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F,세계엔딩산업박람회를 통해 우리가 얻은 수확은 매우 희망적이다. 무엇보다 ‘킨텍스’란 공신력과 노하우를 배경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자부하게 되었고 그동안 좀처럼 기대할 수 없었던 업계 종사자의 만남과 교류의 장 역할을 충실히 감당했다는 사실을 들고 싶다. 전시전문 공기업 '킨텍스' 마이스팀장이자 센덱스를 이끌어 오며 우리와 호흡을 맞추며 여러 모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킨텍스 윤효춘 부사장과 김태칠 처장, 하진경 주임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지난 8월 일본장례문화견학단에 동참한 인재들의 든든한 모습을 바라보며 차세대 지도자들의 미래 활약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기사를 올린바 있다. 차세대 주역들의 미래 지속발전을 기대하며 “견학단 일행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40대를 중심으로 30대와 50대가 주축이 된 한국장례산업의 중견 인재들이다. 하나같이 자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거나 소속된 기업에서 본부장급 이상으로 책임을 맡은 위치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바쁜 업무 시간을 쪼개어 3일간의 공백과 적지 않은 비용을 기꺼이 부담하면서 동참한 것이다., 장례박람회 부스는 물론 시설 견학에도 주의를 집중하는 그들의 진지한 모습
최근 어느 나라 어느 박람회나 부대행사인 컨퍼런스, 세미나 등이 주요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또 나름대로 참가기업이나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정보와 자료 또한 전시회의 주요 컨텐츠가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금번 ‘WEBF2018,세계엔딩산업박람회’ 세미나와 이벤트를 중요하게 여기고 첫날부터 3일간 계속 운영하면서 업계 전문가들과 베테랑 실무자들에게 강의를 맡겼다. 그중에 우리 업계는 물론 지구촌에 두루 해당될만한 이슈는 장례서비스의 내용과 비용문제가 있다.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반값장례, 착한장례 란 용어가 그것이다. . 박람회 첫날, 상장풍의례원 김진태 대표의 ‘한국 전통 상장례를 묻다’란 주제 강의가 있었다. 김 대표는 장례서비스를 기반으로 이장, 개장, 벌초에 관한한 전문가이자 현장 실무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는 강의를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관과 고인이 입었던 의상과 각종 부품까지 모두 새로 만들어 나왔다. 그는 옛날 고인에게 입혔던 수의와 시신을 안치했던 관을 실제로 보여 주면서, 유가족 등 산 자들이 고인에게 기울였던 정성과 추모정신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오늘날 소위 화장문화, 저렴한
금번 박람회는 한동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국내 웰다잉박람회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다. 출품 컨텐츠를 보아도 업계의 소중한 컨텐츠들이 조금씩 빛을 드러내고 있는데 우선 동국대, 을지대, 서라벌대, 연암대 등 장례지도학과와 창업 등 4개처가 나왔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사장 고경석)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 그리고 전국공원묘원협회(이사장 유재승)(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남승현), (사)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 등 한국 웰다잉 분야 중요 기관 단체들의 출전이 있었다. 제품 분야를 보면, 위생제와 코스메틱 (에프엔에스), 엠바밍(한국엠바밍), 다목적스마트봉안함(융합기슬주식회사), 안치단설치(세종플러스), 봉안함(서훈무역), 반려견용품(담글라스), ,봉안시설종합(아름다운동산)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다양한 분야의 출품이 있었다. 국내 가장유력한 장례생화업체 '(주)용담화원(대표이사 김성옥)'은 일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의 대형 생화제단 작품이 박람회를 빛내 주었다. 또 상조24(주) 등 전국을 커버하는 장례서비스업체들의 다수 출전도 특기할 만하다, 특기할만한 부스는 한국의 전통상례를 기반으로 장례
전시회의 주요 컨텐츠 중의 하나는 사람이다. 전문가, 교수, CEO, 임직원들이요, 직접 출전한 업체 종사자는 물론 전시회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정보를 얻고자 관람차 찾아온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여 교류하고 대화하며 소식을 주고 받고 또 새로운 아이템을 추구하는 기능이 전시회의 주요 역할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금번 WEBF2018, 세계엔딩산업박람회는 성공을 거둔 행사라고 볼 수 있다. 모처럼 전국에서 장례 각 분야 업체들이 골고루 모였고 해외에서도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특강, 또는 우호친선과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모였다. '시니어&복지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 엔딩박람회는 자체적으로 가진 오프닝 세레모니도 조촐하지만 의미있게 진행되었는데, 참가업체 CEO들의 기업 소개는이색적이었고 해외에서 찾아온 VIP들의 축하 메세지도 의미깊고 감사한 일이었다. 홍콩의 컨설팅기업 'PNP(주)'의 CEO 겸 중국장례협회 해외담당 특별보좌역 'Wilson Tong, 일본의 가장 유력한 학술기관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회장이 찾아와 축사를 해 주었고 무엇보다 오픈 당일 오후, 일본의 유력 전시기업이자 엔덱
모처럼 국내 웰다잉박람회가 준비과정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부스 참가기업(기관포함)이 52개처에 80여 개의 부스가 SENDEX 박람회의 입지를 굳는데 그 중에는 스마트봉안함, 한지건강패드, 안치단 설치노하우 등 국제적으로도 전혀 손색없는 디지털 기술과 차별성 노하우가 선보이고 있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엔딩산업박람회'란 명칭에 걸맞게 각 분야 다양한 업종과 컨텐츠가 출품했고 또 시니어복지박람회 SENDEX의 풍부한 전시 컨텐츠가 합력하여 광범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8일 오전11시에 전시장 5홀 입구에서 거행될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주최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킨텍스, 한경경제 등과 함께 보건복지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네트워킹 만찬도 예정되어 있다. 'shop in shop' 형식으로 동시에 개최되는 'WEBF2018'의 자체 오프닝 세레모니는 자체 Zone에서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일본 장송학회 후쿠다 회장과 중국장례협회 회장의 대외협력 특별 고문이며 홍콩 PNP(주)의 대표이기도 한 윌슨 통 대표이사의 축사도 예정되어 있다. WEBF(세계엔딩산업박람회) 부대 이벤트인 세미나와 이
업계 전문가 CEO, 종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WEBF2018(세계엔딩산업박람회)'가 8일(목)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됩니다.고령화 시대를 현명하게 살고 아름답게 마무리할 각종 제품과 컨텐츠, 학술이벤트가 2만 평방미터의 넓은 공간에서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 . ▶WEBF2018 웹사이트 가기 ▶SENDEX2018 웹사이트 가기.
축하메세지-1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 회장 한국 KINTEX에서 11월 8일 개최되는 시니어 & 복지 EXPO SENDEX 2018 세계엔딩산업박람회 "WEBF2018"개최를 축하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소자 고령 사회라고 하는 공통의 인구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양국 모두, 고령자가 장수하게 되어 있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만, 동시에 복지나 의료등의 부담이 증가해 사회 보장 시스템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가운데, 고령세대의 생활·복지·의료 서포트 분야의 더욱 더 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SENDEX 2018 와"WEBF2018"에서는 수많은 한국 및 해외기업이 참가하여 최첨단 신제품·비즈니스 정보의 수집, 또는 구체적인 상담 장소로서 교류될 것입니다.일본에서도 복수의 전문가·전문기업의 방문이 있습니다. 또, 고령자의 종말기나 사후까지를 서포트하는 엔딩 산업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영역이 확대됨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이 향상해 나가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일본장송문화학회는 1985년부터 일본의 전통적 장송의례에서 근대화된 장례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회원에 의해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WEBF2018"로 인해
국내 최대 시니어복지 박람회 "SENDEX2018" 와 동시에 개최되는 세계엔딩산업박람회 "WEBF2018"은 한국장례전시 분야의 기사회생의 안타로 정착하고 있는 가운데 장례업체들의 대량 참가와 풍성한 부대행사로 업계와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4회의 전통과 풍성한 실적을 쌓은 'SENDEX2018'도 다양한 시니어 분야 업체들의 참가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동일시간, 동일장소에서 열리는 양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WEBF2018"의 부대행사를 살펴보면 업계 전문인들과 교수들의 주제강연과 함께 한국의 전통 입관 시연이 기대되고 있는데 이시연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김진태 장례명장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며칠을 두고 직원들과 함께 실물을 제작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 국내 유수의 꽃업체 '용담화원' 유동균이사는 "제단장식의 과거,현재,미래" 란 주제로 그 동안 현장에서 실물 연혁을 쌓은 생화 전문가의 일가견이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 교수들의 강연은 업계에 꼭 필요한 주제로 3일간 빈틈없는 일정이 짜여져 있는데 특히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회장의 '일본장례문화산업 현황' 강연과 일본자
국내 유일의 웰다잉박람회로 입지를 굳히고있는 WEBF(세계엔딩산업박람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유력 시니어복지박람회인 SENDEX와 동시에 WEBF에도 신청업체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국내 웰다잉박람회가 금년을 시작으로 크게 발전하고 국제적으로도 상호 교류의 마당을 넓혀갈 수 있는 비전이 확실히 전개되고 있다. 금번 WEBF박람회의 특징을 몇 가지 살펴보면 첫째, 관련 용품과 서비스상품, 관련 컨텐츠와 인재들의 광장으로서의 박람회가 앞으로는 후퇴없는 전진을 계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 웰다잉박람회가 지속되지 못한 근본 원인인 낮은 공신력과 빈약한 재정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었다는 사실이다. 'KINTEX'라는 공익성격의 기업과 '하늘문화신문'이란 전문성의 공고한 제휴로 인한 밝은 전망인 것이다. 출품 내용을 보면 장례산업의 전반적인 분야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극히 희망적이다.또 차세대 인재들이 각기 현장에서 닦아 온 실무 노하우로 전시업무의 성공적 수행에 힘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 또한 고무적이다.하늘문화신문 전문위원들을 주축으로한 WEBF실행위원회는 강형구 사무국장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