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묘업계 CEO들이 함께 잘 살자는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투철하여 1억기부 아너소사이어티 등극하는 일은 예삿일이 아니다. 특히 경영실적이 좋을 리가 없는 장묘업계에서 지난번 이영두 철원목련공원 이사장에 이어 또 한 사람이 아너소사이어티로 등극했다. 손경희 한국추모시설협회장(서호추모공원 이사장, 서호에코탑 대표이사)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2월 20일 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 18일 여성 기업인인 손 대표의 281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평소 나눔을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꼽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목욕·반찬봉사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손 대표가 기탁한 성금은 경기도내 사회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가입식 당일 어린 손주들과 경기사랑의열매를 방문한 손 대표는 "나 자신이 먼저 본이 돼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참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며 "또 이 아이들이 자라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나가 우리 사회가 좋은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노블레스 오블
정부와 민간 협약을 통한 ‘대형 유통업체 연계 실버카페 사업’ 최초 추진 경기도‧ 용인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지자체‧공공기관도 협력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와 3월 17일(목) 이마트 죽전점에서 “노인생산품 및 고령친화 제품 전시 등 이마트형 카페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마트 카페마을 1호점’을 개소했다. 이는 이마트 등 대형유통매장에 최초로 개설되는 실버카페로 전국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버카페는 노인일자리 사업 ‘시장형 사업단’ 중 하나로, 정부·지자체·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모델이다. 보건복지부는 정책적·행정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이마트는 매장 내 점포 임대료 감면, 스타벅스를 통한 바리스타 교육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 용인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카페 인테리어 등 초기 시설투자비를 지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카페 외부에 고령친화제품 홍보 전시관을 설치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全)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인 대형유통매장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노인생산품과 고령친화제품의 판로지원뿐 아니라, 노인일자리에
"유족은 가족 잃고 장례도 늦어져 삼중고"…장기적으로 화장장 증설 필요 의견 장례식장과 영안실, 화장장 등 일선 장례 현장에서는 사망 후 며칠 내에 장례를 치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대기열이 밀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251명(이달 13일 0시 기준)→200명→293명→164명, 그리고 429명.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으로 치달으면서 17일 0시 기준으로 사망자 수가 하루 만에 400명 넘게 폭증했다. 지난달만 해도 하루 수십 명 남짓이던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달 2일 128명을 기록한 뒤 하루도 100명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이날 오전 찾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빈소 14곳이 꽉 차 있었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최근 전체 고인 중 대략 30∼40%는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시신을 총 18구 모실 수 있는 안치실도 다 차 있어서 더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라며 "줄이 길어서 장례가 끝난 뒤에도 며칠씩 대기하다가 화장장으로 가기도 한다"고 했다. 비슷한 시각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도 빈소 18곳이 차려져 있었다. 이 중 4명가량은 코로나19 사망자라고 장례식장 측은 설명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명 존중 사업 및 위기사건 사후 대응 위한 체계 구축 및 지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 이하 ‘센터’)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과 3월 11일(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명존중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명 존중 인식 개선 공동 협력 방안 마련 △종사자 대상 생명 존중 및 사후 대응 교육 운영 △자살 사건 발생 시 사후 대응체계 구축 및 독거노인 자살 대책 마련을 위한 심리부검 체계 운영 △기관 상호 간 정보 교류 및 자원 활용 등이다. 센터와 재단은 함께 생명 존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16개소 및 수행기관 646개소와 생명 존중 활동 및 효과적인 사후 대응체계 운영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위해 생명 존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위기 대응 체계 마련으로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 존중 문화를 형성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선재광박사 메시지, 우리 몸은 우리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 우리가 건강을 잃어 버리는 과정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인 과식, 폭식, 음주, 운동부족 등과 양약의 장기 복용은 우리의 활성 산소를 증가시킵니다. 활성 산소가 증가되어 미쳐 처리되지 못한 포도당, 지방, 단백질 등 에너지의 일부는 신체, 특히 복부에 저장되고 나머지는 혈액 속으로 들어가 독소로 작용하여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우리 인체에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특히 우리 생명의 핵심인 피가 산성화가 되면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구책으로 고지혈증을 만들어 산성화로 인한 피해를 막고, 또한 혈액내 당의 수치를 높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혈액이 산성이 되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방법이 고지혈과 혈당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고혈당증과 소변으로 당을 내보내는 당뇨가 치료되지 않으면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고혈당증이 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게 되어 혈류의 속도가 감소되므로 혈압을 올려서 피를 원활하게 보낼 수밖에 없으니 고혈압이 됩니다. 또한 혈액 내 독소가 혈관벽에 쌓이게 되면 혈관벽이 좁아져 정상 혈압으로는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니 인체는 스스로 혈압을 올려 혈액을 전신으
'이것'과 '저것'으로 구분되는 무연고 사망자 시신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치르다보면 종종 듣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것’과 ‘저것’ 입니다. 운구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때로는 의전업체의 직원들이 고인이 모셔진 관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지칭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물건이 아닙니다. 아마 가족들이 치르는 일반적인 장례였다면 제대로 된 존칭으로 지칭했을 것입니다. 코로나 탓에 자원봉사자 모집이 불가능한 요즘, 이 문제는 특히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운구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이 갖춰지지 않다보니 의전업체 직원들은 현장에서 다른 운구 기사들을 섭외해야 합니다. “불쌍한 사람이고 좋은 일이니까 도와줘야지”라며 함께 관을 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들을 움직인 시혜와 동정이 고인을 빨리 ‘처리’해야 하는 짐짝으로 만들 때 깊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서울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좀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공영장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보완해야할 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근간이 되는 시스템은 갖춰진 셈입니다. 하지만 제도를 만든다고 해서 ‘존엄한 삶의 마무리’가 바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도를 따라 시민들의 인식과 의식이 바뀌는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는 올 1월 27일 이전에는 '선(先) 화장, 후(後) 장례' 였으나 이후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지침이 개정이 되면서 사망자의 존엄과 유가족의 애도, 장례지원 인력의 안전 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례후 화장을 할 수 있게 하여 유족은 대면식을 통해 고인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였다. 한편 방역당국은 과학적 근거 없이 감염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선(先) 화장, (後) 장례' 지침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인도적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2020년 2월 국내 첫 사망자 발생 이후 지난 2년간 약 6450명의 사망자가 작별인사도 못하고 떠나 유족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고민정(더불어민주당)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외 코로나 확진 사망자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자료에 따르면, 국내와 해외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의 시신으로부터 감염된 사례를 확인할 수 없으며 기존 장례지침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여 장례 후 화장으로 변경 되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대부분 화장으로 장례를 치루고 있으며 수도권의 경우 3월 이후 늘어나는 사망자 수를 화장장 부족
민간보험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 제공을 다시 신청한 가운데, 건보공단은 이해관계자들과 순차 간담회를 이어가며 새롭게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보험계는 이번 심의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건보공단 내부 직원들의 정서는 반대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대 여론도 여전히 크다. 건보공단이 의견 수렴을 거쳐 이들의 우려를 줄일 가이드라인을 도출할지도 주목된다. 올해 1월 25일 건보공단은 국민건강정보 자료제공심의위원회를 열어 한화생명이 신청한 자료제공 요청을 심의할 계획이었다. 지난해 5개 민간보험사들이 신청했던 자료제공 요청 6건에 대해 미승인을 결정한 이후, 한화생명이 약 4개월 만인 올해 1월 연구계획서 보완을 거쳐 재신청을 접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심의위는 자료제공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피켓시위 등을 이유로 안건 심의를 무기한 연기했다. 심의위는 2주에 한번씩 열리지만, 이날 연기된 이후에는 자료제공과 관련한 안건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건보공단은 의료계, 시민단체, 민간보험사 등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 간담회를 진행하며 여론 수렴 중이다. 보험업계에서는 한화생명을 제외하고 아직 다른
전남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이 고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편지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늘나라 우체통'을 설치·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하늘나라 우체통을 통해 고인을 향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고, 추모의 글을 함께 나눔으로써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병원·휴양림·화장장 등 함께 사용…‘공유도시’ 눈길 끄네 충북 진천 음성 괴산 증평 2019년 ‘메가카운티’ 구상 삼척 동해 공동 화장장, 서울 서북 3구 폐기물 소각장 공유 경북 김천, 충북 영동, 전북 무주 등은 ‘의료버스’ 공동 이용 최근 한겨레신문 기사가 눈에 확 들어온다 최상의 주민복지 바로 이것이다. 본지가 추구하는 웰다잉 웰리빙의 전정한 모습, 주민을 위한 현명한 복지행정...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기사를 공유하며 상세히 소개하기로 한다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서로가 가진 복지·문화시설과 자원·자산 등을 나눠 쓰며 협력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경계를 허물어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공유도시’ 개념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지방뿐 아니라 형편이 나은 서울 자치구도 서로가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모자라는 것은 보태고, 남는 것은 나누는 공유에 공을 들인다. ‘메가카운티’ 충북 중부권 이웃자치단체인 진천·음성·괴산·증평군은 2019년 5월 ‘중부 4군 공유도시’를 선언했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등 광역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메가시티보다 작은 인구 30만명 안팎의 메가카운티를 만들어보자는 구상이다. 이들은 업무협약과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yna.co.kr
22년 장례문화 국민인식개선 홍보사업 용역 입찰 ○ 입찰건명 : 22년 장례문화 국민인식개선 홍보사업 ○ 용역기간 : 계약일로부터 ~ 22. 12. 16까지 ○ 사업예산 : 금275,000,000원 (금이억칠천오백만원, 부가세포함) ○ 입찰방식 : 제한경쟁(총액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 ○ 공고기간 : '22. 3. 8.(화) ∼ 3. 18.(금) 14:00시(제안서 제출마감시간) 바로가기 ☞ 첨부문서 참조 ☞
알리는 은퇴 3년 만인 198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병원이었다. ‘상대방을 KO시킬 뿐 아니라 눕히고 싶은 라운드를 자신이 정한다’던 알리도 죽음을 상대할 수는 없었다. KO패였다. 그의 나이 74세였다. 장례를 위해 고향인 캔터키 주로 시신을 옮겨야 했다. 알리의 장례식은 밥 거널이 총괄을 맡았다. 장례감독이었다. 알리의 가족과 측근들을 태운 전용기에서 알리의 죽음을 알렸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장례 매뉴얼을 담은 ‘더 북(The Book)’에 들어있었다. 알리가 직접 계획한 것이었다. 장례의 하이라이트는 8만 8,000장의 장미꽃잎이었다. 운구차량의 레드카펫이 됐다. 이 역시 플로리스트인 매기 카사로가 기획한 ‘장례 프로젝트’의 일부였다. 한국이라면 어떨까? 장례의향서는커녕 유언도 없다. 영원히 살 것처럼 버티다 창졸간에 떠난다. 해맞이 달맞이는 있어도 죽음맞이는 없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하는 순간 ‘죽음계획’을 세운다. 대통령의 유고상황은 국가의 재난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장례는 자신을 선출해준 국민과의 마지막 대화다. 그래서 엄중하다. 나라의 품격이 담긴다. 죽음이 그 나라의 역사가 되고 유산이 된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 권투의 전설, 알리(Muhammad Ali, 1942~2016)가 한 말이다. 그의 말은 세계인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혔다. 언어의 강펀치였다. 그는 무대 위에서나 무대 밖에서 비유의 대가였다. “나는 악어와 레슬링을 했고 고래와 몸싸움을 벌였으며 번개를 잡고 번개를 감옥에 던졌다. 바로 저번 주에는 돌맹이를 죽였고 바위를 다치게 했으며 벽돌을 응급실로 보냈다. 내 포스는 약도 아프게 만든다.” 경기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소리쳤다. “리스턴은 허깨비야. 난 이 애송이 녀석을 화성 너머 목성까지 날려버릴 거야.” 알리는 특유의 독설로 상대를 자극했고 대중을 선동했다. 지난 2월 26일, 운명을 달리한 이어령선생(1934~2022) 역시 언어의 직조공이었다. 그가 내뱉은 말은 모든 대중들의 생각이 되었고 사상으로 자리 잡았다. 소설가 조정래의 말처럼 민족문화의 개척자였고, 신개념의 구축자였고, 언어의 연금술사였고, 문·사·철의 통달자였고, 강연의 달인이었다. ‘디질로그(digilog)’ ‘생명자본’ ‘시학(詩學)과 신학(神學)’..... 그는 숱한 사람에게 언어의 세례를 베풀었다. 나 역시 그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어떤 신학자도
비대면 시대, SNS 과잉시대, 마케팅 홍수시대, 대량 O2O에서 1인 O2O 시대로 ! 1인 기업가 1인 크리에이터가 살아 남을 길은 나만의 차별성으로 특정 고객에 포커스를 맞추는 타겟홍보, 타겟메시지 전략에 있습니다. 온리원셀링 이노벤츠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플랫폼인가 +새로운 비대면 인맥을 구축하고 싶다 +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동시에 하고 싶다 + 간편한 모바일 명함, 모바일 홈페이지가 필요하다 + 프리랜서, 1인 전문가를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 포트폴리오, 라이프브랜딩이 필요하다 + 나만의 차별성 콘텐츠 쇼핑몰을 갖고 싶다. +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하다 + 1인기업용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이 필요하다 + 모기업, 기관단체의 공용 모바일 명함이 필요하다 + 신뢰있는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