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주관사와 함께 진행된 본지의 중국연수 행사는 여러가지 의미를 남겼다.지금까지 해외견학은 단순히 현장을 찾아 상품과 시설을 보고 설명을 듣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에 비해 금번 연수는 처음부터 시설견학은 물론 상호 소개와 토론, 교류를 전제로 스케줄을 진행했다. 또, 현장 시설견학과 우호친선 이벤트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호 이해에 큰 효과를 창출 했다.여기에는 현지 업계는 물론 연관된 기관, 단체가 합류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기여해 주었다. 복건성 현지에서는 우리 일행의 방문과 상호교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성의있는 준비와 진행을 도모해 주었다.현지 전문가와 연계 기관, 단체의 책임자들이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으며 현지언론도 우리들의 동정을 집중 보도했다. 한중양국은 여러 분야에 걸쳐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협력을 중요시한 것은 물론, 앞으로도 이러한 우호친선 관계를 변함없이유지해 나가겠다는 진심을 표현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런 점에서 금번 연수 행사는 여러모로 뜻 깊은 의미를 남기면서 앞으로 유사한 행사를 기획하는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기대하게 되었다. 중국 공동 주관사 복건원만생명그룹 린준 회장의 메세지와우리 연수단에 대한 현지의 보도 기사를
금년 2월 초, 중국 인민망(人民網)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소개되었다. “2월 1일 병신년 음력 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푸저우(福州)시 구제(古街)에 143 코스로 구성된 ‘만한취안시(滿漢全席, 만한전석)’가 전시됐다. 많은 시민들과 외지 여행객들이 이를 보기 위해 모였고 이 ‘요리’들은 푸저우시의 각종 수산석(壽山石)을 조각해 만든 것이다. 만한취안시는 만족(滿族)과 한족(漢族)이 참석한 청나라 궁중 연회로부터 유래된 코스 요리로 올라오는 요리가 최소 108가지(남쪽 음식 54가지, 북쪽 음식 54가지)이며 3일에 걸쳐 먹는 게 특징이다. 음식은 단 음식, 짠 음식, 고기류, 야채류로 나뉘고 다양한 재료와 감칠맛 나는 조미료가 많이 쓰인다. 산해진미가 다 갖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기자가 갑자기 요리 얘기를 꺼낸 것은 본지가 실시한 '중국장묘산업연수' 지역이 복건성 푸저우였으며 그 고장의 우수한 석재문화를 일부나마 경험했기에 더 실감있게 표현하고자 함이다. 우리 연수단 일행을 환영하고 우호친선 성의를 보여준 현지 사업자들과 석재예술가들의 현황을 좀 더 친밀감을 가지고 소개하고 싶은 것이다. . 역시 중국현지 언론에 보도된 기사 중 "정교한 돌
해외견학연수 스케줄에는 현지 관광 코스를 빼놓을 수 없다. 평소 특이한 업무에 남다른 수고가 많은 참가자들의 휴식과 충전의 기회라는 의미를 살리자는 취지가 있고 또 해외현지의 이색적인 풍물을 직접 체험하여 견학연수에 의미를 부가하려는 목적도 있다. 금번 ‘2019중국장묘산업연수’에서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선이 꽤 광범위했다. 연수 이틀 째, 푸저우(福州)시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삼방칠항’과 당일 저녁, 현지 주관사인 '복건원만생명그룹'이 우리에게 베풀어 준 환영만찬이 기억에 남는다. . . 푸저우시의 세계적 관광지 ‘三坊七巷(Sanfang Qixiang, 삼방칠항)’은 3개의 ‘坊(동네)’와 7개의 ‘巷(골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는 삼방칠항 중에서 한 개의 동네와 두 개의 골목이 개축되었기 때문에 ‘이방오항’만이 남아 있다. 그래서인지 현대식 건물과 고건물이 거리에 혼재해 있는 모습에 잠시 혼란을 겪기도 했다. . . 이 마을의 특징은 중국 역사 인물의 옛 주거지나 청 시대 건축물을 포함한 많은 문물 고적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唐)나라 중기 '안사의 난(安史之乱)' 때 관리들이 남쪽으로 피난와 사
2019중국장묘산업연수,유쾌한 시간들 화보집/// . 금번‘2019중국장묘산업연수’에서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선이 꽤 광범위했다.연수 이틀 째,푸저우(福州)시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삼방칠항’과 당일 저녁, 현지 주관사인 '복건원만생명그룹'이 우리에게 베풀어 준 환영만찬이 기억에 남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9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를본지(하늘문화원)와 협력한 중국측 공동 주관사 '복건원만생명투자유한공사집단' 은장례식장인 '생명회관'과 공원묘원인 '삼산능원(三山陵園)'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 . 푸저우(福州) 관내에 총 5개소를 소유한 '생명회관'은 계열사인 '복주원만인생장례업무유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처럼 병원장례식장이라고 해서 병원 시설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병원과 따로 떨어져 있지만 긴밀한 네트워크로 사망자 발생시 연락을 받고 곧바로 운송차량을 파견하여 고인을 모셔 오도록 되어 있으며 그때부터 생명회관 관리하에 장례식이 진행된다. 공원묘원은 계열사인 '복주삼산능원유한공사'가 운영하고 있었다.'린 준' 회장은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로 우리 일행을 따뜻한 미소와 자세로 성의 있게 접견해 주었다. 홍콩 'PNP(주)'의 협력에 의해 우리를 초대하는 초대장부터 행사의 준비와 관련 문서 작성,발송 등 세밀한 부분까지 마음을 쓴 흔적에 고마움을 느꼈다. 푸저우 도착 첫 날 우리가 찾은 장례식장 '생명회관'에서는 임직원들이 입구에서부터 우리를 정중히 맞이하여 시설 곳곳을 돌며 상세하게 브리핑하였고 우리 일행의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었다.생명
. 본지가 해외견학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지 어언 16년, 그 동안 많은 인재들이 해외 장례문화와 산업의 이모저모를 돌아보고 국내 고객만족 서비스 업무에 기여를 해오는 가운데 이제는 보다 내실 있는 연수차원으로 수준을 격상해 보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일본장례문화견학의 경우, 현지 유력한 기업들의 본사를 방문하여 업무시스템을 탐방하는 동시에 CEO들의 브리핑도 청취하는 등 시설견학 못지않게 해외 유력 CEO들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금번 행사의 조직은 공식적으로 아래와 같다. ○주관기관 : ☞韓國殯葬禮儀中心(하늘문화원/한국) ☞福建圓滿生命集團(복건원만생명그룹/중국) ○지원기관 : 펠리칸&파트너주식회사(홍콩)/ ○협찬기업 : ☞ 복건원만생명집단(福建圓滿生命集團) ☞ 샤먼시장례업무센터(廈門市殯儀服務中心) ☞ 호박석재(浩博石材)주식회사 ☞ 연국석재(聯國石材)주식회사 ☞ 후지석재(富士石材)주식회사 ☞ 복주오금제품(福州五金製品)주식회사 금번 '2019중국장묘산업연수'는 중국에서도 이러한 연수 차원의 유익한 행사로 격상시키기 위한 본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중국연수 사흘째인 27일, 본지와 공동 주관사인
금번 '2019중국장묘산업연수'는 중국에서도 이러한 연수 차원의 유익한 행사로 격상시키기 위한 본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중국연수 사흘째인 27일, 본지와 공동 주관사인 원만생명(圓滿生命)유한공사가 운영하는 생명회관(生命會館,직영 장례식장)과 삼산능원(三山陵園, 직영 공원묘원) 탐방을 마친 오후, 푸저우 시내 경성호텔 세미나실에서 거행된 양국 친선 상견례 및 심포지움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유력기업과 VIP들의 행사가 주로 열리는 회의실에서 시작된 ‘한중장례산업발전교류회(중국측 명칭: 中韩殡葬发展行业交流会议)’는 본지(하늘문화원)의 요청을 홍콩의 PNP가 적극 수용하여 기획된 연수행사로서 ‘윌슨 통(Wilson Tong)’ 대표가 전반적인 진행을 맡았다. 이하 2019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 중 세미나와 환영만찬 화보집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지가 실시할 해외견학연수 중의 하나인 '2019년 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는 지금까지와는 여러모로 차별성있는 모습으로 진행되어의미가 깊었다. 중국 남방지역인 복건성에서도 가장 핵심도시인 샤먼(廈門), 푸저우(福州), 취안저우(泉州) 등 모든 곳에서 우리를 환영하는 그들의 자세가 매우 우호적이면서도 진지한 모습이었다. 가는 곳마다 현지 최고 관리자들이 직접 우리를 맞이하고 우리들의 시설견학에 밀착 동행해 주었다. 가는 곳마다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여 따뜻한 환영의 뜻을 표시해 주었고, 해당 기관의 최고위직이 직접 일일이 현장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 국제 정세와는 상관없이 상.장례 사업자들만이 가지는 호감과 우호친선의 마음을 능히 읽을 수 있는 정경이었다...각종 연수행사를 치르는 동안 본지와 공동 기획사인 'PNP(주)' ‘Wilson Tong’ 대표와 ‘Keena Tsui’ 비서가 면밀한 준비와 매끈한 진행에 임하는 정성과 노하우를 보여주는 대목이었고 본지와의 우호협력 관계가 매우 긴밀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모습이었다. 또 전 일정을 통해 모든 행사의 통역을 담당한 샤먼시 '윤화자(尹花子)' 여사의 노고 또한 감사한
지면 편집 애로로 기사에 반영하지 못한 관련 사진들을 무순으로 소개합니다. 연수 스케줄의 관련 사진들을 계속 공개할 예정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9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는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그 동안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홍콩의 'PNP(주)' 윌슨 대표이사 및 복건성 장례그룹의 Lin Jun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 등 긴밀한연락과 협력으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보완을 완료했다. 중국장례문화산업을 주로 소개하는 '연수메뉴얼'도 마련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30명의 인원이 동참한 이번 중국연수행사는 여러모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다.국내 실질적인 장례지도사들의 모임인 '사단법인대한장례지도사협회' 남승현회장과 송덕용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여러 임원들이 동행한다. 또 국내 가장 우수 상조기업 'The-K 예다함상조' 홍승표 대표이사와 최용호 전무이사가 어려운 걸음으로 동행하게 되었다. 또 국내 r각분야 젊은 인재들 다수가 서슴없이 동참해 주어 믿음직하다. 특히 중국의 장례협회와 한국장례지도사협회가 공식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기약한다는데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지 복건성의 핵심장례그룹 회장이 우리와 함께 하는것은 물론 샤먼시 장례서비스센터, 푸저우 장례회사,푸저우 공원묘원, 취안저우의 세계적인 묘비석재 기업 등을 비롯하여 모두 8개 장례기업이 이모저모로
금번 '중국장묘산업연수2019'를 현지에서 전폭 지원하고 있는 본지 협력기업 'PnP(Pelican & Partners Limited)' 주식회사 (대표이사 윌슨 통)은홍콩 소재 종합 컨설팅 및 교육기관이다. '윌슨 통(Wilson Tong/ 唐昌榮)' 대표이사는 홍콩의 중문대학 출신으로 홍콩의 종합전시전문기업 'Vertical Expo Service Co Ltd)'에서 시니어엑스포, 50+엑스포, 식품엑스포 등 다양한 분야 전시 기획을 주도하였고 그 중에도 'AFE(아시아 장례묘지컨퍼런스)'를 10년 가까이주도하면서 기자와의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 그런 우정이 열매를 맺어 2018년 중국우한 견학시 상호 협력을 다지는 MOU를 성대하게 체결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장례문화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회사 주력 컨텐츠를 장례문화 기획, 교육, 코스메틱과 복원기술 등에 두고 있기도 하다.또 그는 전세계에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한 까닭에 중국은 물론 일본, 필리핀, 호주,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 전세계적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18년 우한에서 개최된 '중국세계장례박람회'에서 중국장례협회 회장 특별고문의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박람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본지 주관 '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에 우리와 협력 호스트인 '복건원만생명(福建圓滿生命)' 그룹 '린준(林军 )' 회장이 본지에 축사를 보내왔다. 고맙게도 4박 5일간 진행될 전일정을 소상히 검토하고 그룹현황 브리핑과 현장견학 계획,본지와 PNP가 공동 기획한 양국 공동발전과 교류협력 심포지움,그리고 매일 저녁마다 거행될 친선디너까지 포함된 자상한 스케줄도 확인 첨부되어 있다. 축사 내용 중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민간단체간의 교류는 양국 장례문화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면서 장례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확대하여 경쟁력 향상과 공생의 길을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라는 부분으로금번 행사의 목적과 우호친선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 . .
우리 연수단이 곧 상면할 중국의 장례지도사의 일상은 어떨까? 그 중에도 여성장례지도사는 국내에서도 많이 활동하고 있지만 중국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다. 젊은이의 꿈과 소망, 그리고 직장인 장례식장에서의 최선을 다하는 자세, 인생과 생사관에 대한 확고한 태도 등 공감할만한 점이 많다. . . 베이징(北京)시 대흥(大兴)구의장례지도사(殯葬禮儀師)인 '웨이얀 루(衛艷茹, Wei Yanru)', 33세. 22세 때 장례업에 투신한지 11년, 그동안 1만 명의 영결식을 집전했다. 그녀는 매일 죽음에 직면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마냥 무감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그녀는 살아 있는 생명이 유명을 달리할 때마다 슬프긴 하지만, 직업의 성격상 항상 냉정하게 처신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엄숙하고 정중하게 영결식을 주재하면서 고인의 마지막 고별식을 원만하게 거행하는 것은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경의이다. 그녀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직업을 질문 받으면 그냥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장례지도사를 뱃사공에 비유하여 장래 대학동창들처럼 전직할 계획은 없다. 그녀는 장례일은 선행을 쌓는 일이며 삶과 죽음의 마지막을 잇는 일로서 그들을 또 다른 세계
우리 한국 장례인들이 곧 탐방하여 보고 듣고 교류할 중국 복건성 지역의 장례문화가 더 많이 알고 싶은 시점이다. 복건성의 전통 장례관행과 그에 대한 개혁 움직임을 살펴본다. 호화스럽고 번잡한 푸저우(福州) 상.장례 습속 . 장례는 인간사회에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 세계의 모든 민족은 자신들만의 장례습속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승되어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장례는 예외 없이 어디에서나 매우 소중하다. 다양한 지역의 사회 환경, 문화 및 배경으로 인해 '민속관습' 현상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문화적 특성을 지닌 장례로 구성되어 있다. 복건성 일반 대중은 죽음이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슬픔이지만 죽은 자에게는 그것이 세상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고 믿는다.따라서 결혼식과 장례식은 "붉은색과 흰색의 기쁜 행사"라고 불린다. 장례식은 문화유산으로서 실제로 일종의 영적 창작물이며 장기간 지속되는 과정에서 지역마다 고유한 형식을 형성했다. . . 푸저우의 장례 풍습과 절차는 매우 번거롭다. 1. 임종 노인이 임종할 때, 친족은 반드시 고인의 침대 앞에서 임종을 맞이해야 한다. 가족들은 모기장을 머리에 이고 있다가 부숴야 하는데, 죽은 이의 영혼을 불러들
업계 CEO, 전문 인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순탄하지 못한 여건하에 여러모로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크고 작은 여러 도전에직면하여 끊임없는구상과 실행, 그리고 성공적인 수행에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나와 내기업에 무언가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 "나의 새 프로젝트를어떻게 지행해 나가면 좋을까?" "뭔가 좀더다른 발전ㅇ적인 방법은 없을까?" "다른나라, 다른 사업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종종 기업방전의 유익한 모티브가 될 수 있습니다. '2019 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를 소개합니다. 2019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를 위해 중국 현지에서 우리를 맞이할 호스트인 '린 준(LIN JUN, 林軍)' CEO 는중국 요지인 복건성의 장례협회 회장인 동시에 중국장례협회 유수의 부회장입니다. 또 복건성에서 장례서비스 '원만생명'과 대형 공원묘원 '삼산능원'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하 카드뉴스 참조 ☞ . . 관련 기사 더보기☞ 2019 중국장묘산업연수, 신청 줄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