちに 話したい話をちょっとしてください。

 

A6- 日本では、仏教式の葬法として古くから火葬が取り入れられ、現在では火葬率が99.9%と世界で最も火葬率が高い国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そのため、古い時代から火葬した後の骨(焼骨)を尊重する考え方が定着していました。日本では、火葬された骨を大切にする文化があるため、火葬後の骨が美しく残るために、火葬設備や火葬技術が発達してきました。また、煙や煤煙などの排出規制やダイオキシン発生の抑制など、環境への配慮が強く求められ、その対策に多くの設備や費用が投じられてきました。そのため、火葬関係者では日本の火葬技術は世界一という認識があります。

 しかし、日本ではいまその焼骨への意識も変わろうとしています。最近では国営放送NHKの番組では、焼骨を宅配便で送って処分する方法が増えているといった報道がなされています。また、伝統的な石塔を立てるお墓の見直されて、大都市周辺では石塔を立てない樹木葬や建物の中に骨を収容する納骨堂などが流行しています。


Q7-  후쿠다 부회장님, 지금까지 여러 가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福田充(ふくだみつる) プロフィール(프로필)


■現職 :

 - 葬祭ビジネス研究家
 - 福田企画事務所 代表
 - 日本葬送文化学会副会長
■生年月日 : 1956 年 6月
■学歴  : 立教大学経済学部経済学科卒業(1979 年3 月)

              共立女子大学大学院家政学研究科 人間生活学専攻 博士後期課程終了(2008 年3 月)
■学位 博士(学術) : 共立女子大学大学院博乙第17 号(2009 年3 月)
                               学位論文「葬祭企業の経営と施設・サービスの変化からみた葬儀の外部化に関する研究」
■所属学会 : 日本葬送文化学会副会長、日本建築学会


■主な経歴
 - 週刊経済通信紙記者を経て、1984 年〜2010 年まで出版社綜合ユニコム株式会社に 勤務。
 - 「月刊シルバーウェルビジネス」 副編集長、
 - 「月刊フューネラルビジネス」編集長、「月刊レジャー産業資料」編集部部長などを歴任。この間各分野の取

   材・編集等雑誌制作のみならず、企業向けビジネス セミナーの企画・運営、ビジネス展示会の企画・運営.

 - 2005 年4月、共立女子大学大学院家政学研究科博士後期課程に社会人入学し、火葬場研究の第一人者で

   八木澤壮一先生の指導のもとで、人間生活学の一環として葬儀の変化と産業化について研究に取り組む。

 - 2010 年、駿台トラベル&ホテル専門学校 葬祭マネジメント学科専任教員を経て、現在に至る。

 - 2012 年4月、日本葬送文化学会副会長に就任。

■主な研究論文、研究業績 :
   「現代的葬祭専門事業者の発生と、葬送空間の変容に関する研究 (宮城県A 社の20 年間にわたる葬儀記
   録を事例として」   日本建築学会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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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