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전문가 집중양성을 위해 27년 노하우가 담긴 업무 매뉴얼 교재로 현직 장례지도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등 장례문화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장례지도사 실무중심 커리큘럼 강화에 나섰다. 보람상조는 이론에만 치중했던 기존 장례지도사교육을 개선하고, 전문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6년 4월부터 체계적인 장례지도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4기로 운영 중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은 지난 10월에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 곧바로 업무진행이 가능한 실무중심의 2단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어 장례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람장례지도사 1단계 교육과정은 ‘자격취득 기본과정’으로 약 10주간 기숙사 합숙을 통해 진행되는데, 법정 의무교육 시간 300시간에 자체 실습교육 시간 160시간을 추가해 총 460시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어 2단계 실무교육과정을 통해 약 3개월간 전국 14개 보람상조 행사센터에서 ‘현장실무 OJT 훈련 과정’을 이수하게 되는데, 수강생들에게 별도로 훈련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체계적
15억.자본금 증자 시한 임박 등 상조업계 사활의 분기점이라 할 수 있는 2018년,업계의 리딩컴퍼니 보람상조그룹의 시무식이 3일 오전 충남 천안시 보람상조 연수원에서 거행되었다.
SJ산림조합상조가 서비스 개시 10개월 만에 3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 3월 영업을 시작한 SJ산림조합상조가 상조서비스 개시 10개월만인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3만 가입자 돌파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SJ산림조합상조'는 수목장림을 비롯한 자연 친화적인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 8월 29일 산림조합이 100%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이다. 산림조합은 그동안 'SJ산림조합상조'의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들과의 전략적 MOU 체결 등 다양한 가입 채널 확보에 노력해 왔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여행서비스를 런칭해 상품의 다양화와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는가 하면 KEB하나은행과의 업무 제휴로 은행 신탁상품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3만 가입자 달성으로 올해 신규 회원 5만 건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며 "전국 광역권과 시·군·구별 조성 예정인 수목장림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쌓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 보호 지침(이하 지침)개정안을 확정,시행했다.이번 개정의 주요 목적은 과도한 환급금 약정 등 향후 상조 사업자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결합 상품 판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조 사업자 간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먼저,개정안에서는 권고사항에 만기 해약 시 과도한 환급금 지급 조건 설정을 자제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이하 상조 사업자)자의 과도한 만기 환급금 지급 조건 설정은 단기적 성과에는 도움이 되나,장기적으로는 상조 사업자의 재무 건전성 부실을 초래하여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칠 우려가 큰 점을 감안하여,상조 사업자가 결합 상품을 판매할 때 상조 상품 납입 총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만기 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계약 조건을 설정하지 않도록 권장했다.또한,권고사항에 결합 상품 구성 내용에 대한 설명 규정도 신설했다. 소비자가 결합 상품 각각의 계약 조건을 명확히 인지한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각 계약이 별개라는 점과 각 계약의 주요 내용(계약 대금,납입 기간 등)에 대해 상조 사업자 등이 충분히 설명토록 했다.아울러,상조 상품과 결합하여
2017년 9월 말 기준 각 시 · 도에 등록된 상조업체의 회원 수, 선수금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2017년 3월 말 대비 상조업체 수는 감소한 반면, 회원 수와 선수금 규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하반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상조업체)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2017년 9월 말 기준 각 시 도에 등록된 상조업체는 168개로 상반기 대비 18개 업체가 감소했다. 2012년 이후 상조 업체 수는 아래 차트에서 보는바와 같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성장 정체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한 업종내 수익성 악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자료를 제출한 164개 사 중 절반이 넘는 91개(55.5%) 업체가 수도권에, 43개(26.2%) 업체가 영남권에 소재한다. 총 가입자 수는 502만 명으로 2017년 3월 말 기준에 비해 19만 명이 증가하여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었다. 가입자 수가 5만 명 이상인 업체는 24개로 전체 업체의 14.6% 인데, 이들 업체의 가입자 수는 전체 가입자의 83.6%(420만명)를 차지한다. 가입자 수 5만 명 이상 업체의 회원 수는 약 22만 명 증가한 반면, 1000명 미
상조재벌들 돈으로 법위에 군림하고 노동자를 유린하는 무소불위 매월 100억–200억 들어오는 상조회비를 자기 돈으로 착각. “유전무죄 무전유죄”노동자들의 눈물이 피가 되어 흐른다. 상,장례업계 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상조회사 노동자들의 잔여수당 과 퇴직금지급 등의 여러 소송에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노동자들의 눈물이 피가 되어 흐른다. 소송비 있으면 맘대로 해봐라. 소송에서지면 돈 주면 되잖아 . 돈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 돈 없는 놈들이 나가 떨어질 거야. 최대한 법으로 질질 끌어 지치게해라.. 노동자들은 대한민국에 법이 있는지 돈이 법을 지배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정부기관의 시정명령이 떨어져도 소송으로 맞 붙어보고 소송에서지면 돈 주면 되고 벌금내면 그만이지 상조회사의 무대포식 현정부의 정책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갑”질에 노동자의 피눈물이 강이 되어 흐른다. 불법비리 정황이 포착되어도 관계당국은 ‘정확한 증거를 가져와라, 의심은 가는데 증거가 부족하다, 상조회사 법무 팀이 너무 강하다, 잘못하면 노동자들이 다친다, 수사의 한계가 있다. 법이 있어도 약자에게는 소용이 없는 나라이게 나라냐 ? 정말 정상적인 나라인지 묻고 싶다. 전국장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계약의 해제에 따른 해약환급금 산정기준 고시’(이하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여 2017년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20일간) 행정예고 하였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부정기형 상조상품에 대한 해약환급금 산정기준에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반영하여 사업자의 영업비용 등을 고려하되, 소비자 보호까지 감안한 기준을 마련하였다. 공정위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후 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부정기형 선불식 할부계약을 해제하면 납입한 선수금의 85%를 일률적으로 환급하도록 한 현행 고시 규정에 대해 대법원은 동 기준이 상조 사업자의 영업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아 상위법령의 위임범위를 벗어났다는 취지로 판시*하여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대법원은 동 기준이 상조 사업자의 영업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아 상위법령의 위임범위를 벗어났다는 취지로 판시*하여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따라 대법원 판결의 취지와 다양한 부정기형 계약의 특성 등을 고려한 해약환급금 산정기준을 마련하였다. . 정기형 계약의 경우 총계약 대금을 1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월별로
금융소비자연맹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조연행 전 상임대표가 YTN라디오와 인터뷰를 가졌다. 금융소비자들의 권익 신장에 진력하고 있는 공익법인의 수장으로서 작금 사회에 큰 이슈로 부각되어 있는 상조가입자들의 피해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참고로 소개하기로 한다. [편집자-주] [생생인터뷰] 상조회사 가입자 느는데, 폐업도 늘어...?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진행 : 김우성PD■ 대담 :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 김우성PD(이하 김우성)> TV를 보다가 쉽게 만나는 광고가 있습니다. 상조회사 광고입니다.유명 연예인들이 등장해 가전제품도 준다, 여행도 보내준다, 이러한 사은품까지 제시하죠.유교적인 문화가 뿌리내린 한국 사회에서는 상조가 중요하고 관심도 높습니다.그런데 상조 회사들, 금융회사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보면 상당수 회사가 자본잠식상태에 빠졌습니다. 여기저기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도 드러나고 있습니다.계약 해지시 불이익은 흔한 편이고 폐업해서 연락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당국의 관리는 공중에 떠 있습니다. 관리 주체가 애매한데요. 소비자들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지난 11월 소외이웃 100여명을 초청해 문화 공연 관람을 진행했다.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이 불편해 문화적 혜택을 전혀받지 못했던 이웃과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실현하기 계속 노력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작년에도 같은 이벤트를 지원한 바 있는데 매년 인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특히 보람그룹은 스포츠 인재육성 후원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11월 창원지역 초·중·고를 방문해 유소년 육성지원 탁구용품 후원 협약도 맺어, 창원남산고에 250만원, 창원반림중에 200만원, 의령남산초에 150만원 상당의 탁구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소속 선수들을 위해 인도에서 열린 ‘2017 인도 주니어·카뎃 오픈대회’ 출전을 후원했으며, 중국 하북성(河北省) 석가장(石家庄)시 ‘중국국제탁구학교’에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지도자 3명과 선수 12명의 전지훈련 파견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밖에 ‘2017 안산시·대한항공배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 후원, ‘제2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현대'라는 단어를 상조업체 상표에 붙여쓰더라도 무방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현대'가 현대그룹의 상징적 단어이긴 하지만, 현대그룹이 상조업에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조업체가 이 단어를 상표에 사용하더라도 일반인들이 대기업인 현대가 운영하는 회사로 착각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특허법원 특허2부(재판장 김우수 부장판사)는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가 현대드림라이프상조회사를 상대로 낸 상표등록무효 취소소송(2017허3171)에서 최근 원고승소 판결했다.프리드라이프는 2004년 지정서비스업을 장의업 등으로 한 '현대종합상조' 서비스표를 출원해 등록했다. 그런데 현대드림라이프가 "대기업인 현대가 이미 현대라는 상표를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중이라 '현대종합상조'라는 서비스표는 수요자들에게 혼동을 일으키게 할 염려가 있다"며 특허심판원에 등록무효심판을 청구했다. 프리드라이프는 특허심판원이 현대드림라이프의 주장을 받아들여 자신들의 상표를 무효라고 판단하자 소송을 냈다.재판부는 "현대그룹 측이 등록한 서비스표의 지정상품과 서비스업에 장의업 등은 포함돼 있지 않고, 비록 현대의 표장이 저명하더라도 범(凡)현대그룹은 자동차, 선박, 건설, 백화점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조 관련 피해 사례 중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피해주의보에는 상조 결합 상품, 피해 보상 기간 경과, 상조업체의 폐업, 장례 현장에서의 추가금 요구 사례를 통하여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상조 서비스 계약과 보상 요령 등을 반영했다. 상조 상품 선택 시 유의사항,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및 사후 대응 방안을 사례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려 소비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 상조 결합 상품 관련 피해 사례 · 유의사항선불식 할부거래 상품(이하 상조상품)에 전자제품, 안마의자(이하 전자제품 등)를 결합하여 판매하는 방식의 영업 형태가 일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이하 상조업체)들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상조 상품에 가입하면 사은품으로 김치냉장고를 주는 줄 알고 가입하였다가 해제하려고 하자 냉장고의 잔여 할부금이 청구된 경우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상조상품을 적금으로 안내하면서 적금을 불입 하면 전자제품을 할인해 준다고 하여 상조상품에 가입하게 된 경우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결합 상품 만기 환급 조건에 대한 설
㈜프리드라이프의 프리드가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 주최 ‘2017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시상식에서 상조(상조서비스)부문 1위를 수상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장례시스템 개발과 고객지향적 서비스 제공으로 대한민국의 장례문화를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의 주요 대형의전행사에 참여해 의전수행능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지난 6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조업 주요정보공개’에서 7년 연속 자산총액 1위를 기록했으며 100%가 넘는 지급여력비율, 6년 연속 흑자달성, 제1금융권의 지급보증 등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나눔경영을 모토로 실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이주민 지원 NGO와 협약을 맺고 도움이 필요한 국내 무연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장례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중이다. 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 시스템과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국내 상조기업으로 많은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또한 프리드라이프만의 라이프 토탈 케어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감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11월 23일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올해도 연말을 맞아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평소 문화관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극무료관람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극무료관람 지원은 ‘보람상조와 함께하는 제6회 문화 나눔 행사’로 장애인 및 이용자 100여명에게 연극 관람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또한 보람상조는 작년에도 연극무료관람 지원을 한 바 있으며,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매년 연극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람상조에서 후원한 연극공연은 ‘늙은 부부 이야기’로 보통의 노부부가 아름다웠던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이다. 평범한 젊은이들의 일상이 노부부가 그리워하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과 계절이었음을 어필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음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교훈적인 공연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평소 연극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도움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적인 지원을 지속하여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람그룹은 ‘상조는 나눔’이
재향군인회상조회(대표 김광열)가 수협중앙회에 임직원 복지를 위한 기업형 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수협중앙회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김 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김 광열 재향군인회상조회 대표이사, 김 임권 수협중앙회장, 강신숙 상임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수협중앙회 임직원의 복지후생을 위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전문화된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김광열 재향군인회상조회 대표이사는“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수협중앙회 임직원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상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향군인회상조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상조회는 자산 부문 상위 상조업체로 지속적인 기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상조업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수익 일부는 보훈성금으로 환원돼 공익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962년 창립하여 어업인의 권익 향상, 어업경영 여건 조성, 수산업의 세계화 등 대한민국의 수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