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세지-1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 회장
한국 KINTEX에서 11월 8일 개최되는 시니어 & 복지 EXPO SENDEX 2018 세계엔딩산업박람회
"WEBF2018" 개최를 축하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소자 고령 사회라고 하는 공통의 인구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양국 모두, 고령자가 장수하게 되어 있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만, 동시에 복지나 의료등의 부담이 증가해 사회 보장 시스템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고령세대의 생활·복지·의료 서포트 분야의 더욱 더 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SENDEX 2018 와"WEBF2018"에서는 수많은 한국 및 해외기업이 참가하여 최첨단 신제품·비즈니스 정보의 수집, 또는 구체적인 상담 장소로서 교류될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복수의 전문가·전문기업의 방문이 있습니다.
또, 고령자의 종말기나 사후까지를 서포트하는 엔딩 산업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영역이 확대됨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이 향상해 나가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일본장송문화학회는 1985년부터 일본의 전통적 장송의례에서 근대화된 장례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회원에 의해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WEBF2018"로 인해, 한일 장송 관계자의 교류·정보 교환이 활발해져, 양국 장송 문화가 보다 잘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018 .10. 30.
축하메세지-2 홍콩 PNP 대표이사 Wilson Tong
SENDEX2018과 WEBF2018의 주최자들에게 한국에서 중요한 그리고 매우 필요한 행사를 개최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노령화와 양질의 장례서비스 시장의 요구에 대한 해결책은 전 세계로부터 보편적인 목소리가 되었고 노령화와 웰다잉은 모든 사람들의 삶의 두 가지 중요한 단계입니다.
노령화와 웰다잉의 전시행사는 대중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제공하고, 정부, 언론, 공공 및 기업 운영자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교환할 수 있는 허브가 될 것입니다. 두 전시회가 완전히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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