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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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버스로 편하게 순회하는 여행장례(旅葬,순회추모)

[세계는지금]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유족 니즈 충족

전용버스로 편하게 순회하는 여행장례(旅葬,순회추모)

새로운 장례의 형태 '여행장례旅葬,순회추모)'란, 좌석 옆에 관을 실을 수 있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고인과 함께 연고지를 순회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장례식이다. 일본 혹까이도 소재 장례업체 '메모리얼 무라모토'의 다케모토 사장은 여행장례 '순회추모'를 시작한 의도와 배경에 대해 "일본은 세계 최고의 초고령 사회가 되었다는 점이다. 장례식장에 갈 수 없는 '교통약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고인과 가족이 차를 타고 조문하러 가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한다. 장례식은 유족들이 모여 고인과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가족과 함께 그전에 함께했던 장소를 둘러보면 모두가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처음 시작한 2021년에는 건수가 적었지만 장례식이나 사전 상담을 하는 모든 유족에게 제안한 결과 2022년 '여행장례(순회추모)'를 한 유족은 65건이며, 그 내역은 화장장례를 원하는 유족이 절반, 나머지 절반은 무종교 장례를 포함한 1일장을 희망한 유족이었다. '여행장례(旅葬,순회추모)'를 선택한 유족들의 공통점은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다. '여행장례(旅葬,순회추모)'를 진지하게 설명해 주면 "그런 장례식이라면 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또 '이거야 말로 우리를 위한 플랜이다'라는 반응이 많아 기존 장례식에 비해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한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 "사전 상담을 통해 순회추모를 선택하는 사람이나 순회추모를 하고 싶어서 고객회원이 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전망이 좋은 사업이라는 반응을 느끼고 있으며, 멀지 않아 전국적으로 확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출처 : 일본문화시보] 일본장례문화견학연수 기사 내사업의 현주소는 어디 쯤일까?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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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 마케팅'
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마케팅 빅데이터 기반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원래 핀셋 마케팅은 VIP를 타깃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진행되었던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핀셋 마케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빅데이터가 발전하면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이나 관심과 취향을 파악하기 쉬워진 덕분에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보다 쉽게 타깃을 설정하고 이들을 위한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타깃을 세분화해서 설정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도 있는 마케팅이 가능해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용이해졌다. 핀셋 마케팅이 활발해진 이유 빅데이터로 인해 쉬워진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유도 브랜드 충성도 상승 #비건트렌드 저격한 패션과 뷰티업계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 '비건(Vegan)'은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용어다.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건 인구는 약 200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고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와 최적화방법
​ 1. 카테고리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 ​더 검색량이 많고, 구매력이 있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활용할수 있는 키워드가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 한개만 선택하셔야 효율적으로 상품명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키워드들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검색해 보세요. 이렇게 찾아낸 키워드의 카테고리와 등록된 상품의 카테고리가 일치해야만 찾아낸 키워드로 검색 시에 상품이 노출되며 효율이 좋은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때문에 상위노출에 유리합니다. ​당신의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 3가지와 최적화방법 3가지 2. 등록된 상품 수가 너무 많은 키워드를 사용했기 때문 쉽게 말하면 경쟁률이 치열한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키워드를 찾아서 조합하여 상품명을 정하지 않고, 그냥 1페이지 상단에 있는 판매자들과 비슷한 상품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 여름 린넨 라운드 반팔 빅 사이즈 오버핏 니트" 뭐 이런 식으로 상품명을 정하신다면 절대 노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후발주자입니다. 이 시장에 이제 들어와서 판매를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지금 상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하시면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다르게
비금융방식 자금조달에 획기적, #B2B기업렌탈, 무자본 창업도
사업이란 생사가 걸린 치열한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모처럼 창업한 기업이 운영 도중 자금이 바닥나 금융대출이나 설비리스업체 문턱을 드나들어야 하는 난감함은 겪어본 기업인만이 안다. 이제 새로운 돌파구가 생겨났다. 금융아닌 기업렌탈로 자금의 경색을 해결할 길이 열린 것이다. 금융이나 리스 이용으로 인한 신용저하, 대출한도 저하 등 우려가 없고 자금 유동성이 확보되는 등 가히 신의 한수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B2B 기업렌탈 서비스, 기업이 필요한 설비나 제품을 렌탈사가 물품견적서에 따라 일시불로 대신 구매해 주고 기업은 렌탈사에게 보증보험증서附 원금분할 방식으로 대금을 납부하는 렌탈상품이다. 지금까지 설비의 조달에 대출이나 리스를 이용할 경우, 차주(借主)가 개인과 기업이어서 신용평가 하락요인과 기업의 재무구조 악화 요인이 된다. 반면 BIZ렌탈은 금융이 아니므로 채무로 잡히지 않아 신용제고와 자금의 유동성 확보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렌탈 가능한 물품은 거의 모든 동산이며 개인과 기업의 신용에 문제없으면 공작기계, 산업장비, 의료기기, 스포츠센터, 승강기, 주차시스템, 노래방, 빨래방, 카페, 커피머신, 숙박업소의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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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품공모전,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하이라이트

IAMGALLERY 주관 / 4월22일 마감/ 5월9일~12일 코엑스 전시

여행작품공모전,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하이라이트

국내외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품을 수 있는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4)'이 오는 5월 9~12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A홀)에서 열린다. .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코트파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규모부터 역대급이다. 국내외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기초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40여 개국 400여 개 기관·업체가 500여 개 부스에 참여해 엔데믹 시대 세계를 관통하는 여행 트렌드를 소개한다. 볼거리도 라인업도 최강이다. 전시 행사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관광홍보관 △여행상품특별판매관 △관광벤처·스타트업특별관 △전통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월드푸드마켓존 △플리마켓존 △노플라스틱SITF △가정의달 특별존 등이 기획돼 눈길을 끈다. 특별히 눈길을 끄는 이벤트로는 ‘아이엠 멀티명함’을 활용한 ‘여행작품 공모전’도 함께한다. 여행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전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및 사진가들에게 열려 있으며, 해외여행 중에 찍은 사진이나 그린 작품 등을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아이엠 멀티명함 플랫폼을 통해 최소 5장의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모든 작품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친다.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엠 멀티명함 웹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생성해야 한다. 이후 ‘새 카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고 해당 카테고리를 선택해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할 수 있다. 마감일은 4월 22일이며, 선정된 작품은 개별 연락되고 전시 전날인 5월 8일에 코엑스 전시장 ‘세계의 색을 담다’ 이벤트존에 전시될 예정이다.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이번 여행작품 공모전은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재능과 글로벌 문화 교류를 촉진할 수 있다. 여행작품공모전을 주관하는 IAM GALLERY 홈페이지에는 숲과 대양, 바위 등 주제와 체코,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카파도키아 등 세계적 명소를 사진 작품으로 감상할 수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국제관광전 #여행작품공모전 #IAMGALLERY #이아린 #아이엠멀티명함

금감원, 상속 금융재산 인출제도 개선, 서류 공통기준 등

금감원, 상속 금융재산 인출제도 개선, 서류 공통기준 등

금융소비자가 상속 금융재산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금융거래자가 사망하면 금융사에 예치된 재산(예금, 증권, 보험 환급금 등)은 상속인의 소유가 되며, 대표상속인은 공동상속인 전원의 동의를 얻어 금융사에 사망자 계좌의 인출·명의변경 등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금융권은 상속인의 제출서류에 대한 공통된 기준이 없어 회사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고, 일부 상호금권은 상속인이 사망자가 계좌를 개설했던 해당 단위조합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소액 상속 금융재산의 인출 절차는 금융회사별 기준이 다르고 금액 기준을 다소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측면이 있어, 소액임에도 상속 절차가 복잡하다. 이에 금감원은 금융업계와 함께 상속인 제출서류 관련 공통기준을 마련하고, 기존 공통기준을 개선해 금융소비자의 불편과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 금감원과 각 금융협회 홈페이지 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화면 등에 상속인 제출서류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금융사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도록 해 금융소비자가 더 손쉽게 제출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소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동일 상호금권의 조합 간 상속 금융재산 인출이 더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업계와 협의하고, 비대면 상속 금융재산 인출 서비스의 자율적 확대도 유도할 예정이다. 소액 상속 금융재산에 대해서는 분쟁발생 가능성, 유사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출 절차를 간소화한다.

일본장례문화박람회 각종 프로그램 본격 가동

모의수목장코너/ 플라워디자인 코너/ 제안촌극 코너 등 이벤트

일본장례문화박람회 각종 프로그램 본격 가동

본지 주관 일본장례문화견학연수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 요코하마 장례박람회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전시장 인테리어와 참가업체 모집이 거의 끝나 전시 콘텐츠들이 하나 둘씩 선을 보이고 있다. 주최사는 2024년 올해 주제를 패러다임 시프트 '장례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첫걸음'으로 정했다고 말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장례문화 자체가 바뀌었다. 이를 무리하게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개막으로 본다면 필연적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략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전시회 참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힌트를 얻어 '장례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행사명 : FUNERAL BUSINESS FAIR 2024 장례서비스-라이프엔딩 지원 종합 전시회 & 심포지엄 회 기 : 2024년 5월 29일(수) 10:00〜17:00 / 5월 30일(목) 10:00〜16:30 장소: 퍼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 C・D/애넥스홀(심포지엄) 전시회 입장 : 장례업계 관계자 및 비즈니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전시회. 일반인은 초대권을 소지해도 입장불가. 후원: 전일본 장례업협동조합연합회/ 일반사단법인 전일본 관혼상제 호조협회/ 일반사단법인 전국영구자동차협회 / 전국 석제품 협동조합 전일본 종교용구 협동조합 / 국제장례연맹(FIAT-IFTA) 주최: 종합유니콤 주식회사/ 월간 퓨너럴비즈니스 금년도 전시회에서는 특징적인 이벤트가 여럿 선보이고 있는데 세출발에 맞춘 새로운 트렌드로 관심을 끌고 있다. ▶모의 수목장 코너 수목장 컨설팅 기업 (수목장연구회) 감수를 통한 특별 테마존으로 전시장 내에 '모의 수목장' 코너 운영. 부가 수익모델에 참고가 될만한 제안형 코너다. ▶ 플라워 디자인 제단 제안 코너 애프터 코로나 시대,. 디자인과 재료가 바뀌면서 제단의 형태도 변하고 있다. 매년 호평을 받고 있는 [플라워 디자인 제단] 제안 코너를 올해도 운영한다. 생화를 이용한 제단, 화분을 이용한 제단, 조화를 이용한 제단 등 다채로운 제단을 감상할 수 있다. ▶ 무스비스 촌극 코너 가격경쟁에서 가치경쟁으로 전환할 장례업계의 과제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촌극을 통해 재미있게 소개한다. 참고로 '무스비스'는 일본에서 가장 앞서가는 장례혁신기업이다.

부산시, '공영장례 사업 추진 다각화'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공영장례 사업 추진 다각화'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장사정책 추진과정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사업 추진의 다각화'의 사례로 전국 시도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장례 조례 시행 이후 지난해 공영장례 예산 편성과 함께 구·군 간 통일성 있는 공영장례 지원을 위해 지침(매뉴얼)을 배포하고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공영장례 추진을 위해 예산 3억 2000만원을 편성해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무연고사망자의 증가추세에 따라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영장례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장례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관내 사망자 중 ▲무연고자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유족이 미성년자,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만으로 구성) ▲그 밖에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 또는 구청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군에서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해 24시간 이내에 전용 빈소에서 장례 의식을 치르게 된다. 앞서 시는 올해 공영장례 사업추진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14일 회의를 주최해 구·군, 시설공단과 함께 공영장례 사업추진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언급된 주요 내용은 ▲공영장례 참여 보장을 위한 공영장례 시간 확대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위한 영락공원 내 공영장례 전용 빈소 사용 확대 ▲고인의 종교 존중을 위한 종교 예절에 맞는 장례 지원 등이며, 공영장례 내실화를 위한 지침(매뉴얼) 개정에 대한 부분도 함께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1인가구 증가 및 가족해체 등으로 무연고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영장례를 지원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유지와 생애 마지막을 부산시가 함께 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영장례

의사집단행동 대응, 희망하는 병의원 비대면진료 전면시행

의사집단행동 대응, 희망하는 병의원 비대면진료 전면시행

정부가 23일부터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94개 병원에서 소속 전공의의 약 78.5%인 8897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이 낸 사직서는 수리되지 않았다. 사직서 제출 후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전체의 69.4%인 7863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에 복지부가 집계해오던 100곳의 병원 가운데 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한 6곳을 빼고 집계한 것이다. 이 때문에 9275명(21일 오후 10시 기준)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8024명이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복지부의 전날 집계보다 수치가 줄었다. 다만, 실제로는 집계 대상 병원 수가 줄어든 만큼 전공의 사직 자체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의사 집단행동 피해 신고·지원센터에 새로 접수된 피해사례는 총 40건으로 수술 지연이 27건, 진료 거절이 6건, 진료 예약 취소가 4건, 입원 지연이 3건이다. 기존에 접수된 149건과 합치면 환자 피해사례는 지금까지 모두 189건이 접수된 셈이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대한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23일 오전 8시를 기해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며 “정부는 이날부터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장례시장 확대, 대형 상조업체 진출 현황

반려동물 장례시장 확대, 대형 상조업체 진출 현황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8조원이며, 매년 약 14.5%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15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2022년 말 기준으로 전체 가구의 25.7%에 해당하는 552만 가구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반려동물의 사체 처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KB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잃은 가구 중 58.7%가 반려동물을 땅에 매장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화장 후 수목장'을 비롯하여 '메모리얼스톤', '봉안당에 안치', '자택 내 보관' 등의 정식 장례절차를 고려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 장례를 치른 가구의 평균 비용은 38만원이지만, 향후 장례식 비용으로 예상되는 평균 금액은 48만1000원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반려동물 장례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 보람상조는 펫닥 등 반려동물 장례 전문 업체와 제휴하여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하고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인 '스카이펫'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이 죽으면 직원이 집을 방문하여 운구를 도와주고, 보람상조의 전문 장례지도사가 직접 염습해 장례를 진행한다. 또 상품에 따라 반려동물 전용 관과 유골함, 고급 수의, 액자 등의 용품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단독 추모실 이용과 헌화꽃, 장례증명서 등도 제공된다. 고객이 선택할 경우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 유골 등 생체원료를 혼합해 제작하는 생체보석 '비아젬'도 제공됩니다. 또한, 일반 상조처럼 분납도 가능하다. 프리드라이프도 반려동물 서비스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인 21그랩그룹과 함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 시 원목액자, 털 목걸이, 천년포, 꽃다발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더 고가의 상품을 선택할 경우 고급 수의, 고급 오동나무관, 백자 유골함, 고급 보자기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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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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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만큼 중요한 죽음준비 -김영심 웰다잉전문강사 임신 10달동안 태명에서부터 음식, 음악, 독서, 태담, 동화, 영어와 수학으로 학습태교까지 하고 있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해 태아교육을 하고 있다. 탄생만큼 중요한 죽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보건소나 노인대학 강의시 죽음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으면 “나는 죽음준비 다 해놓았어요.”라고 대답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어떻게 하셨느냐?고 물으니 윤달이 있어서 수의를 해 놓았고 영정사진도 찍었다고 하신다. 결국 수의와 영정사진만이 죽음준비를 대신하고 있다. 죽음준비 강의 후에 ‘내가 죽는다는 것은 생각을 안 해봤는데 죽는다고 생각하니 서글프다’ ‘죽음에 대해 막연히 두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편안해지네요.’ ‘사는동안 잘살고 죽음도 잘 받아 들여야겠어요.’ ‘확 깨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가서 자식들하고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이런 강의 처음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 처음에는 학장님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라며 못을 박으며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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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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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을 쌓는다는 것은... -변성식 소장
나이 들면서 인간으로써 좋은 品性과 格調 있는 삶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며 소위 나이값하는 사람의 태도를 갖추려 노력한다. 소위 美德(virtue)을 갖춘 노인의 삶은 어떤 것일까? 德을 쌓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를 궁구하던 중에 선배와 덕성에 관한 철학적 주제로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다가 나름의 결론을 얻는다. 쉽게 말해서 덕을 쌓는다는 것은 '타인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너무나 간단한 결론을 번잡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말해 왔다는 느낌이다. ​ 덕을 쌓는다는 것은 인정과 배려, 인내와 겸손, 정직과 책임감 등의 도덕적 가치를 실천하며 행동하는 것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하지만 살아오는 동안의 旅程에서 한 점의 오점도 없이 살아온 사람이 있을까? 수많은 잘못과 실수, 부끄러운 행동을 반복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반성과 자기 개발의 기회를 통한 성장으로 보다 나은 인간이 되고자 노력하는 평생의 과정을 지내온 나이듦일 것이다. ​ 지식과 자기 통제 능력의 강화, 새로운 경험과 역량의 체득을 통해 이루어진 삶의 결과는 자아실현과 자기 만족감을 극대화시키며,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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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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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 출간
도서출판하늘문화가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을 펴냈다. 이 책은 1980년대 처음 등장한 상조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양산해 크게 사회문제화 과정을 거쳐 라이프서비스로서 업으로 산업군으로 정착하기까지 우여곡절 격동의 한 시대를 미디어에 비친 사실을 토대로 적나라하게 그린 책이다. 휴대하고 읽기 편하도록 e-book판도 동시에 출간했다. 구입처 : 교보문고 ☞ 상조산업 현황이 이웃 일본에 정식 소개된 내용을 시작으로 상조 피해자들의 눈물,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 상조공제제도 탄생전후, 상조산업 오늘의 자화상, 해외장례제도와 장례 관련 발명특허 등 상조산업의 상세 연혁을 생생하게 이어온다. 미국과 일본의 상조장례 실상을 소개한 후 에필로그 ‘상조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를 통해 상조결합상품이 난무하는 세태를 언급, 상조업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장례의 참모습이 퇴색해가고 이로 인해 전통 상부상조, 고인존중 정신이 흐려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의 존재를 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의 가치마저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상조업은 가전제품 기타 상품판매회사 형태 등으로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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