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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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시니어 요양.간병 서비스 맞손

교보생명+케어링+유니메오 MOU 

보험사가 시니어 요양.간병 서비스 맞손

교보생명이 시니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과 간병인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유니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험사의 핵심 고객인 50대 이상 시니어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의 보유 고객 니즈 분석 결과, 50대 이상 시니어들은 ‘간병’과 ‘요양’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케어링’, '유니메오’와 MOU를 통해 자사 앱에서 요양 및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연내 수준 높은 방문 요양 서비스와 간병인 매칭 등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향후에는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시니어 고객들이 치매 예방, 맞춤 여행 등 종합적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케어링, 유니메오와의 협약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처럼 디지털 채널에 다양한 고객 대상 비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 된 가치를 전하는 혁신 기업에 한걸음 다가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4월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Vision 2025)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자사와 MOU를 체결하게 된 케어링은 방문요양 서비스 업계 1위 스타트업으로 전국 단위의 방문요양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간병인 매칭 서비스 업계 상위 스타트업 유니메오는 전속 간병인 고용을 통해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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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 마케팅'
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마케팅 빅데이터 기반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원래 핀셋 마케팅은 VIP를 타깃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진행되었던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핀셋 마케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빅데이터가 발전하면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이나 관심과 취향을 파악하기 쉬워진 덕분에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보다 쉽게 타깃을 설정하고 이들을 위한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타깃을 세분화해서 설정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도 있는 마케팅이 가능해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용이해졌다. 핀셋 마케팅이 활발해진 이유 빅데이터로 인해 쉬워진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유도 브랜드 충성도 상승 #비건트렌드 저격한 패션과 뷰티업계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 '비건(Vegan)'은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용어다.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건 인구는 약 200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고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와 최적화방법
​ 1. 카테고리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 ​더 검색량이 많고, 구매력이 있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활용할수 있는 키워드가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 한개만 선택하셔야 효율적으로 상품명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키워드들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검색해 보세요. 이렇게 찾아낸 키워드의 카테고리와 등록된 상품의 카테고리가 일치해야만 찾아낸 키워드로 검색 시에 상품이 노출되며 효율이 좋은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때문에 상위노출에 유리합니다. ​당신의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 3가지와 최적화방법 3가지 2. 등록된 상품 수가 너무 많은 키워드를 사용했기 때문 쉽게 말하면 경쟁률이 치열한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키워드를 찾아서 조합하여 상품명을 정하지 않고, 그냥 1페이지 상단에 있는 판매자들과 비슷한 상품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 여름 린넨 라운드 반팔 빅 사이즈 오버핏 니트" 뭐 이런 식으로 상품명을 정하신다면 절대 노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후발주자입니다. 이 시장에 이제 들어와서 판매를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지금 상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하시면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다르게
저신용자(나이스평가기준 744점)만 자격, 소상공인희망대출 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의 '희망대출' 신청을 3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중 저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4점 이하·옛 6등급 이하) 소상공인 14만명이다.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1천만원씩 총 1조4천억원을 공급한다. 기존에 대출 중인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 및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대출이 가능하지만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시행 중인 '일상회복 특별융자'(1% 금리·2천만원 한도)를 지원받은 경우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소상공인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직접대출로 진행되며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중기부는 '저신용'이 신청요건인 점을 고려해 신청 전에 본인의 신용점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 별도 알림창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신청 첫 열흘간(1.3~12)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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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용 친환경 종이관 출시 주목

화장용 친환경 종이관 출시 주목

화장 시 사용하는 오동 나무관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펄프(종이관)으로 대처 함으로서 외화절감,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장례비 절감과 화장장 입장에서는 연료절감 및 시간 단축 효과를 기여할 수 있다. 장례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보편화되면서 화장 시 사용되는 오동나무 관의 사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나무 관 중 특히 화장용 오동나무 관은 전량 중국을 포함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실태다. 지난 코로나19와 팬데믹으로 인해 사망자가 많아지자 고인을 모실 화장용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중국에서 관 수급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환자는 100% 화장을 해야 했기에 화장용 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며, 고인을 모실 화장용 관이 부족하자 합판으로 관을 만들어 고인을 모시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장례식장과 화장장 역시 포화상태가 되어 3일장이 6일을 기다려야 화장 예약을 하고 장례를 치를 수 있어 유족들의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국내 한 기업에서 100% 펄프로 만든 친환경 펄프(종이) 관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1호 사회적 협동조합인 ‘정성과 나눔’ 심상열 대표는 “소중한 故人을 모시는 관을 화장 시 화학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오동나무 관으로 모시던 것을 100% 펄프(종이) 친환경 관으로 대체해 故人을 깨끗하게 모시기 위해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 심상열 대표는 “요소수 대란, 화장용관 대란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수입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공급은 곧 장례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원목 수출국인 중국과 필리핀, 태국 등에서도 이미 펄프(종이) 관이 대중화되어 나무 관을 대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대안으로 “전국 시도에서 운영하는 62개 화장장에서 나무관 대신 펄프(종이) 관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시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펄프(종이) 관 대중화를 위해서 장례식장에 반입되는 화장용관에 대해 펄프(종이) 관과 나무관의 쿼터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펄프(종이) 관은 수입 나무 관에서 하는 방부처리 및 니스 칠을 하지 않아 화장 시 유해화학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초경량 일체형으로 압축강도(2.0t/㎡)으로 견고성을 가지고 있어 화장용 나무 관의 대체용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장묘사업소의 실험에 의하면 화장로 소각 시간이 종에 관은 10분, 나무관은 30분이 소요됐으며, 종이관의 완전 연소까지 2분이 소요된 반면 나무관은 검은 연기가 10분 이상 난 후 불완전 연소됐다. 또한 화장 시간 역시 화장 전용 나무관과 비교했을 때 펄프(종이) 관이 약 20~40분 정도 시간이 단축됐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고양시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A 모 사장은 “고인을 모시는 마음이 중요하지 관은 중요하지 않다. 화장 시 오염물질이 발생하는 나무 관보다는 친환경 펄프(종이) 관이 고인에게도, 유족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례식장에서 직접 고인을 수습하는 사무장 B 장례지도사는 “화장 시 종이관이 좋은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동안 출시된 종에 관은 기능과 가격이 비싸서 장례식장에서 취급할 수 없었다."라며 “‘정성과 나눔’에서 출시한 종에 관은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까지 저렴해 유족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화장장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수원시, 성남시 등 화장장을 운영하는 시도 장례 담당자들 역시 유해 물질을 배출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화장용 오동나무 관 대신 친환경 펄프(종이) 관 사용이 환경적, 경제적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화장 장례문화가 나무 관에서 펄프(종이) 관으로 바뀔지 주목되고 있다. [출처 : 정경시사 FOCUS(http://www.yjb0802.com]

수원연화장, 실내·외 제례실 원스톱 ‘온라인 예약시스템’

수원연화장, 실내·외 제례실 원스톱 ‘온라인 예약시스템’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상후) 수원시연화장은 8월부터 기존 오프라인으로 운영해 오던 실내·외 제례실 서비스를 ‘원스톱 온라인 예약’ 서비스로 개선, 운영한다. 기존 오프라인 제례실 운영이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개선되는가 하면 영정사진 모니터 송출 서비스 도입, 고인 위치 검색이 가능한 키오스크 서비스 도입 등 하루가 다르게 첨단화되고 있다는 평이다. 수원시연화장에 따르면 기존 제례실 이용시에는 전화 예약 이후 현장 사무실을 방문한 후 제례실, 제사음식 등을 각각 결제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이 수반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제례식 이용 전 과정을 원스톱 온라인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연화장은 또 봉안시설(실내·외)에 모셔진 고인의 위치 정보와 연동, 제례실 방문 시 온라인을 통해 등록한 고인의 영정사진 모니터 송출을 가능케 했다. 고인을 찾은 유족들이 별도로 영정사진을 준비하지 않아도 돼, 불편함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수원시 연화장은 고인의 안장 위치 검색 및 안장된 봉안맵(지도)을 출력물로 인쇄해, 보다 쉽게 고인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맞춤형 키오스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상후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선진 장례문화 선도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수원시연화장을 사계절 테마가 있는 장묘공원으로 조성, 시민의 힐링공간으로 환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유품정리사 김석중,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려요.

유품정리사 김석중,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려요.

[EBS 뉴스12] 우리나라 1호 유품정리사인 김석중 씨가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라는 책을 냈습니다. 책에는 유품정리사의 일부터 현장에서의 경험담,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까지 담고 있는데요. 민진기 기자가 저자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유품정리 전문회사의 대표인 저자가 15년 동안 장례 현장에서 겪은 경험담과 생각을 엮은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김석중 대표는 무역업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직원이 사망하면서 유품 정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인터뷰: 김석중 /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저자 "직원이 한 사람 사망하면서 그때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들을 느끼고 있을 때 NHK 텔레비전을 보다가 유품을 정리하는 회사의 대표가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를 찾아가서, 대표를 만나서 이런 일을 한번 한국에서 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도와줄 테니 한번 해봐라' 그렇게 하셔서 일본을 한 3년 정도 연수를 받으면서 다녀왔습니다." 책은 유품정리사의 일부터, 죽음을 준비하는 삶까지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인터뷰: 김석중 /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저자 "사망 이후에 제일 많이 보는 게 아쉬움 그리고 후회,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런 아쉬움이나 후회가 없으려면 '미리 준비를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어서 이걸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으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김 대표는 예전에는 힘이 됐다는 유족들의 감사 인사가 좋았다면 요즘은 혼자인 분들이 자신을 의지하고 연락해올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석중 /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저자 "최근에는 정말로 자기 지인이 사망한 이후에 걱정이 되어서 누군가한테 맡겨야 하는데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또는 자녀가 없어서 혼자 계시는 분들이 안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데 저로 인해서, 저와 서로 연락을 하면서 안심을 느낄 때 누군가에게 '내가 이런 필요한 존재로서, 존재할 수 있구나'라고 하는 부분들을 느낄 때 오히려 지금 훨씬 더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유품을 정리할 때 주인과 함께 천국으로 이사를 보낸다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김석중 /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저자 "유품을 정리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절차만 중요한 게 아니고 각각 사람들만의 개별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특성을 잘 파악하고 또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각각에 대한 역할 분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으로 이사를 보낸다는 이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죽음을 생각하고, 죽음을 준비하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김석중 / '당신의 마지막 이사를 도와드립니다' 저자 "오늘 최선을 다해서 가까운 사람들하고 서로 추억을 나누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서로 하면서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아마 그날이 내일이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테니까 매일매일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BS 뉴스 민진기입니다. [출처 : EBS 뉴스] #유품정리 #유품정리사 #김석중

의사자 사이버 추모기념관 오픈

의사자 사이버 추모기념관 오픈

보건복지부는 의사자를 추모하고,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의사자 사이버 추모기념관(이하 ‘사이버 추모관’)을 7월 21일 개설하였다. 의사자 사이버 추모기념관 : http://www.mohw.go.kr/memorial 사이버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누구나 의사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의사자 유족 등의 동의를 거쳐 현재 총 158명의 의사자가 사이버 추모관에 등재되었다. 의사자 사이버 추모기념관에서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나눈 의사자에 대한 추모공간과 함께 의사상자 지원제도, 적용 범위, 신청 절차, 지원내용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버 추모관에서는 의사자의 유족이나 지인 등이 등재된 의사자에 대해 분향, 헌화, 추모의 글 올리기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추모할 수 있다. 또한 의사상자 선정 및 예우와 관련하여, 지원제도, 적용범위, 신청절차, 지원내용(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보호 등) 등 정보를 게재하여 직무와 관련없이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사이버 추모관에 의사자를 지속적으로 등재하고 추모 분위기를 높여갈 계획이다. 사이버 추모관 등재를 원하는 유족 등은 관할 시군구에 신청할 수 있고, 새로이 의사자로 지정되는 경우에도 등재신청을 안내한다. 아울러, 의사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동상 및 비석 등을 설치하는 기념사업도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심은혜 사회서비스자원과장은 “의사자 사이버 추모관이 우리 사회가 의사상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의사자사이버추모관

직장인과 소상공인 건강복지 성큼, '상병수당' 시행

대상자, 만15세~만65세 미만 취업자/하루 43,960원

직장인과 소상공인 건강복지 성큼, '상병수당' 시행

보건복지부는 3일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져 일을 쉬게 됐을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다. 현재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182개 회원국 중 163개국가 도입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국가 중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일부 주 도입)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상병수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20년 7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간 사회적 협약이 체결되면서 본격적 논의가 시작됐다. 상병수당이 도입되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확진자의 휴무를 독려할 수 있어 직장에서의 집단감염 차단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5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취업자다.자영업자나 특수고용직 노동자, 일용직 근로자같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공무원, 질병목적 외 휴직자, 자동차보험 적용자, 고용보험·산재보험·생계급여·긴급복지 등 타 제도 수급자 등은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1단계 시범사업은 4일부터 1년간 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각기 다른 3개 모형을 적용해 모형별 정책효과를 비교·분석한다. 경기 부천시와 경북 포항시는 입원 여부와 관계없이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상병수당을 지급한다. 대기기간은 7일이고 최대보장 기간은 90일이다. 서울 종로와 충남 천안시 역시 근로활동이 불가능한 기간에 대해 상병수당을 지급한다. 대기기간은 14일, 최대보장 기간은 120일이다. 전남 순천시와 경남 창원시는 근로자가 입원하는 경우에만 의료이용 일수만큼 상병수당을 지급한다. 대기기간은 3일이며 보장 기간은 최대 90일이다.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부상·질병의 유형이나 진단명에는 제한이 없으며 서로 다른 부상·질병으로 여러 번 신청 가능하다. 이외에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지정한 '협력사업장'(6월 30일 기준 105개) 근로자의 경우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거주지와 무관하게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상병수당 지급 예시 올해 상병수당은 최저임금의 60%인 4만3960원이다. 만약 근로활동불가기간이 20일이고 대기기간이 7일이면 상병수당은 (근로활동불가기간 20일 – 대기기간 7일) × 4만 3960원 = 57만1480원이 지급된다. 또 다른 사례로 근로활동불가기간 20일, 대기기간 7일, 사업장 유급병가 15일이면 상병수당은 {(근로활동불가기간 20일 – 대기기간 7일) - 유급병가 중복기간 8일}× 4만 3960원 = 21만 9800원이 지급된다. 상병수당 신청자는 의료기관 방문→구비서류 준비→상병수당 신청→공단에서 확인·심사→근로중단확인서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상병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복지부는 앞으로 3년간 단계별 시범사업을 진행해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상병수당 제도를 설계, 2025년 본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이 머무는 도시 서울 ‘STAY-생명지기’ 론칭 기념행사 개최

생명이 머무는 도시 서울 ‘STAY-생명지기’ 론칭 기념행사 개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 콘텐츠 ‘STAY-생명지기’ 론칭을 기념해 6월 16일(목) 15시부터 H-STAGE에서 론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살예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0년 S-생명지기(시민용)와 T-생명지기(교사용)를 개발했다. A-생명지기는 학부모나 교사 등 성인을 통한 자살예방 교육이 아닌 청소년이 청소년을, 또래가 또래의 자살을 예방하도록 돕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이며, Y-생명지기는 청년들의 자살예방 온라인 교육 콘텐츠다. 이 기념행사는 CBS 이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홍보대사 가수 미미시스터즈와 그룹 무지개의 축하 공연도 마련됐다. ‘STAY 론칭 기념행사’는 박유미 국장(서울시 시민건강국)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박유미 국장은 온라인 자살예방 교육 플랫폼 STAY-생명지기의 론칭을 축하하며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조금은 덜 외롭고, 시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곁에 머무르며 희망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론칭 기념행사는 1부로 ‘A-생명지기’를 대표하는 청소년과 교사가 가수 미미시스터즈와 함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풀어 갔다. 2부에서는 ‘Y-생명지기’의 대상인 청년(대학생)과 학생생활상담센터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며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행사를 마치며 김현수 센터장(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은 “STAY-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자살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기관의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며 생명 존중 활동을 강조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서울시민을 위한 ‘S-생명지기’, 교사를 위한 ‘T-생명지기’, 청소년을 위한 ‘A-생명지기’, 청년(대학생)을 위한 ‘Y-생명지기’를 교육해 생명이 머무르는 도시 서울로 시민 누구나 안전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지원팀으로 연락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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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상조시장에 다시 진입하나?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연간 7조원 규모의 상조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 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금융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는 보험사의 상조 시장 진출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사가 금융위원회에 상조업 진출을 허용해 달라고 건의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11년 만이다. 가입자들을 제대로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기업들이 장례서비스를 영위해야 한다는 게 금융위 입장이다. 생명보험사들은 상조 상품이 생명보험 상품과 유사성이 있고 상조업계 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4조7728억원에 불과했던 상조업체들의 선수금 총액은 2021년 7조2108억원으로 51.1% 증가했다. 3년 사이 1.5배 커진 것이다. 반면 상조업체 규모는 지난 2013년 290개에서 올해 1분기 73개까지 줄었다. 상조시장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자금력이 풍부한 생명보험사들이 진출하기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된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중소 상조업체들이 퇴출된 이후 대형 상조업체들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

[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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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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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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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CEO 칼럼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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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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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과 고물 -변성식 소장
계절이 바뀌면서 산책길도 볼거리가 많아진다. 자연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생명을 지닌 것의 피할 수 없는 수명을 관조하며 쌓여가는 낙엽을 밟는 발길에도 애잔함을 떨칠 수없다. 햇볕을 피해 저녁무렵 나선 산책인데 추분이 지난 뒤로는 찾아오는 어스름 걸음이 빨라짐에 서둘러 돌아온다. 한 시간 정도의 산책 후에는 걸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금새 관절이 편치않음을 느낄만큼 신경이 쓰인다. 특히 새벽 무렵이면 골반부위가 부서져 조각난 듯한 꼼짝 못하는 아픔이 절로 신음이 터진다. 나이들면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이 진실이다. 자동차도 오래 쓰면 여기저기 고장이 나고, 오래된 집도, 가구, 집기도 마찬가지 아니던가. 고장나면 버리거나 한쪽에 치워져 눈길 주지않게 되는 것이 그저 당연한 것으로 무심했었다. 그러나, 바로 그 치워졌던 고물의 입장이 되고 보니 정말이지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쓸모가 없어진 물건을 바라보던 나의 냉정한 시선을 기억해보면 병들어 버린 몸뚱이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교차되면서 지금의 고물이 되어버린 나를 실감나게 깨닫는다. ​ 예전같으면 아무 말없이 정리하던 현관의 가지런하지 못한 신발들을 보면 그곳까지 가서 직접하지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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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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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 출간
도서출판하늘문화가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을 펴냈다. 이 책은 1980년대 처음 등장한 상조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를 양산해 크게 사회문제화 과정을 거쳐 라이프서비스로서 업으로 산업군으로 정착하기까지 우여곡절 격동의 한 시대를 미디어에 비친 사실을 토대로 적나라하게 그린 책이다. 휴대하고 읽기 편하도록 e-book판도 동시에 출간했다. 구입처 : 교보문고 ☞ 상조산업 현황이 이웃 일본에 정식 소개된 내용을 시작으로 상조 피해자들의 눈물, 상조 전성시대 격동의 현장,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 상조공제제도 탄생전후, 상조산업 오늘의 자화상, 해외장례제도와 장례 관련 발명특허 등 상조산업의 상세 연혁을 생생하게 이어온다. 미국과 일본의 상조장례 실상을 소개한 후 에필로그 ‘상조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며’를 통해 상조결합상품이 난무하는 세태를 언급, 상조업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장례의 참모습이 퇴색해가고 이로 인해 전통 상부상조, 고인존중 정신이 흐려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의 존재를 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의 가치마저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상조업은 가전제품 기타 상품판매회사 형태 등으로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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