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이행보증(주) 가입 회원사들의 모임이 점차 진지해 지고 있다.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고객만족에 의한 기업의 발전을 위해 진지하게 문제점을 함께 나누고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지난 8일 서교동 좋은상조(주) 회의실에서 가진 모임은 대전은 물론 멀리 울산과 부산에서도 일찌감치 참석한 회원사들이 열심히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었다.이 자리에서는 상조회사에 대한 사회의 인식현황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할 점을찾아 보는 기회였고 또 우리나라에서 상조회사의 신뢰도를 위해서는 최선의 방안으로 역무공제 성격의 상조이행보증 시스템이 그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그리고 전국에 걸친 상조행사에 가입회사들이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또 우리나라 중상층 고객들에게는 상조업무가 거의 올바른 인식이 안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서비스의 질적 향상 문제도 주요 관심사로 나와 물품과 서비스 내용의 전국적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한편 ‘상조이행보증(주)’는 ‘하늘문화신문’과 함께 일본의 우수한 상조회사 CEO를 초청하여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업무의 효율적 향상을 위
많은 사람들이 세초의 꿈과 계획을 갖고 열심히 달려왔던 이 길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상조의 입문한 어느덧 8개월, 일상의 아침을 만난 것 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선 상조였습니다.그러나 내 인생에 상조가 인연이라는 느낌은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고 준비없이 시작한 상조의 세계는 오묘한 매력으로 나를 변화시켜 가고 끝없는 갈증으로 물고를 찾던 중 단양 연수원에서 증원특강이라는 세미나 일정을 발견한 나는 알 수없는 에너지가 충원 될 것을 예감하였습니다.그동안 상조시장의 애매호모한 항해를 하면서 여러번 표류하기도 하며 암초에 부딛혀 깨어 질뻔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들의 과정이 결코 헛되지는 않았습니다.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진정으로 상조회사의 경영자들이 변화의 지도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막연하고 구태의연하게 이끌어 가면서 함께 동승한 직원들의 꿈과 비젼을 상실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깨어있고 생명력 있는 상조회사의 지도자들이 상조 시장을 이끌어 간다면 많은 상조인들이 함께 동참하여 꿈과 비젼을 소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강의를 들으면서 영업의 방향도 보이고 그동안 상처받고 후유증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이보상받는 시긴이기도 하였습니다. 마치 막막한
전국상조협회 사무국장(홍웅식)은 지난 1월 15일부터 국내 상조법인에 종사하는 모든 종사자들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업계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관련업계의 운영과 관련한 정보교환이나 사용 물품에 대한 정보 등을 나눌 수 있는 정보의 장을 열어둠으로서 상장례 관련 서비스업에 관련한 업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상조관련업계의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기타 단체에 소속된 상조회사나 또는 신규 상조회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이외에도 전국상조협회는 상조민원상담실을 홈페이지(www.helpsociety.or.kr)를 통하여 운영하고 있어, 상조상품에 가입한 가입자 및 가입예정자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협회의 업무상 전화상담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민원상담을 당부한다고 홍 사무국장은 말했다. 출처 : 전국상조협회
●불신을 넘어 열정적인 노력이 돋보여●지난 12월 15일 단양연수원에서 상조이행보증(주)가 주관하고 가입회원사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열린동 행사는 상조회사성공의 공통분모 및 윤리경영을 주제로 2시간의 열강이 있었고 동업계에서 같이 수고하는 동지애로 끈끈한 유대감을 공유한 참석자들은 중식에 이어 상조관련 업무의 핵심적인 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개진되었다앞으로 상조회사의 신뢰도 증진문제, 회계의 투명한 집행문제 등 좋은 의견이 있었고 이어서 이웃 일본의 상조업무 동향에 대한 전문교수의 소개가 있었다. 동 상조이행보증(주)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속하여 자기역량을 강화하고 도고객 신뢰도 제고를 지원하기로 했다.
귀사의 건승하심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선진상조 영업의 요람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에서는 각사 상조설계사 및 영업관리자를 대상으로 증원활동 특별강좌 를 개설하였습니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하여 차원 높은 상조판매 능력과 조직확대에 자신감을 심어 주는 본 프로그램에 설계사, 팀장 및 영업지사장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두산그룹이 지난달 9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조지원제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두산에 따르면 두산그룹이 지난달 9일부터 상조지원 제도를 실시해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달 말까지 불과 20여일 동안 신청 건수가 49건에 달했다. 두산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상조 지원을 했지만 최근에 패키지 형식으로 확대하면서 직원들의 호응이 좋아졌다면서 이달에도 신청 건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조지원품 덕분에 일가 친척들에게 회사 칭찬을 들었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해오는 직원들이 있다면서 특히 장례지도사 도움으로 경황이 없는 중에 상을 무사히 치렀다는 말이 많았다고 말했다. 두산그룹 계열사 직원들은 상사가 발생할 경우 자체 인트라넷에 상조지원 신청을 하면 종가집 김치 30㎏, 소주 처음처럼 10박스, 일회용품 300인분이 전국 모든 지역에 5시간 이내로 배송되며 서울, 경기 지역은 2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신청자에 한해 장례지도사 파견도 해주며, 장례지도사 파견에 드는 비용 20만원은 모두 회사에서 부담한다. 한편 두산은 아직 상조지원 제도를 잘 모르는 임직원이 있다고 판단해 이달 중으로 상조지원에 대한 설
정부의 민생 불감증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상조업을 둘러싼 서민 피해가 속출하는데도 정부는 무대책으로 수수방관하고 있다. 정부 부처들은 상조업 실태를 어느 정도 감지하면서도 규제할 법이 없다며 ‘골치 아픈’ 상조 문제를 서로 떠넘기기에 바빴다. 게다가 상조업계 스스로 부실 업체 난립을 막기 위해 법 또는 표준약관 등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정부는 번번이 묵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면서도 “우리 일이 아니라”=취재팀은 정부 부처들을 상대로 문제점을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 대책은 없는지 물었다. 예상 외로 정부 당국자들은 상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감을 잡고 있는 눈치였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할 만한 장치가 없는 게 사실이지만 관할 부처가 없다보니 관리·감독이 소홀할 수밖에 없다”며 이 문제에 대해 손을 놓고 있음을 시인했다. 장례 분야를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는 국민의 보건과 건강을 책임지는 곳”이라며 “상조 문제의 핵심이 소비자 피해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조 관련 피해가 주로 계약 해지, 회비 납입 등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공정위가 할부거래법을 반영해 관할하는 게 맞
◆아래 기사는 세계일보가 기획팀을 구성하여 현재 한국의 상조회사 실태를 면민히 분석한 보도기사다. 상조업의 좋은 면도 있는 반면에 여러형태의 부작용과 부조리가 상세하게 나타나 업계나 소비자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 보도자료라고 사료되어 여기에 모두 전재한다.◆*●상조회사 횡포에 서민 두 번 운다● 상조업체가 300개 안팎에 이르는 가운데 2곳 중 1곳은 2004년 이후 생겨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남권을 중심으로 영업하던 상조업체들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서민들의 피해도 매년 두 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취재팀이 19일 상조업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상조연합회 등 관련 단체 4곳의 회원명단을 기초로 인터넷 검색 등 온·오프라인 취재를 병행한 결과 드러났다. 취재팀은 먼저 상조업체 현황을 추적, 전국에서 영업 중인 상조업체 296곳을 찾아냈다. 이는 1999년 말 70여개와 2004년 4월 93개 업체에 비해 3∼4배 늘어난 수준이다. 이번 조사에서 설립연도가 확인된 상조업체는 159곳에 달했고 이 가운데 2004년 이후 창업한 업체는 53.8%인 85개로 가장 많았다. 이는 상조업이 한국에 처음 시작됐던 1982
상 조 이 행 보 증 주 식 회 사 - 전국상조법인협회 www.fssc.co.kr【우】134-030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78-11 5층 교육훈련 : 제2006-1호 2006. 11. 2수 신 : 상조법인 대표이사참 조 : 교육훈련담당, 영업지점장, 지사장, 지부장제 목 : ”상조 상담사 능력개발 워크샾” 안내 귀사의 건승하심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상조 산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는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에서는 상조영업 책임자, 영업팀장 및 상담사를 대상으로 “상조 상담사 능력개발 워크샾” 을 개설하였습니다. 상조 판매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차원 높은 상조상품 판매 능력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 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 교육일시 : 2006. 11. 21(화) 14:00 - 18:00 나. 교육장소 : 단양연수원 (약도별첨) 다. 참가대상 : 상조사 영업조직 책임자, 영업팀장, 상담사 등 라. 교 육 비 : 회원사 40,000원/인 비회원사 60,000원/인 (중식 및 교재비 포함) 마. 신청문의 : 상조이행보증주식회사 02) 488-1024
코스닥 상장기업의 자회사인 ‘(주)DTA하늘문화원과 호원대학교가 산학협력 제휴협약서를 체결하고 관련 학문과 기업현장의 상호 교류를 통해 금후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채용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주)DTA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자회사로서 최근 생활서비스로서의 장례대행 서비스업무를 시작하였으며 ISO9001 장례토탈 서비스부문 품질인정서를 받은 바 있다.이번 협정체결은 그동안 부정적이던 장례기업에 대한 세간의 인식과 관련, 학계와의 관계정립을 통해 장례기업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전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의 강한 반발에도 정부가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이 법정 환자 본인부담금은 보장하지 못하도록 하고 민영의보 표준약관을 제정하는 방안을 24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실손형 민영의보에 가입한 고객은 첨단의료기술 등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만 보장받을 수 있을 뿐이며 본인 부담분은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정부는 이날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간의 역할설정’ 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민영의보 가입자 보호 차원에서 보험상품을 표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보험사의 보험상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 건강정보를 제외한 건강보험공단의 기초통계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보험회사와 의료기관이 비급여 부문에 대해 가격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른 시일 안에 이같은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작업에 들어간다는 예정이지만 실손형 보험상품을 개발한 보험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예기간을 정해 단계별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같은 정부의 계획에 보험업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보험업계는 민영의보 활성화를 위해
[집중기획]불교계 상조회 현실과 활성화 대책 대구에서 30여 년 동안 열심히 절에 다녔던 강모 할머니(78). 강 할머니는 2년 전 아들의 죽음을 계기로 개종했다. 며느리가 다니는 성당의 신부와 교우들이 밤낮으로 빈소를 지키며 아들의 명복을 비는데 감동받았기 때문이다. 상조회 며칠간의 봉사가 몇 십 년 동안 믿어 온 종교를 바꾸는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호스피스 관련 논문을 쓰고 서울 수효사 법인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는 황경자씨는 “임종을 앞두고 타종교의 자상함 때문에 주변 노인 불자들이 개종하자 복지대학에 다니는 노보살들도 개종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을 뒷받침했다. 수효복지대학에서도 장의봉사 신청자에게 염불봉사 및 수의지급 등 정신적ㆍ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황씨는 “이 정도 지원도 가톨릭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밖에 안 된다”고 털어놨다. 조계종 포교사단 전승평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의 이야기도 이와 비슷하다. 전 위원장은 “가톨릭의 경우 병원을 중심으로 상조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불교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또 “기독교 계통 병원이 많다보니 기독교 상조회는 출입이 자유롭지만 불교 상조회는 출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부산지법 민사4단독 박형순 판사는 2일 술에 취해 귀가한 후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진 서모씨의 유족들이 보험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지급 청구소송에서 보험회사들은 원고에게 8,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통보험약관에서 자살을 보험사의 면책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경우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는 자살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면서 보험회사는 자살의 의사를 밝힌 유서 등 객관적 물증의 존재나 일반인의 상식에서 자살이 아닐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 않을 만큼 명백한 주의 정황사실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서씨는 술에 취해 정상적인 의사결정 능력이 제한된 상태에서 술주정을 하다가 가족으로부터 핀잔을 듣고 감정이 극도로 격앙돼 베란다 밖으로 추락해 사망했다”며 “이는 우발적인 사고로 보험약관상 면책사유인 자살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서씨는 지난해 2월초 술에 만취한채 귀가해 아내를 폭행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 가족들로부터 핀잔을 들은 후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다. 이에 서씨의 유족들은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법원에 보험금지급 청구소송을
DH글로벌 강동규 회장… 묘지 비용 저렴해 분산된 가족묘 한 곳에 유치 자연친화적 장법인 평장식 가족납골묘는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등 장례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장례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로 상조회사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 장례는 큰 문화사업이라는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한국상조연합회에 따르면 상조회사는 전국에 260여 개 업체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치밀한 준비 없이 생겨난 상조회사들이 부실경영 등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선진경영시스템으로 상조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DH글로벌의 강동규 회장(44)이다. 선진장례문화로 고령화 사회 대비강동규 회장은 “경영방침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도전정신이야말로 DH글로벌이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 이라 강조했다. “상조(相助)의 개념을 장례의 개념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조는 우리 조상이 서로 도왔던 품앗이·두레에서 그 맥을 찾을 수 있으며 장례·결혼식을 비롯해 여행·프로포즈까지 인간의 모든 대소사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서로 존중해주고 협력해 나간다면 최고의
◆금년 6월 일본에서 개최된 장례박람회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조협회 “요시다 시게미”회장의 강연요지◆ 금년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요꼬하마에서 개최된 제 10회 박람회에는 104개사(189부스)가 참가했으며 입장객수는 일본인과 한국, 대만 등 주변국에서 참가한 장례관련 학자나 관계 업체 사장들을 포함하여 모두 7,081명(작년 : 6,341명)이 참가하였는데, 그 중 일본인 영업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내용은 상조협회 회장으로 (주)메모리드 그룹의 요시다 회장이 한 특강으로 동 내용은 금후 일본 장례시장의 방향을 전망했다는 점에서 우리의 장례산업에도 시사하는 점이 있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출처 :퓨네랄 비지네스 2006년 9월호)전국에서 장례식장이 많이 생기고 있다. 10년 전이라면 장례식장 건물이 없어도 사업을 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장례식장건물이 없으면 장례업으로서 사업을 할 수없는 시대가 되었다.지금 장례식장 건물은 전국에서 5,000개소 가까이 있으나 앞으로 10년 있으면 2,000개소가 늘어나 합계 7,000개소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 잘 되어 나가리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 그 중 상당수는 도태될 것이다.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