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도수는 대선의 신제품 ‘즐거워 예’와 마찬가지로 16.2로 맞췄다. 대선주조 김일규 홍보상무는 “‘그리워 예’는 장례식장은 물론이고 성묘와 명절 차례, 제사 등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성묘와 차례상에 쓸 수 있도록 출시 날짜를 조절했다”고 밝혔다. 6월 28일 선보인 ‘즐거워 예’는 출시 1주일 만에 1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시판 한 달 만에 300만 병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
알코올 도수는 대선의 신제품 ‘즐거워 예’와 마찬가지로 16.2로 맞췄다. 대선주조 김일규 홍보상무는 “‘그리워 예’는 장례식장은 물론이고 성묘와 명절 차례, 제사 등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성묘와 차례상에 쓸 수 있도록 출시 날짜를 조절했다”고 밝혔다. 6월 28일 선보인 ‘즐거워 예’는 출시 1주일 만에 1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시판 한 달 만에 300만 병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