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1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종합뉴스

한국 SENDEX, 일본 ENDEX와 제휴 성사

장례문화산업박람회, "Well Ending Fair"의 미래 비전

산업은 날이 갈수록 분야가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가는 경향인 한편으로, 또 날이 갈수록 업종간 지역간 협력과 공동 발전 추구 현상이 늘어가기도 한다. 장례업계도 마찬가지 현상이 눈에 띄고 있는 것은 글로벌 친선 제고와 비즈니스 교류의 활성화가 진행되는 것과  정비례하고 있다. 본지가 13년간 한결같이 추구해온 국제 교류의 성과와 지속적인 마인드로 바라볼 때 일본 유수 전시전문업체와의 구체적인 제휴는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금번  본지가 주관하게 된 장례박람회 "Well Ending Fair 2017" 시니어복지전시회인  "SENDEX2017"과 의 동일장소 동일 기간 동시 개최를 계기로 시대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니어산업'과 '장례산업'이 본격적으로 손잡게 되었다는 사실도 의미가 크다.  양국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장점은  서로 격려하고 결점은 함께 보완하면서 공동 발전해 가리라 믿고 있다. 

.


.

일본 전시전문기업 "TSO인터내셔널""하늘문화신문"이 한,일 양국의 엔딩산업 발전을 위한 각각의 창구 역할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것은 지난 8월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ENDEX2017(엔딩산업전2017)"이 본격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의 엔딩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전시회의 공동 주관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금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SENDEX2017"과 동일한 장소에서 "하늘문화신문" 주관으로 개최되는 "WEF2017"Well Ending Fair 2017)"에 협력 및 일본업체의 참가를 주선하기로 했으며 나아가 2018년에는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공동 주관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전문기업 "TSO인터내셔널"과의 교류는 일본 ENDEX가 최초로 개최된 2015년이었다. 그 후 “TSO인터내셔널”이 한국 코엑스에서 열린 '스포츠산업전시회'에 참가한 2016년 2월 코엑스 박람회 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이때부터 항호 협력 차원의 배너 교환이 실행되었으며 이후 본지가 일본견학을 준비 중이던 지난 6월, 사사키 CEO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쌍방의 교류 협력의 구체적인 진행에 합의하고,  8월 빅사이트에서 열린 "ENDEX2017"에 60명 규모의 우리 견학단과 함께 만났고 MOU를 체결한 것이다.  "TSO인터내셔널"은 일본의 유수 전시전문 기업으로서의 남다른 노하우와 진취적인 경영마인드를 눈 여겨 보고 본지가 추구해 오던 장례박람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해 함께 손잡는 방향으로 추진해 온 것이다. 이번 박람회 행사에 즈음하여 "TSO인터내셔널"의 부스 개설과 일본 업체의 참가를 적극 주선하기로 했다.  동시에 "사사키 츠요시" CEO의 참석 예정을 계기로 한국 장례업계에 전하는 인사말도 보내왔다.


본지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전시회의 꾸준한 개최를 통해 컨텐츠와 노하우와 인재를 한자리에 집중시켜 나가는 방법이 가장 유효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바,  금번 장례박람회가 국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본격적인 장으로서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조언과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또 금번 "WEF2017"에서는 SENDEX를 통한 시니어 업계와의 공동 관심과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례산업의 전반적인 분야 상품과 동시에 의미있는 부대 행사도 준비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각당복지재단’과 제휴, 웰다잉의 핵심 내용인 각종 사전의향서 참가 캠페인을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또 재단의 부설기관인 '삶과죽음을준비하는회'에서' 준비한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을 주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사업 설명회를 위한 심포지움 개최를 지원함과 동시에 "동아시아 엔딩산업 교류 협력과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도 예정하고 있다. 박람회 주관을 맡은 본지는 함께 발전하고자하는 뜻에서 업계의 제안과 조언을 환영하고 있다.  

.


.


"TSO인터내셔널" CEO의 인사말


⌜SENDEX 2017⌟과 ⌜Well Ending Fair 2017⌟의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TSO International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사키 츠요시 (佐々木剛 )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일본에서 장례, 묘지, 제례 등 산업과 관련한 시설과 서비스 전시회인 "엔딩산업전 (ENDEX)"을 주최하는 회사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일본은 해마다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금후 시니어산업과 엔딩산업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인생 종말기의 수준 높은 생활서비스, 장례시설, 사찰제단과 도구 등의 종교시설, 석재와 묘지관리 등의 제품과 서비스가 전 세계에서 출품과 최신 정보와 인재 등의 참가로 25,000명이 관람하고 있습니다. 매년,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고 있는데 2017년에는 국내외 324개 업체를 맞이했으며 2018년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400개 업체를 전 세계에서 맞아들일 예정입니다.


금후 'SENDEX'와 'WEF'에서도 일본의 장례문화와 장례노하우 및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니어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장례문화의 발전, 그리고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 경제적인 교류가 지속되어 갈 것을 기원 드립니다.


TSO 인터내셔널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사키 츠요시 (代 取締役 佐々木剛) 

.



<일본어 원문>


SENDEX 2017⌟と Well Ending Fair 2017 開催、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TSO International株式会社の代表佐々木剛と申します。

私たちは日本で葬儀・埋葬・供養など産業に関する設備・サービスの展示会「エンディング産業展(ENDEX)」を主催する会社です。

超高齢化社会を迎えた日本は、一年に亡くなる人の数が増加し続け、今後更なるシニア産業とエンディング産業の増加が予想されています。

本展示会では、QOLの高い終末期サービス、葬祭設備、寺院向け設備、仏壇・仏具、石材、霊園、墓地管理などといった製品・サービスが世界中より出品し、最新情報と人脈を仕入れに25,000名が来場しています。

毎年、東京ビッグサイトにて盛大に開催をしており、2017年は国内外から324の出展社をお迎えしました。2018年はさらに規模を拡大し、400社の企業を世界中よりお迎えする予定です。

今後、このSENDEX 2017⌟と ⌜Well Ending Fair 2017で、日本の葬送文化と葬儀技術・サービスをソウルでも 紹介できる機会をいただけ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韓国のシニア市場の健全な発展と、葬送文化の発展、そして日本と韓国の文化的・経済的な交流が続いていくことを祈念しております。


TSO International株式会社    代表取締役   佐々木剛 


배너

포토


[푸른노년 에세이] 수의(壽衣)에 대한 생각
산소를 이장하다보면 옛 유물이 더러 발굴된다. 전통수의도 그런 것 중의 하나다. 지난 해 한 대학 연구소에서는 조선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수의를 복원하여 ‘땅으로 시집가는 날’이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때마침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명주수의를 관람한 후여서 관심을 가지고 이 전시회도 둘러보았다. 조선시대의 왕실 또는 양반 사대부가 등의 무덤에서 발굴된 수의를 바탕으로 재현된 전통수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입고 가는 옷이란 의미로 살펴 볼 때, 맨 먼저 드는 생각은 그들이 바라본 저승 또는 저승 가는 길이 결코 우울하거나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고증을 거쳐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복원한 장인들의 눈맵시 손 맵시에 감탄과 감사를 함께 보냈다. 지난 8월에 위 복원작업을 이끌었던 단국대 전통의상학과 최연우 교수가 발표한 논문, “현행 삼베수의의 등장배경 및 확산과정 연구”가 한 일간지에 소개되었다. 이 신문은 논문의 주요 내용을 “일제는 왜 비단수의를 죄인을 상징하는 ‘삼베수의’로 바꿨나”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일제가 그 36년 간 이 땅을 질곡에 빠트리고 수탈해 간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