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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제일] 나라 별 건강 한 마디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 (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 (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아라비아)

5. 건강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아라비아)

7.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 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거의 다 나은 것이다. (영국)

 

11.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12. 우유를 마시는 사람 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 (영국)

13.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

14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영국)

15 훌륭한 외과 의사는 독수리 같은 눈, 사마귀 같은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 (영국)

16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 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미국)

17.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 이다. (영국)

18.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마라. (아라비아)

19. 걸으면 병이 낫는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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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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