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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월렛 앱 출시

결제 및 가상화폐 플랫폼의 선두주자인 모나코가 기존 모나코 VISA 카드 예약 앱에 모나코 월렛 앱 기능을 더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나코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출시도 근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모나코 월렛 앱은 암호화폐를 모든 지갑에’라는 모나코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암호화폐 구매, 교환 및 송금 과정을 간단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나코 월렛 앱 사용자는 코인 동향 확인, 고객 대상 교육 동영상을 제공하는 모나코 유니버시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암호화폐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모나코 월렛 앱에서 지원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암호화폐 월렛 : 모나코의 토큰(MCO),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바이낸스(BNB)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구매, 소유, 이체 및 교환 가능
-MCO 토큰 락업 : MCO 토큰을 구매 또는 예금해 6개월간 유지 시 연회비가 없는 모나코 VISA 카드 수령 가능
-코인 동향 확인 : 200여종 이상의 암호화폐에 대한 가격, 실적, 규모, 시가총액 및 차트 정보 등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암호화폐 분야의 흐름 모니터링 가능
-모나코 유니버시티 : 이동 중에도 간단한 암호화폐 강의, 다양한 동영상은 물론 주요 단어 설명을 통해 업계 최신 정보 습득 용이
-즉각적인 고객 지원 서비스 : 앱상에서 실제 상담원 채팅 지원 서비스 제공

모나코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크리스 마자렉은 “모나코 월렛 앱 출시를 통해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암호화폐를 모든 지갑에’라는 모나코의 비전을 현실화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앱 사용자는 암호화폐의 구매 및 거래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금융 결정을 내리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 CEO는 “모나코 월렛 앱은 현재 업계에서 간과하고 있는 미려한 디자인 인터페이스와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거래 처리 과정을 단순화했다”며 “암호화폐를 활용한 소비 및 투자 방식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게 될 더 많은 상품이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추후 모나코 VISA 카드가 출시되면 사용자는 모나코 월렛 앱에서 7가지 현지 신용화폐, 실시간 환전율, 이체 내역 및 ATM 사용 정보 조회, 해외 구매는 물론 모나코 VISA 카드 원클릭 사용 정지 기능으로 카드를 관리할 수 있다.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제공 업체가 제각각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한 자리에 모은 직관적인 플랫폼을 디자인함으로써 모나코는 암호화폐 초보자와 능숙한 베테랑 모두가 더욱 효율적으로 자신만의 금융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모나코의 로드맵에 속해있는 출시 예정 상품으로는 암호화폐 투자 인공지능 기반 자문 서비스인 모나코 오토 인베스트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삼아 신용 거래가 가능한 모나코 크레딧이 있다. 추후 모나코 월렛 앱에 통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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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