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한민국 상,장례문화발전 을 위하여 상조업체 실무자, 장례식장 실무자 ,전직경찰, 시민단체 활동가, 민생침해로 억울함과 서러움을 경험한 시민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민 300명으로 구성된 “상,장례문화발전위원회” 를 12월 29일(금)오후5시, (예정)서울시 충무로 레지던스호텔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상,장례문화발전위원회”의 출범 의미는 현 정부의 ‘적폐청산, 부정부패척결’ 이라는 강력한 지침에 따라 민생사범 조항에 속해 있는 상,장례업 발전을 저해하는 불법. 탈법. 비리. 업체를 퇴출시키고 ▴노동자의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향상 ▴장례인의 권익보호 및 복지개선 ▴불공정피해 ▴임금체불 ▴노동탄압 ▴근로조건의 유지 및 개선등 총 6건의 각 분야의 침해 사례를 감시하고 고발하는 역할을 맡는다.하나. 대표적인 지위를 이용한 “갑”질을 하는 상. 장례 관련업체하나. 후불제 상조회사 불법. 탈법 다단계영업하나. 기업장례를 빙자한 바가지 요금부과 및 상조회사 행사방해하나. 장례식장 바가지요금, 건전한 상조회사 행사방해,하나. 장례인 인권유린, 고용.노사 불법사례하나. 무자격 장례지도사 의전행사 대한민국 상,장례업의 발전과 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이 산타복장으로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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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금융소비자연맹을 사랑하고 성원해주시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임해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문정숙 회장님을 비롯한 전임 회장님들의 뒤를 이어 잘 이끌어갈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면 한없이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 □ 금소연 회고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운동이 불모지인 금융시장에,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소비자단체로서 보험소비자연맹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소비자운동에 난데없이 금융 전문가 넥타이부대의 출현으로, 여성운동가들의 의심어린 눈초리를 견뎌내야 했습니다. 활동비를 마련하기 위해 상근자들이 포장마차를 운영하면서까지 어렵게 조직을 키워서, 이제는 당당히 국내 최대의 금융전문 소비자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금융소비자연맹의 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우선,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사회생활 32년간 오직 “금융소비자”만을 위해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전반 16년은 금융회사에서 소비자 니드에 부응하는 금융상품을 만들어 왔고, 후반 16년은 소비자
.의료계에서는 '문재인 케어'에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인근 대한문에서 의사 약 3만명이 운집해 '문재인 케어 철회'를 촉구하는 대한의사협회 집회가 열렸다. 이날 의사들은 문재인 케어를 도입하면 의료 수가가 인하되고 병원 수익이 적어지고, 이에 병원 재정난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문재인 케어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들은 '문재인 케어는 정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의사협회 대규모 집회 이후 보건복지부는 "국민 건강을 위한 좀 더 좋은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의료계와 조속히 만나 진지하게 대화하고 협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상조재벌들 돈으로 법위에 군림하고 노동자를 유린하는 무소불위 매월 100억–200억 들어오는 상조회비를 자기 돈으로 착각. “유전무죄 무전유죄”노동자들의 눈물이 피가 되어 흐른다. 상,장례업계 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상조회사 노동자들의 잔여수당 과 퇴직금지급 등의 여러 소송에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노동자들의 눈물이 피가 되어 흐른다. 소송비 있으면 맘대로 해봐라. 소송에서지면 돈 주면 되잖아 . 돈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 돈 없는 놈들이 나가 떨어질 거야. 최대한 법으로 질질 끌어 지치게해라.. 노동자들은 대한민국에 법이 있는지 돈이 법을 지배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정부기관의 시정명령이 떨어져도 소송으로 맞 붙어보고 소송에서지면 돈 주면 되고 벌금내면 그만이지 상조회사의 무대포식 현정부의 정책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갑”질에 노동자의 피눈물이 강이 되어 흐른다. 불법비리 정황이 포착되어도 관계당국은 ‘정확한 증거를 가져와라, 의심은 가는데 증거가 부족하다, 상조회사 법무 팀이 너무 강하다, 잘못하면 노동자들이 다친다, 수사의 한계가 있다. 법이 있어도 약자에게는 소용이 없는 나라이게 나라냐 ? 정말 정상적인 나라인지 묻고 싶다. 전국장례
노인들이 동 시대를 함께한 노인들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함께하기 위하여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노인 일자리창출과 함께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 추진해 나감으로써 고령화 사회의 노인의 죽음에 관한 문제를 스스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했다.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를 방문한 이상재 회장은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 임춘식 회장과 업무협조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임춘식) 회장은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를 넘어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다양한 신노인복지프로그램 과 노인 일자리창출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이 요청되고 있는 시점에서 두 단체가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협업을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 고령화 사회의 노인계층을 위한 다원적인 복지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시간을 하루속히 실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압도적 1위 / 노인실업율1위 /노인자살율1위 /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노년의 문턱에 다가선 노인들의 노후문제와 노인들이 맞이 해야할 죽음에 대한 준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 와 함께할 협업 사업은 고독사,무연고,독거노인등, 초고령화 사회
세상은 이성이 보여주는대로 되지 않는다. 이성은 현실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일 뿐이기 때문이다. 도로를 가다가 앞 차가 멈추면 서야지, 초록불이라고 갈 수는 없는 까닭이다.나는 어릴때 할머니로부터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라’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다. 아주 긴-시간동안 나는 그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피해갈 수 있었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왔다. 그러다 어느날 그 말을 이해하게 됐다.우리는 상대방의 감정이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렵다. 그 사람의 현재 감정이나 생각은 현재 나로 인함이 아니라 긴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태가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령 현재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더라도 상대가 사과를 요구하면 사과하는 것이 대체로 옳았다. 시간이 지나도 대개 내 잘못은 모르지만, 우리의 미래는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그 사람을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었는지 보인다. 설령 상대가 내 잘못에 비해 과한 사과를 요구하더라도 그 정도가 넘치면 상대에서 미안함을 갖게 된다. 사람의 마음이란 저울처럼 공평해서 참 어긋나기가 어렵다.어떤 때는 그 가르침에 도망침도 있었다. 정말로 도망쳐야 할 때도 있었다.
2017년 12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창작민요극-세여자의 아리랑꽃>을 공연합니다. 평일 오후 8시부터, 토요일 오후 5시부터 공연합니다. 지금 이 시대 20대, 30대, 40대 여성들의 삶과 희망을 민요로 노래하는 창작극입니다.자유롭고 당찬 20대 멋진 여자, 직장과 가정을 두 어깨에 짊어진 30대 슈퍼우먼, 남편 뒷바라지와 자식 교육이 삶의 전부인 40대 아줌마의 삶을 3명의 소리꾼과 2명의 전문 배우가 5인조 악단과 호흡을 맞춰 노래와 연기로 펼쳐냅니다..
국내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기업, 학술 교육계, 기관단체 관계자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부족한 언론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은데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지도 편달해 주시는 그 힘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1월에 들어서도 저희 하늘문화신문은, 7일, 8일 이틀간 일본장례박람회 견학 및 실무협의차 전문위원 몇 분들과 오사카를 여행합니다.또 9일부터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SENDEX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Well Ending Fair" 부대 행사로 기획한 웰다잉연극 "아름다운 여행 공연"(9일 오후 2시), 해외 CEO초청 비즈니스 특강 "라이프엔딩산업의 국제 교류의 의의와 비전"(11일 오후 2시)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갑작스런 진행이어서 규모가 미미하지만 이것이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는 어느 분야나 지속발전을 위해서는 컨텐츠와 인재와 친선교류가 한데 어울리는 마당이 필요함을절실히 깨닫고 있으며 나아가 해외의 선진 비즈니스 노하우를 국내에 도입하여 서로 배우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메멘토모리포럼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주제 : “한국인이 바라는 좋은 죽음”- 강사 : 박상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전 서울대 교수).삶이 그 깊이를 더해가는 만추지절(晩秋之節)입니다.우리사회에 죽음교육이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죽음을 외면, 부정하던 시대에 죽음교육은 많은 사람에게 삶과 죽음을 깊이 성찰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죽음교육을 받은 이들이 이를 널리 알려 건강한 죽음문화를 가꾸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때마침 존엄과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도 내년 2월이면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므로 이 일을 돕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죽음의 질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영국의 경우 좋은 죽음의 요건 등을 정의하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제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에 걸쳐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좋은 죽음의 문화 구축과 그 실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메멘토모리포럼이 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1차 년도 사업으로 ‘한국인의 좋은 죽음’의 개념을 우선 정립해 보고자합니다.
국내최대 시니어복지 박람회 "SENDEX2017" 기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의 모든 행사 내용 안내 .
결실의 계절 가을,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죽음준비교육은 삶의 교육이며 전 연령기에 걸쳐서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교육입니다.특별히 입시와 시험에 대한 불안, 가정불화, 비행, 중독, 자살 등의 문제와 직면하고 있는현대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죽음준비교육은 생명의 존엄성을 깨달아 자살, 고립, 슬픔 등에서 벗어나도록 도우며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영위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에 각당복지재단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강선보 교수와, 일본 게이오 고등학교에서 죽음준비교육을십 수 년 간 가르치신 다카하시 마꼬토 선생을 모시고 청소년 죽음준비교육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청소년 죽음준비교육에 관심 있는 분을 정중히 초대하오니,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각당복지재단 이사장 라제건 대 상 : 누구나 / 참가비 : 무료 ***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