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son Tong (주관사 VES 전무)
안녕하십니까 ?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한국투어기간동안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메일을 보냅니다. 2013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투어에 참가한 저희 AFE의 모든 해외참가자들에게 제공해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뿐 만 아니라 이번 한국투어를 준비해 주신 귀하의 정성과 노력에 대하여도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한국투어는 굉장히 인상 깊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번 한국 투어기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번 투어가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투어기간동안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진실 되고 가치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의 성공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4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AFE2014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Wilson Tong (주관사 VES 전무)
안녕 하십니까 ?
지난 며칠간 AFE의 외국인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하시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서 쉽지 않은 일들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여행기간동안 만나서 가치 있는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모든 한국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고 있겠습니다.
@ Ziqian Ang (AFE 협찬사 FlyingHome 사장)
김동원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이번 한국투어에 여러 나라로부터 온 우리들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번 한국투어의 협찬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가까워 졌습니다. 이번 견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을 알고 있으며 장례업체들을 하나로 결합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도 그것을 이루어 내신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 중 략 )
우리 플라잉홈 회사는 귀사와 협력하여 양국의 업무 협력에 더 가까이 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Mount Vernon Sanctuary’ 는 우리 그룹 중 장례식장 운영회사입니다. 싱가폴의 우리 회사를 방문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행운을 빌며 곧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Dear Mr Kim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the warm hospitality and welcoming us from different countries.
We had a good understanding of Korea culture and made a lot of good friends.
We are happy to be the sponsor for the AFE post mission - Korea tour
With this visit, our relationship got closer.
I can tell that a lot of effort has been done to make this trip sucessful. Also, it is not an easy task to bring funeral companies together. But you made it happen. Salute to you.
( 중 략 )
I believe Flying Home can work more closely with Memorial News to establish stronger links between KOREA and SINGAPORE repatriation circle.
Mount Vernon Sanctuary is my funeral service hall company, www.mountvernon.com.sg
I welcome you to visit us in Singapore for leisure or pleasure.
Good Luck to Memorial News.
See you soon.
Director
@ Teresa ( FIAT- IFTA 국제장례연맹 부회장)
김동원 대표님,
귀하의 따뜻한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한국에서의 일정은 무척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한국과 특히 귀사 멤버들의 온정에 흠뻑 젖었습니다. 참으로 교육적인 경험과 한국의 전통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투어의 스케줄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한국 장례문화의 유산이 흥미로웠으며 이를 계기로 국제 장례연맹을 위해 더 긴밀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다 가까운 유대를 창출하기 위한 친선 교류가 중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또 소식 전해 주세요.
(원문) Dear Mr. Kim
I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it has been a true pleasure and experience to be in Korea. I have enjoyed the warmth of the country and specially your team. It has been an educational experience to learn more about all your traditions.
All the program was just perfect! I am very interested in funeral heritage and I am working closely with this matter with FIAT IFTA.
I agree that it would great to be in touch and work on establishing closer relationship.
Thank you for everything, hope to hear from you soon, warmest regards,
@ Lee Jye Chyi (말레이시아 부귀그룹 메니저)
김대표님, 안녕하십니까 ?
소식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한국방문기간, 베풀어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계속 교류하면서 멀지 않아 말레이시아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가까운 시간에 더 많은 정보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귀하와 동료들의 행운을 빕니다.
(원문) Dear Mr. Kim
Happy to hear from you and thank you so much for whatever you did during our visit to Korea. In deed, we learn a lot from you. Keep in touch and hope to see you in Malaysia soon.
Will arrange and prepare more information for you in near future.
Thank you and have a nice day
Regards
@ 에릭 퐁(Eric Fong) 홍콩 화인영원묘지관리위원회 기획담당 매니저
김대표님 안녕 하세요 ?
우리들의 한국방문 기간 동안 귀하의 배려와 준비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장례산업과 관련 기관 여러분들을 사귀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된 것만이 아니라 더 주요한 것은 지구촌의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친구로 사귀게 된 것을 더욱 유익하게 생각합니다.
귀하와 귀하의 동료들의 행운을 빕니다.
(원문) Dear Mr. Kim
Thanks for your hospitality and warm reception during our few days visit in Korea.
It’s a precious experience to learn the funeral industry and other related parties of Korea
in person. Surely we’ll make use of this tour, not only collecting useful information for our
daily operation but more important, making friends of different culture and from all over the world. Your blog and web-site are very informative and well-prepared. Hope we’ll stay in touch and share our experience and information.
Wish you and your fellow colleagues all the best.
Regards,
<감사멧세지 일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