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장례식이 비공개로 엄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0월 7일(현지시간) 스티브잡스 장례식이 부인 등 가족을 비롯한 몇몇 사람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엄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스티브잡스 장례식은 유족 등 프라이버시를 배려해 시간과 장소 모두 비공개로 엄수됐다. 폭스뉴스는 현지 경찰 대변인 발언을 인용해 스티브잡스 장례식은 스티브잡스 저택이 있는 팔로알토시 외곽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장례식 엄수 여부와는 별도로 팔로알토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저택 앞에는 아직도 일반 추모객들이 고인 사망을 애도하며 발걸음하고 있다.한편 애플은 이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 측은 장례식에 대한 발언을 따로 하지 않은 것은 물론 공개적 추모행사도 아직 예정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애플 새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최근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스티브잡스의 경이로운 일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전달했다. ▶세기의 천재 그 마지막 모습은 초라하고 쓸쓸 ▶IT업계의 천재로 불린 애플사의 전 CEO 스티브 잡스의 초라한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모습은 7일 미국 올보이시스(allvoi
필리핀 마닐라 북부 불라칸주(州)의 홍수 피해지역에서 주민들이 작은 배에 관을 싣고 물속을 헤치며 걷고 있다.
유명 스넥 ‘도리토스’(Doritos)의 개발자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특이하게도 그의 장례식에서는 그와 도리토스를 함께 묻을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도리토스의 개발자 아치 웨스트는 지난 20일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웨스트는 1966년 나초맛 스넥인 도리토스를 출시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으며 이후 과자와 함께 승승장구 했다. 웨스트의 장례식은 다음달 1일 미국 달라스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특이하게도 이날 장례식에는 도리토스도 등장한다. 웨스트의 유가족이 장례식에 이 과자를 무덤에 뿌려 함께 매장할 계획이기 때문이다.웨스트의 딸은 ‘달라스 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장례식 때 관을 매장하기 전에 가족들이 무덤에 과자를 뿌리기로 결정했다”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도 분명 기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가족 뿐 아니라 친척이나 친구들도 과자를 뿌려주며 아버지를 추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연합조간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침체되고 게다가 장례비용까지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미국의 많은 주민지역에서 무연고 시신들이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 미국 각지의 현지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례 비용을 지원하는 현상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미법의학학회가 50개에 달하는 법의학사무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절반 이상이 무연고 시신이 증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시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올해 봄 정부가 지원한 보조금으로 장례를 치른 사람은 이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아직 2개월이 남은 올해 재정연도에서 보조금으로 치러진 장례식 회수는 이미 306회에 달해 재작년과 작년의 297회와 241회보다 훨씬 높았다.미국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도 빈곤층의 장례식 회수가 이전 재정연도보다 11% 가까이 증가했다. 전미카운티협회의 연구 주임은 “높은 장례비용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시신을 화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 아이포스트모템(I-Postmortem Ltd.)은 14일 국내외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사이버 가상 공간에 추모 공간과 가상 공동묘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아이툼닷컴과 아이메모리얼닷컴을 개설했다.http://www.i-tomb.net 웹사이트는 전 세계에서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가상의 추모 공간이 머무는 세계 가상 공동묘지다. 고인의 사진 동영상, 문서자료,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추모 공간 자료로 게시할 수 있다. 헌정을 하거나 초에 불을 켜고, 꽃을 남기는 등 다양한 추모 행위를 할 수도 있다.http://www.i-memorial.com 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추모비를 만들고, 사후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내 추모비 (My Memorial), 내 메시지 (My Messages), 내 마지막 소원(My Last Wishes) 세 가지 보안 공간을 제공한다. 내 추모비에 올린 자료는 본인이 사망할 경우 가상 공동묘지에 게재된다. 내 메시지에 담긴 자료는 미래의 특정일이 지정된 날짜에 지정된 사람에게 자료가 자동 발송된다.회사 관계자는 자료에서 이 곳의 모든 내용은 엄격하게 암호
북한에서 일부 주민들은 유골함을 유골보관소에 안치했다거 추석 등 명절에 다시 찾아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출신 탈북자 김 모씨는 12일 평양에서는 추석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유골보관소에서 가족과 친지의 유골을 찾아 차례를 지내기 위한 주민들로 장사진을 이룬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김 씨는 추석날이면 아침 일찍 유골보관소를 방문해 가족의 유골을 찾아 가까운 산이나 공원 등에서 차례를 지낸 뒤 유골보관소에 다시 가져다 주게 된다고 말했다. 독일의 키엘대학교 지리학 교수를 지낸 에카르트 디거 박사도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자신의 통역을 담당한 사람으로 부터 평양에서는 모든 시신을 화장하고 유골보관소에 유골함을 보관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또 자신이 일하러 나왔기 대문에 대신 남동생이 유골함을 찾아 공원으로 가서 차례를 지낸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북한 당국이 고난의 행군 이후 도로변이나 기찻길 옆 등 무덤이 늘어나면서 봉분을 금지했으며, 특히 2000년 초부터 평양시내에서 시신을 매장하지 말고 화장을 하도록 지시하면서 각 구역마다 유골보관소가 하나씩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을 화산에 던져버리는 게 어떨까요? 친환경적이고, 무덤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관을 우주로 날려버리는 건 어때요? 시신이 얼어서 영구 보존될 것 같은데.”영국도 우리나라만큼 묘지 부족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모양이다. 영국 BBC 매거진은 “부족한 묘지 문제에 대한 고견을 이야기해달라”고 독자들에게 공모했고, 각종 재미있고 황당한 생각이 나왔다고 31일 보도했다.스티브 킴벌리라는 독자는 “시신을 화산에 던져넣자”고 제안했다. 친환경적이고 땅을 팔 수고로움도 없기 때문이다. 한 독자는 “관을 우주로 내보내자”고 했다. 일종에 ‘하늘나라’로 가는 셈이고 온도가 낮은 우주공간에서는 시신이 자동으로 냉각돼 영구 보존되기 때문이다.티베트에서처럼 시신을 독수리와 새의 먹이로 주자는 사람도 있었다. 일종의 풍장(風葬)을 하자는 것이다. 사자나 호랑이 등 야생 동물이 먹도록 죽은 사람의 몸을 던져주자는 의견도 있었다.자신을 엔지니어라 밝힌 독자 크리스 크누포드는 다소 잔인한 제안을 했다. 그는 유골을 초대형 분쇄기에 넣어 부순 뒤, 액체성분을 제거하면 CD 몇장 정도로 시신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 외에도 “바다에 시신을 던지자”, “의학연구에 시신을 기증하자”
▶장례식을 치르는 방법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죽은 사람의 유골을 총알에 넣어 하늘에 발사하는 이색 장례식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총알. 하지만, 유골을 담을 수 있게 만든 특수 총알입니다. 총알을 만드는 곳은 성스러운 연기라는 이름의 미국 회사. 유골을 총알에 넣어 발사하는 방식으로 이색 장례를 치러줍니다. 주 고객은 평소 사냥이나 총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죽은 사람의 유골을 총알에 담고 싶으면, 화장하고 남은 재 일부를 회사로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몇백 그램 정도면 충분해요. 이렇게 장례식용 총알을 주문 제작하는 데는 우리 돈 13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유골을 총알에 넣어 쏘는 대신 우주로 날려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300만 원을 내면, 유골을 지구 궤도로 쏘아 올리는 우주 장례식을 치를 수 있습니다. 화장한 유골 일부는 비행모듈에 담깁니다. 유골을 우주 더 멀리까지 날려보내려면 천 만원 정도가 듭니다. 유골을 달에 묻을 수도 있습니다. 유골을 집에 간직하고 싶은 사람은 곰인형 유골함을 선택하면 됩니다. 유골함이 곰인형 품에 안겨있기 때문에 고인이 죽어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장례법이 개발돼 상용화에 들어갔다. BBC는 30일 영국 글래스고 소재 레조메이션사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앤더슨 맥퀸 장의회사에 설치한 시신 처리시설을 소개하면서 “가열한 알칼리 용액에 시신을 넣어 분해하는 시설이 화장(火葬)의 친환경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레조메이션사는 이 방법이 화장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3분의 1 적고, 에너지 사용량은 7분의 1에 불과하며 치아에 사용된 합금도 완전히 분리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인 샌디 설리번은 “알칼리 가수분해는 환경에 대한 공중의 높아가는 우려에 부응한 것”이라면서 “이 시설은 이런 우려를 매우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제3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 방법은 수산화칼륨 용액에 시신을 넣어 두 시간 반~세 시간 동안 10기압 상태에서 180도로 가열하는 것인데 이 과정이 끝나면 신체 조직이 분해되고 남은 액체는 하수 처리된다. 하수 처리되는 배출수는 무균 상태이고 DNA도 검출되지 않아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남은 뼈는 일반적인 화장 절차를 거쳐 분쇄되며 수은 등 금속과 인공관절,기타 이식
대만에서 환경보호 의식이 높아지면서 수목장, 화초장, 해장(海葬)과 같은 ‘친환경 매장(環保多元葬)’을 택하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대만 내정부 민정사(民政司)가 발표한 ‘2010년 장례시설 개황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친환경 매장은 1,542건에 달했다. 25건에 불과했던 2004년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난 수치다. 민정사는 친환경 매장이 급증한 것은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적 의식이 높아지고, 종교지도자들의 솔선수범과 계도에 힘입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친환경 매장의 확산은 대만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화장 장려 정책과도 관계가 있다. 작년 대만의 화장은 13만886건으로 전체 사망자의 89.77%에 달했다. 2001년에 비해 18.93%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친환경 매장은 화장한 유해를 지정된 지역에 수목장이나 화초장의 형태로 매장하거나 지정해역에 뿌리는 해장 등을 포함한다. 친환경 매장 중 수목장이 가장 많았다. 대만 정부는 2003년부터 친환경 매장을 적극 권장해왔다.민정사는 친환경 매장의 증가는 조상과 가족을 추모하는 대만인들의 의식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만 정부는 지구온난화 완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존 공동묘지
그의 간이 무덤은 영하 196도인 액체질소탱크다. 한 생을 다한 사람은 땅으로 돌아가기 마련인데 지난달 23일 사망한 미국 과학자 로버트 에틴거는 냉동고를 택했다. 언젠가 소생할 날을 기다리면서. 그는 1960년대 죽은 사람을 되살릴 기술이 발전할 때까지 시신을 냉동 보관하는 인체냉동보존술을 처음 제시한 과학자다. 냉동고에 누워 부활을 꿈꾸는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약 250여명. 에틴거 박사는 그의 주장처럼 간이 무덤에서 온전히 나올 수 있을까? ▶ 냉동인간 깨어나도 정상 활동 힘들어 현재 인체냉동보존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모두 7곳. 그 중 미국 알코르(Alcor)사는 올해 5월 기준 가장 많은 시신(104구)을 냉동 보존하고 있다. 이곳에 시신 한 구를 냉동 보존하는 비용은 20만달러(약 2억700만원). 이들은 시신이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혈액을 모두 빼내고 부동액을 넣은 뒤,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 탱크에 보존한다. 뇌만 냉동 보존하기도 한다. 영화 속 로보캅처럼 미래에는 다른 신체부위를 기계로 대신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비용은 8만 달러다.최철희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는 뇌의 신경세포는 가장 좋은 조건에서 얼리고 녹여도 살아날 확률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이 발견됐다?최근 러시아 언론 의 보도를 인용, 인류학자가 포함된 탐사대가 아프리카 르완다의 한 정글에서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실 상기한 내용은 미국 타블로이드 신문인 가 보도한 것을 뒤늦게 재인용한 것으로, 당시에도 해당 기사의 진위 여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가장 큰 의문은 특정 지역에 200구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다고 전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 자료가 전혀 제시되지 않은 점이다. 당시 는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한 유적지 사진을 지면에 실었으나 게재한 사진이 외계인 무덤터라는 뚜렷한 근거는 없다.관련 소식을 보도한 시점도 제각각이다. 외계인 집단 무덤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최초로 보도한 것은 2009년으로 알려졌으나 지난해에도 해당 탐사팀이 의문의 묘지를 최근 발견했다는 식으로 각종 외신 보도가 쏟아져 독자들을 어리둥절케 했다.그렇다면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 뉴스는 날조된 허위 기사일까?는 당시 홈페이지 지면을 통해 발견된 무덤에는 200구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다며 모두 인간이 아니라고 강력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는 스위스
예수의 12제자 중 하나인 사도 빌립의 무덤이 터키의 히에라폴리스에서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고고학자인 프란체스코 단드리아는 한 달 전 폐허가 된 옛 교회를 발굴하다 무덤 하나를 발견했고, 무덤 내 글과 구조를 분석해 빌립의 무덤임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 무덤은 원래 무덤이 있다고 알려진 곳에서 40m가량 떨어져 있다. 그는 “기독교와 고고학계 양측 모두에 상당한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빌립은 시리아 등 소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면서 설교를 하다 기원후 80년쯤 히에라폴리스에서 순교했으며, 죽음을 맞이한 장소에 팔각형의 무덤이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거룩한 도시’라는 뜻의 히에라폴리스는 2세기부터 온천으로 유명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에 사는 한 50살 남성이 시체보관소에 24시간 가깝게 보관돼 있다가 깨어나 구해 달라고 외쳐대는 바람에 시체보관소 직원들이 귀신이 나타났다고 혼비백산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23일 밤 깨어자지 않아 가족들이 사망한 것으로 판단, 사설 시체보관소에 안치됐다.하지만 이 남성은 시체보관소에 안치된 지 24시간 가깝게 지난 24일 저녁 의식을 되찾았고 너무 추운 나머지 구해 달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당시 시체보관소에 있던 직원 두 명은 너무 놀라 황급히 달아났다가 다시 돌아와 그를 발견했고 구급차를 불러 이 남성을 구조했다. 남아공 당국은 의사의 검사를 거치지 않고 자의적으로 사망 여부를 판단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이스턴 케이프 보건소의 지즈웨 쿠페로 대변인은 남아공에서 의사로부터 확인받지 않고 자의적으로 사망 여부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남성의 경우 다행히 구조됐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자의적인 사망 판단으로 시체보관소에서 죽어가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돌아가신 분의 얼굴이나 머리털을 정돈해 주는 일을 고인메이크업이라고 하는데, 통상은 생전과 마찬가지의 온화한 표정이나 안색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처리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일보 진행하여 라고 사후의 이미지를 변화시켜주는 서비스를 영국의 런던소재 lllamasuqua기업이 시작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자신의 장례를 염두에 두고 미리 준비해 두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장례식에 방문하는 조문객을 의식하여 보다 자신을 아름답게 보여 최후를 장식하고 싶다고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한다. lllamasuqua(홈페이지 : http://www.illamasqua.com/news/123/)라고 하는 Beauty bland 회사가 한 장례회사(London funeral directors Leverton & Sons, 홈페이지 :http://www.levertons.co.uk/levertonsNow.htm)와 연계되어 이 사업을 시작했다.가장 관심인 가격문제는, 450파운드(약 80만원)부터인데, 전문가인 메이크 업 아티스트들에 의해 희망하는 이미지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돌아가시고 나서 가족이 의뢰하여 고인에 대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