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10.2℃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0.4℃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8.2℃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종합>해외장례CEO한국투어 미션

한국의 장례문화 세계에 선보일 기회

홍콩장례박람회 주관사 ‘버티컬엑스포’의 제안 접수

 
- 2013년 엑스포 포스터(한국어판도 그들이 만들었다)

홍콩박람회 주관사 ‘버티컬엑스포’의 제안 접수

하늘문화신문은 홍콩의 전시 전문 기업 ‘Vertical Expo’로부터 의미 있는 제안을 받았다. 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면 2013년 5월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장례박람회 및 컨퍼런스"에 한국을 2013년도"포커스국가(Focus Region)"로 지정하고 이를 모든 인쇄물, 온라인 마케팅, 현장 배경 등에서 홍보 문구로 표시하고 전시회 첫날 개막식에 초대되어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게 된다. "포커스 국가"란 각국의 다양한 사업자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활동을 더욱 장려하기위해 주어지는 개념으로서 그해의 장례박람회를 통해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그 나라 장례문화의 모든 현황을 널리 홍보하고 친선교류를 폭넓게 확대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제안의 내용에는 "포커스 국가"가 희망하면 홍콩 현지에서 그 나라가 주제하는 자체 모임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또 박람회 컨퍼런스에 연설자로 지명되어 우리가 지정한 주제로 국제 장례전문가와 CEO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게 된다. 또 그 해의 부스참가 기업 중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AFE Awards"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각국의 장례기업을 심사하는 위치에 있게 된다. 심사위원 선정은 2012년도에 이어 2번째가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제안은 2013년도 홍콩장례박람회에 한국관을 별도로 설치해 주겠다는 사실인 바, 한국의 장례문화 현주소를 세계인의 눈에 선보일 기회가 된다. 또 박람회가 끝난 후 박람회에 참가한 각국의 전문가들과 CEO들이 한국의 장례문화를 견학하기 위해 3-4일 일정으로 방한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장례관련 회사 등 한국의 장례문화 전반에 걸쳐 탐방하고 교류를 갖게 되리라는 사실이다. 명실공히 2013년도는 한국의 우수한 장례문화를 각국 전문가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선보이고 선도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Vertical Expo’는 아시아의 중심 홍콩을 근거지로 농업박람회, 시니어박람회, 성인박람회, 제과박람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한 견학단은 5년 전 마카오에서 개최된 제1회 박람회와 제3회, 4회에 여러 모습으로 참가 혹은 참관하여 물심양면의 폭넓은 친선교류를 가진 바 있다. 특히 2010년도 11월에 본사가 주관한 ‘국제장례문화컨퍼런스’에는 영상축하 멧세지와 함께 협찬금까지 전달받은 바 있다.

 
- ▲ AFE국제박람회(2010.5) 첫날 컨퍼런스 첫시간에 스피킹하는 김동원 대표
한국의 장례문화는 특히 지난 10년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였고, 또 한국의 전반적인 위상이 높아감에 따라 세계 각국들이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시점으로서 국제도시 홍콩에서 한국의 장례문화 전문인들이 각국의 전문가 및 CEO들과 눈높이 친선교류를 통해 노하우 축적과 기업의 발전을 위한 도전의식을 고양하게 되었다. 또 그들의 방한과 한국의 장례문화 견학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장례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하늘문화신문"은 우리나라를 ㄷ ㅐ표할 수 있는 장례문화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그리고 관련 기업 CEO들과의 의견 교환과 협의를 통해 이러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의 제안을 수락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또 2013년 5월, 본사가 실시할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와의 연계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 ▲ 국제장례문화컨퍼런스(2010.11)에서 영상축하 멧세지를 전하는 홍콩버티컬사 "윌슨" 전무
▶제안 원문의 일부

-Focus Region of Korea will be shown in all printing, on-line marketing materials and on-site backdrop of AFE.

-Opening Ceremony: you and the Korean group will be invited to attend the opening ceremony on the first day of expo, you or an important representative recommended by you will also be invited to come on stage and join the ribbon cutting ceremony with other important guests.

-You and the Korean Group will be invited to attend the International Night Dinner cum AFE Awards Ceremony, we would like to invite you to be one of the presenters and present the awards.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