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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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장례문화, 또 하나의 박람회가 기대되고 있다.

도쿄하쿠센 주관, 엔덱스 산업전/ 8월28일, 도쿄 빅사이트

일본장례문화, 또 하나의 박람회가 기대되고 있다.

박람회는 해당 분야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자 비즈니스교류의 중심지다. 장례산업이 발전하고 관련 업체도 발전하고 고객의 편의와 이익을 증진하려면 박람회가 번성하여야 된다. 아시다시피 일본에서는 해마다 대형장례박람회가 2곳에서 열린다. 하나는 27년의 역사를 가진 요코하마 FBF, 또 하나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ENDEX가 있다. 본지는 2004년부터 계속 요코하마를 중점으로 견학하다가 8년전부터는 도쿄 빅사이트를 계속 견학을 실시하며 주관사였던 TSO와도 깊은 교류를 계속해 왔다. 그러다가 코로나 때문에 뜸하다가 5년만인 2024년 5월, 바로 지난달에 요코하마 전시회를 다녀왔다. 가장 중점을 둔 이유는 B2B 성격의 전시회로서 출품 콘텐츠가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리라는 점이었다. 금년 8월에는 도쿄빅사이트에서 ENDEX산업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업계에 화제를 남긴 역사로는 전시회를 통채 인수한 주관사가 일본에서 가장 유력한 장례그룹이라는 사실이다. 광제당 그룹의 도쿄하쿠센(東京博善株式会社/ 대표이사 和田 翔雄)은 장례식장과 화장시설을 동시에 운영하는 토탈장례업체로서 원대한 뜻을 품고 전시회 자체를 아예 인수해 버린 특이한 케이스가 돋보인 바 있다. 관련기사 : 일본 굴지의 장례전시회 ENDEX, 장례전문 그룹에 양도 돼 금년도 10회째인 엔덱스산업전은 나름대로 콘텐츠와 노하우를 전수받아 의욕적인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전시회마다 특징이 있을 것인데 금년 8월 ENDEX산업전은 주관사의 현장 노하우와 큰 규모의 전시장이 나른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고로 도쿄하쿠센(東京博善)의 대강을 살펴보기로 한다. "인생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장식하는 품격과 여유의 공간을" 이란 케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미션과 비전과 가치를 각각 표명했다. 미션: 인생 100년을 더 풍요롭게 '인생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현재, 당사는 화장 및 장례식장 이용을 중심으로 중요한 사회 인프라로서 100년의 역사를 쌓아왔지만,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창출하고 제공하고자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중요한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비전 : 많은 "감사합니다"를 만들어내는 회사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긴 역사 속에는 불행한 재해와 전쟁과의 관계도 있었습니다. 관동대지진 희생자 화장,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 화장, 그리고 광제당 그룹이 된 후에는 장례식장을 현대식 시설로 바꾸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는 희생된 분들의 화장을 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가슴 속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쌓아온 '도쿄박선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봉사 정신이 고스란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의식을 치르는 엄숙한 자리임을 깊이 인식하고, 상주의 요구와 심정을 배려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도쿄박선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 교육에 힘쓰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가치: 개개인의 도전과 강한 유대감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사명의 유래인 "사회에 선을 베푼다"라는 기본 이념 아래, 100년의 역사 속에서 쌓아온 좋은 장례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새로운 장례문화의 창시자이자 선도자로서 장례와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 제공에 과감히 도전하여 "새로운 장례문화 창조"를 과감히 도전하여 "새로운 장례문화"를 창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사업운영을 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으로 장례그룹으로서의 시설기반과 노하우를 드러냈다. 장례식장과 화장장 일체형 '종합장례식장' 도쿄 하쿠젠의 화장장에는 츠야부터 장례식, 고별식까지 진행할 수 있는 예식장이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출관에서 화장장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어 상주와 조문객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가족 장례부터 대규모 장례식까지 도쿄 박선에서는 장례식의 소규모화 등의 변화에 대응하여 '가족장'을 위한 신형 예식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규모와 스타일의 장례식을 실현할 수 있는 각종 예식장 및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품격 있는 공간 디자인 도쿄 박선의 장례식장은 기존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장엄함을 갖춘 공간 설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밝고 넓은 대리석 로비, 납골 공간 등 전국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선진적인 장례식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100년의 역사로 쌓아온 확실한 신뢰 도쿄박선은 1921년 설립 이래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 최대의 민영 화장장으로서 실적과 신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도쿄 23구 내의 약 70퍼센트의 화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NDEX #일본장례박람회 #일본장례 #빅사이트 #일본장례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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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방안 논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방안 논의

2024년도 제2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자 간담회 개최(6.18)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6월 18일(화) 10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이하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2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임상연구자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사무국, 재생의료정책과, 국립보건연구원 재생의료안전관리과 및 재생의료진흥재단 등 첨단재생의료 관련 기관들과 연구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서,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의 발전과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꾸준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간담회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과제를 적합·승인받은 연구책임자 등 9명이 참석하여 연구계획 작성, 심의 그리고 임상연구 수행 중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사무국을 비롯한 첨단재생의료 관련 기관 담당자들은 연구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연구자들과 함께 토의하였다. 또한, 사무국은 ’23년부터 지금까지 총 6차례에 걸친 간담회에서 제기되었던 주요 사항과 이에 대한 조치 내용 및 경과에 대해 공유하고, 연구자들에게 내년부터 시행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24.2.20. 공포/ ’25.2.21. 시행) 사항에 관해 설명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임상연구지원사업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안정적 연구수행을 위한 후속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연구계획 일탈·위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임상연구 실시 과정에서 심의위원회 등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사무국은 연구자의 임상연구계획 작성을 돕기 위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심의 안내 및 작성 가이드라인」을 매년 개정하고, 대면?비대면 방식 등으로 연구자에게 사전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반적인 심의절차와 심의사례 등을 알고 싶은 재생의료기관에는 직접 찾아가 임상연구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형우 사무국장은 “앞으로 재생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임상연구계획을 한 번도 제출하지 않은 경우나 향후 임상연구계획을 제출할 계획이 없는 기관에 집중적으로 사전상담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재생의료기관 및 연구자들은 환자의 치료와 첨단재생의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첨단재생의료

2024일본장례문화 견학 연수 성공, 우리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②

3박4일의 모든 일정이 아름답고 유익한 추억으로 남아

2024일본장례문화 견학 연수 성공, 우리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②

견학연수 3일째인 30일은 장례그룹 견학일정이었다. 먼저 묘지업으로 출발하여 장례서비스로 점차 발전을 거듭하며 상장그룹으로 기반을 굳힌 니치료쿠를 찾았다. 반려동물 합사를 겸한 요코하마 성지영원에 가까워 오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반가웠다. 묘역 현장을 상세히 브리핑을 통해 거대기업의 치밀한 마케팅이 엿보였다. 특히 반려동물묘지에 대한 브리핑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는 사업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어 주었다. 장소를 옮겨 이번에는 장례서비스의 본거지인 '라스텔요코하마' 빌딩으로 안내 되었다. 임원의 안내에 따라 층을 옮겨가며 장례서비스의 시작과 관련 용품 소개, 그리고 생화제단이 엄숙한 빈소의 모습까지 장시간 안내하는 동안 일행의 질문에도 친절한 답변이 계속되었다. 중식을 서둘러 마친 후 곧 바로 가마쿠라신서로 향했다. 이역시 증시 상장업체로서 일본 굴지의 장례그룹으로 특히 시미즈(淸水) 회장님이 직접 우리 일행을 접견하기로 되어 있었다. 중심가 대형 빌딩 3층에 자리잡고 있는 본사는 장례산업 관련 자료를 집대성하고 있는 그룹 특성답게 각종 자료와 서적들이 사무실을 장식하고 있었다. 먼저 시미즈 회장이 몸소 특강자리를 마련하여 가마쿠라신서의 시작과 영업 방향, 그리고 재무 현황을 도표로 보여 주며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장례업체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상황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보유한 콘텐츠가 매우 탄탄하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었다. 다음으로 이번 연수 행사에 주요 협력자로 수고한 YOMI인터네셔널 '무라다 마스미' 대표의 해양장 특강이 이어졌다. 2006년에 창업한 해양장 사업체 '블루하우스보트클럽'을 성장시켜 가마쿠라신서와 지분관계를 맺고 회장으로 일선에서는 물러났다. 다시 새로운 사업체를 창업, 장기적인 기획을 수행하는 한편 현재 '메멘토모리 스낵바'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는 유능한 여성CEO다. 일본에 있어서의 해양장 현황과 업무 내용 등을 역시 PPT 자료를 통해 상세히 브리핑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하우스보트클럽에서 수행하고 있는 진주장(眞珠葬) 소개가 있었다. 사랑하는 반려견이 죽어 남긴 골분을 진주조개의 리드에 삽입하여 약 1년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하는데 8개의 리드 중 최소한 2-3개의 진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며 가격은 400만원 정도라고 한다. 이제는 반려견도 자식이나 마찬가지 위치를 차지하는 시대이니 그만한 가격이라도 충분히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동안 2개사업체에서 4번의 특강을 마친 후 도쿄로 향했다. 마지막 저녁은 번화가 시부야에서 즐기는데 이번에는 각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한 후 자유롭게 메뉴를 선택, 즐기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여유 시간은 2시간, 모두 뿔뿔이 흩어져 맘에 드는 식당에서 타국의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되어 주었다. 2024년도 일본장례문화견학연수 행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는 동안 35명의 참가자들의 이해와 협력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다. 부족한 가운데 기획한 모든 순서를 좋아해 주셨으며 시간시간 진행 스케줄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어려움이 없었다. 모든 분들이 개개인으로나 사업체로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계속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관련기사 : 2024일본장례문화 견학 연수 성공적 수행, 미래 발전 기약① 관련기사 : 일본 장례 문화, 고인의 호텔 라스텔과 장례 꽃장식 후기 : 이 기사에 첨부된 사진들은 본지의 취재 외에 이번 연수에 가족단위로 참가해 주신 김영래 의전문화원 대표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연수단에 부산에서 참가하신 이윤희 플로리스트 겸 경영학 박사님은 연수 관련 기고문까지 보내 주셔서 의미가 깊고 감사드립니다. #일본장례견학 #일본장례문화 #일본장례례산업 #2024일본장례견학 #일본장례견학 #일본장례

'취재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장례문화의 현황' 주제 발표 및 토론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장례문화’ 두 번째 심포지엄 개최

'취재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장례문화의 현황' 주제 발표 및 토론

「취재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장례문화의 현황」 주제 발표 및 토론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장례문화’ 두 번째 심포지엄 개최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가 5월21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태화빌딩 지하 1층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개최한 본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후원하는 ‘2024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장례문화’ 두 번째 행사다.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심포지엄(symposium, 특정한 문제에 대하여 두 사람 이상의 전문가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토론회)은 개회식에 이어 「취재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장례문화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한지은, 이주원 서울신문 기자가 발표하고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토론한 후 전체토론 및 의견수렴, 기념촬영,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파묘: 조상님의 묘를 옮기겠습니다’ 제목의 첫 번째 발표를 한 한지은 서울신문 기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지난 2010년 묘지실태조사 시범사업 결과 전국 1434만 9897기(基) 중 서울 여의도 면적의 35배인 220만기가 버려져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90%에 달하는 화장율을 감안하면 앞으로 묘지가 크게 늘어나지는 않겠으나 기존 묘지를 관리할 사람이 없어져서 결국은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무연고(無緣故) 묘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연장(自然葬,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자연장을 할 수 있는 수목장의 가격도 급등하는 추세이다”라고 최근의 현황을 분석해 설명했다. ‘무엇을 남기시겠습니까’ 제목의 두 번째 발표를 한 이주원 서울신문 기자는 “자식들에게 짐이 될 가능성과 가까이에 모셔 자주 보려는 등의 뜻으로 그동안 금기시되었던 파묘(破墓)를 결정해 조상의 유골을 화장하는 이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고, 지난 2001년 1월13일 이후 전국의 공설 및 사설묘지의 분묘 사용기한이 기본 15년+3번 연장 가능으로 바뀌면서 2023년 10월 기준 64만 5천여 기로 추산되는 숫자뿐만 아니라 불법, 무연 분묘까지 합하면 대상이 훨씬 늘어났으나 지자체의 예산 및 인력 부족, 사람들의 무관심 및 부정적 정서, 제도 효과에 대한 의문 등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주민들이 산책하고 후손들이 쉬어가는 자연장지에서 공동으로 추모하는 형태가 국·내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스스로 미리 고민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식의 변화가 동반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의 장묘문화, 이웃종교의 장묘문화, 급격한 변화가 초래할 위험성, 한국을 찾아오는 세계인들에게 오히려 매장과 묘소 등의 전통적인 모습이 가지는 가치와 효용성, 자연장 시설의 현대화 및 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인구의 증대 필요성 등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며 주최측, 발표자, 토론자 등과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할 모습을 찾는 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한편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장례문화’ 세 번째 심포지엄은 오는 6월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

타인토지 무연분묘 봉안기간 10년-> 5년으로 단축

수목장림 표지 규격도 20cm에서 25cm로 상향 조정 

타인토지 무연분묘 봉안기간 10년-> 5년으로 단축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30일(화)「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토지 소유자 등의 승낙 없이 설치한 무연고 분묘의 개장 유골 봉안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타인의 토지 등에 승낙 없이 설치된 무연고 분묘의 경우 개장하여 화장한 유골을 연고자가 찾아갈 경우를 대비하여 10년간 봉안한 후에 처리하도록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유사한 경우의 봉안기간은 모두 5년으로 규정되어 있고, 특히 일반 무연분묘의 봉안기간은 지난 2020년 시행령을 개정하여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였다. 이에 타인의 토지 등에 설치된 무연고 분묘를 개장한 유골만 10년간 봉안하는 것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등의 법적기준 완화 요청이 있어 왔다. 또한,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그간 현행 표지규격(20㎝×10㎝)으로는 원하는 내용을 모두 기록하기 곤란하다는 유가족의 의견이 있음에 따라, 개별표지 면적에 대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유가족의 편의를 제고하며 나아가 자연친화적 장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연장지 및 수목장림에 설치하는 개별표지*의 면적을 기존 200제곱센티미터에서 250제곱센티미터로 25% 상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5월 7일(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연고자가 추모의 마음을 더 담을 수 있도록 자연장 등의 개별표지 면적기준을 상향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 것”이라며, “또한, 봉안기간 단축에 따라 봉안시설의 안정적·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토지 소유자 등의 재산권 보호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신청 접수

2024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신청 접수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4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연중 상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0년 8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 이후 의료기관의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모 대상 의료기관을 확대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는 지정요건을 완화‧개선해 검사실과 기록 보관실의 외부 인증기관 위탁인 경우도 인정하고, 체크리스트형 심사 항목을 개선하여 제출서류를 간소화했으며, 표준작업지침서(SOP) 예시모델을 제공하는 등 의료기관의 편의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제3조 및 별표1 등에 따른 시설·장비·인력, 표준작업지침서를 갖추어야 하고, 필수 인력(연구책임자, 연구담당자, 인체세포등 관리자, 정보관리자)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서류검증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매 분기별로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공모 기간은 4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이며, 지정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 및 제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과 첨단재생의료 누리집(www.k-ar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순길 재생의료정책과장은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연구·산업 발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도입 및 임상연구 대상자 범위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내년 2월 시행될 예정으로,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치료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서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시 의료질 평가지표 반영, 고위험 임상연구 신속‧병합심사 도입, 임상연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정제도 및 연구계획 심의 등을 안내하기 위해 5월부터 전국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므로, 역량 있는 의료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첨단재생의료

반려동물산업 발전에 획기적 특례 속속 등장

반려동물산업 발전에 획기적 특례 속속 등장

복부 정맥 패턴을 인식해 반려동물을 특정하는 새로운 반려동물 등록 신기술, 반려동물 집을 찾아가 장례를 치르는 이동식 장례 서비스 등 반려동물 관련 신기술과 사업 6건이 경기도의 컨설팅으로 실증 특례를 받았다. 경기도는 2023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컨설팅을 지원받은 6개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았다. 규제샌드박스 특례 6건은 ▲반려동물의 등록(1) ▲반려동물 이동·운송(1)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3) ▲반려동물의 이동식 장례(1) 등으로 모두 반려동물과 관련이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앞으로 반려동물 등록부터 장례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산업이 생길 전망이다. 가 업체는 반려동물의 복부 정맥 영상을 촬영한 후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패턴을 인식해 반려동물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올해 1월 23일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을 등록하려면 무선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거나, 체외에 부착해야만 했다. 나 업체는 장례업체가 반려인의 집을 방문해 염습 후 반려동물 사체를 차량으로 옮겨 지정된 장소에서 화장하고, 분골해 유골함을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 장례 시설은 고정식 시설만 규정, 이동식 장례시설은 동물장묘업 허가를 받을 수 없다. 반려동물 이동식 장례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전국 12개 업체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특례 승인을 받아 2년간 규제가 유예됐다. #반려동물산업 #규제샌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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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 마케팅'
끝없는 마케팅의 진화, #핀셋마케팅 빅데이터 기반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원래 핀셋 마케팅은 VIP를 타깃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진행되었던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핀셋 마케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빅데이터가 발전하면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이나 관심과 취향을 파악하기 쉬워진 덕분에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보다 쉽게 타깃을 설정하고 이들을 위한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타깃을 세분화해서 설정하기 때문에 좀 더 집중도 있는 마케팅이 가능해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용이해졌다. 핀셋 마케팅이 활발해진 이유 빅데이터로 인해 쉬워진 개개인의 취향 분석 고객의 확고해진 소비 심리와 취향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유도 브랜드 충성도 상승 #비건트렌드 저격한 패션과 뷰티업계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 '비건(Vegan)'은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용어다.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건 인구는 약 200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고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와 최적화방법
​ 1. 카테고리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 ​더 검색량이 많고, 구매력이 있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활용할수 있는 키워드가 최대한 많은 카테고리 한개만 선택하셔야 효율적으로 상품명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키워드들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검색해 보세요. 이렇게 찾아낸 키워드의 카테고리와 등록된 상품의 카테고리가 일치해야만 찾아낸 키워드로 검색 시에 상품이 노출되며 효율이 좋은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때문에 상위노출에 유리합니다. ​당신의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이유 3가지와 최적화방법 3가지 2. 등록된 상품 수가 너무 많은 키워드를 사용했기 때문 쉽게 말하면 경쟁률이 치열한 키워드만 골라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키워드를 찾아서 조합하여 상품명을 정하지 않고, 그냥 1페이지 상단에 있는 판매자들과 비슷한 상품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 여름 린넨 라운드 반팔 빅 사이즈 오버핏 니트" 뭐 이런 식으로 상품명을 정하신다면 절대 노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후발주자입니다. 이 시장에 이제 들어와서 판매를 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지금 상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똑같이 하시면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다르게
비금융방식 자금조달에 획기적, #B2B기업렌탈, 무자본 창업도
사업이란 생사가 걸린 치열한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모처럼 창업한 기업이 운영 도중 자금이 바닥나 금융대출이나 설비리스업체 문턱을 드나들어야 하는 난감함은 겪어본 기업인만이 안다. 이제 새로운 돌파구가 생겨났다. 금융아닌 기업렌탈로 자금의 경색을 해결할 길이 열린 것이다. 금융이나 리스 이용으로 인한 신용저하, 대출한도 저하 등 우려가 없고 자금 유동성이 확보되는 등 가히 신의 한수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B2B 기업렌탈 서비스, 기업이 필요한 설비나 제품을 렌탈사가 물품견적서에 따라 일시불로 대신 구매해 주고 기업은 렌탈사에게 보증보험증서附 원금분할 방식으로 대금을 납부하는 렌탈상품이다. 지금까지 설비의 조달에 대출이나 리스를 이용할 경우, 차주(借主)가 개인과 기업이어서 신용평가 하락요인과 기업의 재무구조 악화 요인이 된다. 반면 BIZ렌탈은 금융이 아니므로 채무로 잡히지 않아 신용제고와 자금의 유동성 확보를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렌탈 가능한 물품은 거의 모든 동산이며 개인과 기업의 신용에 문제없으면 공작기계, 산업장비, 의료기기, 스포츠센터, 승강기, 주차시스템, 노래방, 빨래방, 카페, 커피머신, 숙박업소의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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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인간과 바이러스의 끝없는 싸움

타르바간은 몽골 북쪽과 시베리아 남쪽에 사는 들쥐의 일종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이 동물이 세계 역사를 바꾸리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 동물과 가까이 살고 있던 원주민들은 먹을 것이 귀해도 이 동물만은 건드리지 않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잘못 만졌다가는 큰 변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덕에 이 동물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13세기 징기스칸과 그 후예가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럽의 상인들이 중국의 비단과 동방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실크로드로 몰려들었다. 남쪽과 북쪽 두 개의 비단길 중 많은 사람들은 덥고 언덕이 많은 남쪽보다 비교적 평탄하면서 덜 더운 북쪽을 선호했다. 그런데 이 북쪽 실크로드는 타르바간 군락지를 지나고 있었다. 이를 처음 본 여행객들은 이들을 잡아 가죽을 벗겨 털옷을 만들어 입었고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이 옷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옷을 입은 사람 중 하나가 몸 이곳저곳이 부풀어 오르며 악취를 풍기다 죽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라 그와 접촉한 사람이 하나 둘씩 쓰러지다 급기야는

2016년도 국제행사 회고(2)

또 하나 2016년도에 유익하고 잊을 수없는 국제행사는 제2차해외장례문화견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일본 엔덱스(ENDEX) 박람회 참가와 친선교류행사다. 8월 22일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엔덱스 산업전과 이를 중심으로 한 시설견학과 친선교류행사였다. B2C 성격의 방대한 규모 장례박람회였는데 특별히 묘지관련 출품사가 많아 묘지박람회를 겸한 행사여서 더욱 내용이 풍성했다. 엑스포 행사 마지막날 저녁에 도쿄워싱턴 아리아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시된 한일 양국 CEO들의 친목회는 전에 없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친선교류행사였다. 견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인들과 함께 일본 각 분야 전문 CEO들이 다수 참석하여 서로 친군하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국적을 떠나 동일한 직업에 종사한다는 동질감과 인간적 우정으로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 이 행사의 특기할 사실 또 하나는 한국 언론사의 행사에 일본의 유력한 기업이 협찬을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가장 유력한 화훼그룹인 "YOU-KAEN"의 대표이사가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우리 행사를 격려해준 것은 아마 양국의 교류사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아닌가 한다. 또 이 행사에 참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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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장소에 대하여 -변성식 소장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화와 개인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로 인해 ‘재택사’라는 개념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재택사’는 병원이나 요양 시설이 아닌, 자기 집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환자와 가족의 의지를 존중하며, 편안한 환경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자 하는 욕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재택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방문 간호사, 방문 의사, 재택 호스피스 등의 서비스가 확충되고 있다. 환자가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문화적 변화와 맞물려 있다. 원격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진료가 가능해진 관계로 재택사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 또한 재택사를 지원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이웃 간의 돌봄 네트워크 구축, 재택사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활동 등이 활발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개인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적 가치관과 맞물려 일본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이슈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른 고령화 사회에서도 중요한 참고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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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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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을 쌓는다는 것은... -변성식 소장
나이 들면서 인간으로써 좋은 品性과 格調 있는 삶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며 소위 나이값하는 사람의 태도를 갖추려 노력한다. 소위 美德(virtue)을 갖춘 노인의 삶은 어떤 것일까? 德을 쌓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를 궁구하던 중에 선배와 덕성에 관한 철학적 주제로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다가 나름의 결론을 얻는다. 쉽게 말해서 덕을 쌓는다는 것은 '타인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너무나 간단한 결론을 번잡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말해 왔다는 느낌이다. ​ 덕을 쌓는다는 것은 인정과 배려, 인내와 겸손, 정직과 책임감 등의 도덕적 가치를 실천하며 행동하는 것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하지만 살아오는 동안의 旅程에서 한 점의 오점도 없이 살아온 사람이 있을까? 수많은 잘못과 실수, 부끄러운 행동을 반복하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반성과 자기 개발의 기회를 통한 성장으로 보다 나은 인간이 되고자 노력하는 평생의 과정을 지내온 나이듦일 것이다. ​ 지식과 자기 통제 능력의 강화, 새로운 경험과 역량의 체득을 통해 이루어진 삶의 결과는 자아실현과 자기 만족감을 극대화시키며,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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