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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양3국의 긴밀한 친선교류 다양화

내년 동아시아국제행사 일본에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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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장송문화학회 11월 월례회에서는 창립30주년 기념사업으로 9월에 실시한 중국 연수 이벤트 소개와 아울러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을지대학교 주관 하늘문화신문이 후원한 동아시아 국제포럼에 관한 보고를 했다. 또 학회는 일본 전시기업인 TSO인터네셔널이 내년 8월 빅사이트에서 개최하는 "엔딩산업전2017" 에서 동아시아국제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고 통역 등 구체적인 내용을 구상하고 있다고 알려오는 가운데 중국, 한국, 홍콩에서 어떤 연사를 초청했으면 좋겠는지 본지에 의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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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곁들여 최근 소식을 하나 더 소개하면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중국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 산하 생명문화원에서 개최된 “제6회생면문화축제“란 국제행사가 있었다. 중국은 물론 일본과 한국의 연사들이 각기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실시했는데 한국에서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이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해서 또 박원진 교수는 한국의 자연장에 대해서 각기 강연을 베풀고 일본에서 온 ‘기무라 고키’ CEO 등과 함께 중국 주최기관 여러 인사들과 친선과 학술교류를 도모했다.


12월 3일부터 이틀간 북경사화관리직업학원 생명문화원이 주최하는 제6회생명문화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생명문화 영경의 9인의 전문가에 의해 연설이 진행되었는데 이를 통해 국제간 생명문화 교류와 생명문화사업의 국제화 및 과학기술화를 촉진시켰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1.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 원장 '손수인' "생명문화, 생명존중, 최선의 노력" 2.중국 장례협회전문위원회 상무부주임 겸 비서장 '이화'  "풍성한 생명문화 연구" 3.일본 '기무라 고키' CEO  "일본의 장례문화와 최신 장례서비스" 4.한국을지대학교 '박원진' 교수의  "한국의 자연장"  주제 강연 모습


동양 3국은 세계 장례문화와 장례산업을 주도하는 국가군으로서 각기 자기 나라의 현황과 진로를 함께 토론하며 공동발전을 기약하고 있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한국의 장례문화는 이제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 지구촌 여러 나라와 공유할 지식이 되고 있고 그들 지식 또한 마땅히 우리가 실시간 공유할 수 있게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가의 품격을 높이고 문화와 산업 수준을 자랑스럽게 높일 각오를 가지고 정진해야 될 것으로 본다. 본지는 2017년에도 여려 국제행사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한국의 인재들에게 유익한 견학과 지식 습득을 위해 역량을 동원해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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