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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중국연수

복건성 샤먼시장례업무센터, 장묘개혁시범처

2019중국장묘산업연수① 우호적 환대 매우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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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실시할 해외견학연수 중의 하나인 '2019년 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는 지금까지와는 여러모로 차별성있는 모습으로 진행되어 의미가 깊었다. 중국 남방지역인 복건성에서도 가장 핵심도시인 샤먼(廈門), 푸저우(福州), 취안저우(泉州) 등 모든 곳에서 우리를 환영하는 그들의 자세가 매우 우호적이면서도 진지한 모습이었다. 가는 곳마다 현지 최고 관리자들이 직접 우리를 맞이하고 우리들의 시설견학에 밀착 동행해 주었다. 가는 곳마다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여 따뜻한 환영의 뜻을 표시해 주었고, 해당 기관의 최고위직이 직접 일일이 현장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 국제 정세와는 상관없이 상.장례 사업자들만이 가지는 호감과 우호친선의 마음을 능히 읽을 수 있는 정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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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연수행사를 치르는 동안 본지와 공동 기획사인 'PNP(주)' ‘Wilson Tong’ 대표와 ‘Keena Tsui’ 비서가 면밀한 준비와 매끈한 진행에 임하는 정성과 노하우를 보여주는 대목이었고 본지와의 우호협력 관계가 매우 긴밀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모습이었다. 또 전 일정을 통해 모든 행사의 통역을 담당한 샤먼시 '윤화자(尹花子)' 여사의 노고 또한 감사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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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의 해외연수에 처음으로 ‘사단법인대한장례지도사협회’ 남승현 회장과 송덕용 사무총장이 우리 장례인들을 대표하는 뜻으로 먼 길을 동참해 주었고 또 대형상조회사인 ‘The-K 예다함상조(주)’ 홍승표 대표이사와 최용호 전무이사가 중견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주었다. 또 금번 ‘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특별한 물품을 협찬해준 ‘예효경’ 김익한 대표의 기여도 특기할 만한 일이다.  또 연수단 일행들이 촬영하여 제공해주신 사진들을 기사에 반영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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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짧지 않은 4박 5일간의 전 일정을 시종일관 매일매시간 스케줄과 내용을 꼼꼼히 챙기면서 행사 자체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식회사예송' 강형구 대표이사의 노고가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기사는 앞으로 3회 추가 작업으로 4박 5일 연수 스케줄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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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할 일은 지금까지 주로 현지를 보고 듣기만 하던 관례를 벗어나 우리 것을 알려주는 심포지움을 해외 현지에서 실행했다는 사실은 크게 고무적인 사실이다. 한국의 장례지도사협회 현황 소개(송덕용 사무총장), 우리나라 상조.장례업계를 대표한 예다함상조의 현황 소개(윤화수 부장), 그리고 한국 묘지와 특정지역 장례관습 소개(상장풍의례원 이영수 부장)가 있었고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제조 출시한 고인메이크업용 화장품 소개(FNS 조용균 본부장) 등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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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샤먼시장례업무센터’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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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첫날은 '샤먼시장례업무센터(廈門市殡仪服务中心/ Xiamen Funeral Service Center)'를 견학했다. 정문에서부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로 정문을 들어서니 총책임자인 '루리앙우 사장(吕良武 总经理)'이 만면에 웃음을 띠고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 영결식장, 입관실, 화장시설, 용품전시장 등 상세하게 안내하며 브리핑을 해 주었다. 연간 10,000~11,000건의 장례서비스를 200명의 직원들이 감당하고 있는데 이곳은 샤먼시 공공시설인 까닭에 장묘개혁법의 적극 시행으로 장례간소화 시스템에 의해 진행되므로 전통적인 장례관행은 거의 볼 수 없다고 한다. 한편, FNS의 고인메이크업용 특수 화장품을 남승현 회장이 직접 현지 안내직원의 얼굴에 시연하는 모습도 전에 없이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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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견학을 마친 후, 영결식장에서 고인석별 세레모니 시연을 베풀어 주었다. 전면 생화장식이나 유니폼착용 직원들의 자세, 그리고 식장내 정결한 모습 등은 우리를 예우하기 위한 우호친선과 정성을 능히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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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은 우리 장례식장과는 좀 다른 모습으로서, 정면 제단장식 앞에 의전요원이 운구해 온 고인의 관을 한가운데 모신 채 나비를 사랑한 고인의 추모영상이 방영되었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하였을 뿐아니라  한글로 자막을 넣어 우리에 대한 정성어린 예우를 표시해 주었다.

이어서 유족이 마지막으로 고인을 석별후 관이 닫히고 역시 의전요원이 관을 메고 나가는 순서를 시종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한 채 진행 되었다. 시연을 마친 후 본지 김동원 대표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우리는 비록 서로 멀리 있지만 고인의 생을 존경하고 아름답게 작별하는 장례서비스를 통해 친구와 같은 동지애를 느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여 고객만족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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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시장례업무센터’'루 리앙 우' 대표는 답사에서 "중한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고대부터 문화 교류가 밀접해 있었으며, 상호 교류증진과 학습을 통해 상.장례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 대표단의 연수행사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마련된 야외 환영 스테이지에서 기념품 교환과 기념촬영 후 우정의 악수로  ‘샤먼시장례업무센터’ 견학을 마쳤다.  [계속] 

한편, 우리 일행이 연수 행사를 진행 중인 27일 ‘샤먼시장례업무센터’ 홈페이지에 우리들의 방문을 신속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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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마케팅과 '기본소득제'의 허구 -이병태
미국에서 주목 받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벤처 사업가 출신의 앤드류 양(중국계)이 “앞으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동 활동 인구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한 달에 1인 당 1천 달러씩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논쟁도 없이 지자체장들이 사실상 일부 국민에게 ‘xx수당’의 이름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해서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기술이 자동화의 위력을 보여줄 때마다 제기되었던, 그러나 근본적으로 틀린 이야기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이른바 특이점(Singularity)을 주장하는 공상과학자들이 넘쳐나지만 4차산업혁명 책 장사, 강사료 높이는 자들의 공포 마케팅일 이다. 지금 미국은 반세기만의 최저실업률이고, 이렇게 높은 고용은 여성의 꾸준한 경제참여 확대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주장은 인간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안정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우선 출발한다. 생산물(Output)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일자리가 줄어든다. . 그런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끊임없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