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 (화)

  • 흐림동두천 17.6℃
  • 흐림강릉 18.9℃
  • 서울 18.8℃
  • 대전 19.6℃
  • 대구 20.2℃
  • 흐림울산 20.3℃
  • 흐림광주 22.9℃
  • 흐림부산 23.0℃
  • 흐림고창 22.4℃
  • 맑음제주 23.4℃
  • 흐림강화 17.5℃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3.1℃
  • 흐림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2016.2차해외장례문화견학

제2차 ENDING 산업전 화려한 막이 올랐다.

도쿄 빅사이트, 280여개업체 풍성한 컨텐츠와 이벤트

.
일본의 유수 장례박람회인 "제2회 ENDING 산업전"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280여개 업체가 출품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박람회는 엄청난 숫자의 참가업체가 가양한 분야의 각종 새로운아이템을 선보이는 한편 주례승려 컨테스트, 여성 봉사자 컨테스트, 납관사(상례사) 컨테스트 등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목적의 신선한 이벤트와 함께 세미나와 심포지움을 통해 현대 장례문화와 장례산업의 키워드가 될 각종 주제로 사업자들의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있다.

넓은 전시장을 가득 메운 각종 컨텐츠는 장례용품과 서비스, 제단 종교용품 코너, 제단장식 코너, 업무지원 아웃소싱 코너, 묘지묘석 코너, 유족대응 코너, 반려동물 코너, 이벤트 코너 등 장례산업 전반적인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

.
본지는 지난 7월 요코하마 FBF(장례비즈니스 페어)에 이어 제2차 견학단을 조직하여 놓질 수 없는 새로운 장례문화 한마당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23일부터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최대한 노하우를 살려 정통 기업연수 수준을 기약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가장 뛰어난 장례기업 '아반휴네스'의 심층 견학과  정연한 관리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 우수한 민영 공원묘원을 어렵게 견학할 수 있도록 교섭한 것 등으로 증명할 수 있다.
.
.




배너

포토뉴스


인생은 한 컷으로 남는다 -변성식 소장
존경하는 어르신들과 만남에서는 언제나 가슴에 담는 지혜의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된다. 인생 선배들의 지나가는 진지한 한 마디 말에는 年輪의 무게가 느껴지고 가슴에 남겨지는 것이 있어 매번 다음 만남이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마음이 가득하다. 칠십이라는 연수를 처음 살아보는 나로서는 세월에 걸맞는 삶에 대해 숙고하며 나이듦에 따르는 여러가지 변화에 적응해야하는 요소들에 관한 강연을 業으로 하는 관계로 老年이라는 주제는 매우 진중함이 담겨야 하는, 살아 숨쉬는 철학적 고뇌가 뒤따라야만 하는 작업이다. 더우기 癌 투병으로 다양한 장애와 싸우며 지내는 生老病死의 막바지 고개를 넘어가는 현실에서의 화두는 '생의 마지막 모습'과 함께 '죽음과 죽음 이후'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당면한 주제일 수밖에 없는 지금이기에 그 무게를 혼자 감당하기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선배들과의 만남마다 깨달음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고 그 연수일 것이기에 우리는 비틀대고 헤매이는 걸음을 걷게 된다. 삶에서의 빛나는 名譽와 富의 능력을 자랑하며 두려울 것없는 삶을 살아온 사람도 삶의 막바지에서는 예외없이 늙고 병들고 죽기 마련임에도 불구하고 한치 앞

발행인 칼럼

더보기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