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에서 한 뷰티전문기업이 시신을 아름답게 메이크업 해주는 사업을 시작했다. 7일(현지시각)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기업은 망자를 생전보다 더 아름답게 꾸밀 수 있으며, 머리카락 염색이나 메탈릭 스타일의 메이크업도 가능하다고 선전했다. 시신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꾸미는데 드는 비용은 450파운드(약 77만원)부터. 회사 측은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마지막 단계를 대행하는 것이라며 런던에서부터 서비스 체인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아티스트가 직접 나서 메이크업을 담당할 것이라며 획기적인 사업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따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도 웨스트 벵갈주 조르파라 마을에 사는 12살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시력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신장이 손상돼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오빠에게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멈피 사르카르라는 이 소녀의 장기 기증 꿈은 이뤄지지 못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의 화장(火葬)이 끝나고 하루가 지나서야 소녀의 유서를 발견했다. 사르카르는 결국 헛되이 목숨을 끊은 것이다.7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사르카르는 부모들이 아버지의 눈과 오빠의 신장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엿듣고 자신의 각막과 신장을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인근 농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는 아버지 음리둘은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시력을 잃을 처지에 놓여 있었다. 오빠 마노지트 역시 신장이 제 기능을 잃어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이었다. 하지만 가난한 이들 부부로서는 큰 비용이 들어가는 수술을 감당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멈피는 두 살 위의 언니 모니카에게 누군가 장기를 기증하면 아버지와 오빠의 시력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며 장기를 기증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모니카는 멈피의 말을 웃음으로 넘기며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신이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심한 멈피는 농약을 마셨다. 지난달
▶비용 저렴한 네덜란드 찾아 시설 둘러보고 유골함 정해▶독일 노인들 사이에서 이웃나라 네덜란드의 화장(火葬) 시설을 둘러보고 유골함을 미리 정하는 화장 여행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노인들이 국경을 넘어 네덜란드를 찾는 이유는 화장 비용이 저렴하고 행정 절차가 간단하기 때문이다.독일 서부 레버쿠젠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네덜란드의 작은 도시 겔린에 있는 화장 시설을 찾은 노인들은 색색의 양탄자와 그림 액자로 밝게 꾸며 놓은 시설을 둘러보고 자신의 유골함을 골랐다. 한 72세 노인은 여행 신청 이유에 대해 누구나 떠날 준비를 해야 할 순간이 온다. 모든 것을 미리 정리하고 싶다고 말했다.유족들이 원할 경우 유골함은 독일로 다시 갖고 들어갈 수도 있다. 화장장 관계자는 화장한 날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유족들 뜻대로 유골을 처리할 수 있고 독일 세관을 통과하는 문제도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화장 여행을 마친 노인들은 대개 화장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 몰랐다 매우 좋은 인상을 남긴 여행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본 만화가 쿠메타 코지의 독특한 생전장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TV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는 멀쩡하게 살아있음에도 장례를 치른 쿠메타 코지의 사연을 다뤘다. 쿠메타 코지는 제멋대로 카이조, 안녕 절망선생 등이 대표작인 만화가. 그는 만화계에 입문한 후 행운 뒤 꼭 불행이 뒤따른다는 징크스를 안고 살았다.그러던 2007년 코지는 일본 3대 만화사인 코단샤에서 매년 주는 코단샤 만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행복의 기쁨보다 그 이후 찾아올 불행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였다. 이에 생각해낸 것이 바로 생전장. 그는 축하연을 장례식장으로 만들었다. 일생일대의 행운이 불행으로 바뀔 것이라는 생각에 장례를 치르기로 결심한 것.쿠메타 코지는 나는 죽었다 살아났다며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액땜을 했다고 밝혔다. 그의 기발한 생각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실제 일본에서는 생전장이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하나의 장례문화로 알려졌다. 미즈노에 타키코라는 여배우는 생전장을 치른 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다.
고대 멕시코시티 지하에서 피라미드를 잇던 거대한 터널이 세상에 공개됐다. 1,80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120m의 터널은 고대 도시의 발달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으로 회자되고 있다. 멕시코 인류역사협회는 최신식 레이더 장비를 이용해서 멕시코의 고대도시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 지하에 존재하며, 지배자들의 무덤인 피라미드를 잇던 거대한 통로의 실체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땅을 13m나 파내려가야 확인할 수 있는 이 터널은 2003년 발생한 홍수에 흙이 쓸려가면서 외부로 통한 구멍이 발견돼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당시에는 이 통로가 7m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추정됐지만, 지난해 11월 연구팀이 최신장비로 관찰한 결과 무려 120m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터널은 A.D 200~300년에 돌을 쌓아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을 이끈 세르지오 고메즈 차베스 박사는 이 터널이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지배자의 무덤을 잇던 비밀 통로”라고 추정하면서 “21세기에 이뤄진 가장 위대한 고고학 발견”이라고 자평했다.한편 해발 2300m 멕시코 고원에 위치한 테오티우아칸은 기원전 2세기에 건설됐으며 8세기까지 건
수천 년 동안 땅속에서 숨 쉬던 ‘잃어버린 피라미드’ 17기가 최근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원을 받은 앨라배마 대학의 사라 파캑 교수 연구팀이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촬영한 적외선 사진을 분석해 땅속에 묻혀 있는 고대 이집트 유적 상당수를 찾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연구팀은 700km상공 궤도에서 이집트 유적 밀집지역인 사카라와 타니스를 촬영한 인공위성 적외선 사진들을 분석했다. 사진은 지구표면 지름 1m까지 초점을 좁혀 나타냈기 때문에 지표면 아래 구조물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굴이 아닌 자료 분석만으로 파캑 연구팀은 땅속에 묻힌 고대 무덤 1000기, 거주지 유적 3000곳 그리고 피라미드 17기의 존재를 발견했다. 피라미드 17기 가운데 2곳은 발굴 작업을 끝내 그 존재가 사실로 확인됐다. 위성사진 분석을 통한 연구방법론은 영화 ‘인디애나 존스’처럼 고고학자들이 모험을 펼치며 직접 유적을 찾아다닐 필요가 거의 사라졌다는 걸 의미한다. 우주과학기술 발전이 고고학 연구를 진일보하게 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기원전 3000~2000년에 건축된 이집트 피라미드 가운데 현재까지 발견 혹은 발굴된 건 135기에 불과하다 연구팀은 “피라미
두바이 세계 최고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160층·828미터)에서 처음으로 한 남자가 투신, 사망했다고 시행사인 에마르가 밝혔다. 현지 언론 더 내셔널은 남아시아 출신으로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이 빌딩의 147층에서 뛰어내려 108층 한 테라스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에마르는 이런 보도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이날 오전 부르즈 칼리파에서 한 남자가 관련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관계 당국은 자살로 확인했으며 최종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 내셔널은 이 남자가 이 빌딩 내 있는 한 회사에서 근무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은 그가 요청한 휴가가 거부당했던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된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이 바다에 수장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한 정부 관리는 2일(현지시간) 전날 미군의 기습작전으로 파키스탄에서 사살된 빈 라덴의 시신이 아프간으로 옮겨진 뒤 수장됐다고 전했다.미 당국이 빈 라덴의 시신을 수장한 배경은 그의 추종세력들이 시신을 탈취하는 일을사전에 막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미 정부의 한 소식통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빈 라덴의 시신을 특정지역에 매장할 경우 이른바 테러리스트의 성지로 변질될 우려를 감안했다고 말했다.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김학일 포인트뉴스美, 빈 라덴 시신 바다에 수장그림속 자전거 타고, 정신의 유목을!이광기, 연극 가시고기서 부성애 연기빈 라덴의 시신이 수장된 곳이 어느 바다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미 정부 관리들은 빈 라덴이 무슬림이기 때문에 이슬람 전통에 따라 염을 포함한 간단한 의식을 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튼시의 ‘로버트 아담스 장의사’는 ‘쇼윈도 장례’를 출시했는데 이것은 고인 생전의 친지들이 차를 몰고서 쇼윈도를 지나가며 사후의 용모를 참배하는 장례식이다. 이 장의사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장례식의 4가지 장점은 첫째 친척과 친구들이 아무 때나 장례에 참석할 수 있고 둘째 행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어 좋다. 그리고 셋째 빈소를 찾아가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장례식이며 넷째 세상을 떠난 고인도 편안히 이승을 떠날 수 있는 장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쇼윈도 장례’를 출시한 장의사는 미국에 적어도 세 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나머지 두 곳은 시카고와 루이지애나주에 있다. ‘로버트 아담스 장의사’의 경우 장례식 비용은 약 1290달러라고 한다.
290년 간 중국 대륙을 호령했던 당 왕조의 공주가 현대과학 기술을 통해 얼굴이 복원됐다. 618년 당나라를 건국한 제1대 고조황제(이연)의 5대손 수셴 공주(이추이)가 땅에 묻힌 지 1,200여년 만에 복원돼 세상에 그 모습이 공개됐다고 중국의 신징바오가 최근 보도했다. 수셴 공주는 병으로 25세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것으로 전해진다. 2001년 11월부터 2년 동안 대대적으로 출토가 행해진 당나라 왕릉 180곳 가운데 수셴 공주의 능도 포함됐다. 능에서 수셴 공주는 화려한 왕관을 쓴 유골상태로 발견됐다. 금과 구리, 철 뿐 아니라 진주, 호박, 터키석, 마노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왕관은 당시 수셴 공주의 권력을 가늠케 했다. 장시사범대학 과학자들은 2002년부터 무려 7년 동안 수셴 공주 얼굴 복원에 힘써, 3D 복원기술을 이용해 두개골, 얼굴뼈, 턱뼈 등을 재건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기술로 깨어난 수셴 공주는 둥근턱을 가졌으며 살짝 위로 올라간 눈꼬리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통통한 입술과 넓은 이마로 복스러운 인상을 가졌을 것으로 파악된다. 수셴 공주의 사진은 지난 15일 열린 국제 디지털고고학 학회에서 전격 공개됐다.
대북전문매체 데일리NK는 수백억을 들여 미라 처리된 채 영구보관 중인 김일성 전 주석의 시신이 작아지고 있다는 소문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은밀히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평양 출신 탈북자는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 5-6차례 다녀왔는데 김일성이 줄어들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같이 다녀온 동료들도 같은 생각이어서 그런 이야기를 조용히 나눈 적도 있다”고 했다. 또 다른 탈북자도 “1년 간격으로 두 번을 봤는데 확실히 처음 봤을 때보다 크기가 줄어 있었다”면서 “함께 다녀온 간부들과 이야기해봤는데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데일리NK에 따르면 ‘김일성 미라 축소설’ 소문의 배후에는 러시아의 ‘레닌 미라 축소설’이 있다. 북한에서는 러시아인들과 러시아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레닌의 미라가 작아지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고 한다. 이 소문 중에는 심지어 레닌 미라가 갓난아기 크기 만큼 작아졌다는 이야기까지 있다.레닌의 시신을 영구보존작업 한 기관은 러시아의 ‘생물구조연구센터’로 김일성의 시신 또한 이 기관에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매체들에 따르면 김일성 시신 영구보존 과정에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가 소요됐
세계 8대 경이 중 하나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중국의 진시황릉의 묘지 관리세, 얼마일까? 최근 진시황릉을 관리하는 산시성 시안시 측은 진시황릉을 비롯해 이곳에 있는 70여 묘에 매 20년마다 한번씩 후손들로부터 관리비용을 받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시안시 측은 현재 묘지 주인의 후손 또는 관계자가 20년을 주기로 1㎡당 안장비용의 10%정도를 관리비로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시안시의 제안에 기초한 재미있는 법칙 하나를 정립했고, 이는 CCTV, 신화통신 등 주요 언론에 소개될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네티즌의 설명에 따르면, 만들어진지 2221년 된 진시황릉의 후손들은 매 20년마다 총 111번의 관리세를 납부해야 한다. 진시황릉의 규모는 5만 6000㎡. 1㎡ 당 관리비용을 평균 2만 위안으로 책정했을 때, 결국 진시황의 후손이 내야 할 관리세는 2만 위안*5만6000㎡*111년=1243억 2000만 위안(한화 약 20조 6574억원)이라는 답이 나온다. 이 같은 재밌는 계산법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진시황, 빨리 일어나세요. 정부가 묘지 관리세를 내라고 당신을 부르잖아요!” 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다. 일부 네티즌은
신혼여행 하면 달콤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스테판과 에리카 스반스트롬 부부에게는 악몽이었다.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인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6일 갓난아기와 함께 4개월이라는 오랜 기간 신혼여행에 나섰다.평화로운 여행을 기대했던 부부는 상상도 못했던 재난을 겪어야 했다.첫 목적지로 선택한 독일 뮌헨에서 유럽을 강타한 폭설을 만나 한동안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두 번째 목적지 호주에 겨우 도착한 스반스트롬 부부는 가는 곳마다 자연재해를 맞았다. 케언즈에서는 사이클론, 브리즈번에서는 홍수, 그리고 퍼스에서는 숲이 모조리 타버린 화재와 싸웠다.케언즈에서는 쇼핑센터 지하 시멘트 바닥에서 2천500명의 피난민과 함께 하루를 꼬박 지냈다.스반스트롬은 나무들이 속절없이 쓰러지고 큰 가지들이 온 길거리에 널려 있었다고 몸서리를 쳤다. 다음 여행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와 일본 도쿄에서 부부는 지진과 마주쳤다.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니 규모 6.3의 강진이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든 뒤였다. 도쿄에서는 지붕이 뜯겨 날아가고 건물이 앞뒤로 통째로 움직이는 끔찍한 장면을 목격하고 나서 마지막 목적지인 중국 여행을 끝으로 3월 29일 고향인 스톡홀름으로 무사히 돌아
고고학자들은 기원전 350년 고대 마야 통치자의 무덤을 발견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보도. 과학자들은 왕실의 상징인 광대 신이 새겨진 향로가 해골옆에 함께 발견되어 유해는 왕족의 것이라고 추정했다. 과테말라 북동부에 위치한 Holmul지역의 가정집 아래 무덤에서 발견된 이 해골은 50대의 건강한 남자의 것으로 알려졌다.캔저스 대학교의 John Tomasic 교수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미 오래된 마야 묘지들을 발굴했지만 왕실의 상징을 포함한 유물들과 함께 발견된 것을 찾았다는 주장은 옳다고 본다”며 “저희는 광대 신의 모습이 새겨진 최초의 머리 장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텍사스 대학 소속 고고학자 Michael Callaghan교수는 향로뿐만 아니라 여섯 개의 세라믹 항아리와 접시를 분석했다.Callaghan 교수는 “이 유물들은 분명히 마야인들이 붉은 색의 도자기들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인 기원전 350년의 것들”이라고 말했다. 방사성탄소연령측정을 위해 연구실로 뼈 샘플을 보낸 결과 유물들과 동시대의 것으로 밝혀졌다.고고학자들은 이 지역의 가정집들 지하 발굴작업을 본격적으로 하면 더 많은 마야 왕족들의 매장 장소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