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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신축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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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원불교 한은숙교정원장 안인석중앙교구장 학교법인 원광학원 신순철 이사장 김상호 상임이사 등과 익산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개원식이 이뤄졌다. 익산시 신동 272번지 일원에 건립된 원광대병원 장례식장(대표 안기)은 1년 여 간의 공사기간 통해 총 1492평의 초현대식 건물로 세워졌다. 새로 개원하는 시설에는 VIP빈소 2곳을 포함한 7개의 분향소, 안치실, 염습실, 영결식장 등 장례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장례시설과 조문객들을 위한 장례텔, 커피숍, 접객실, 인터넷실, 주차장(500대 주차) 등 최신식 편익시설을 갖췄다.

특히 핵심시설인 분향소는 고객편익을 위해 좌식과 입식시설이 병행 설계됐으며, 타지에서 오거나 장시간 머무는 조문객들을 배려해 사워시설과 취침시설을 갖춘 장례텔도 운영된다. 아울러 원광대병원 장례식장은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걸맞게 고객 편익을 위한 전문화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형편을 고려해 장례비용과 장례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지원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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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병에 효자 없다, 노후간병보험 혜택 필요 -조연행 회장
최근 화재로 50명이 죽고 142명이 다친 밀양 세종병원은 대부분 노환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노인들이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이었다. 수명은 길어지고 노후질환 환자가 늘어나자 요양병원이 전국적으로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요양병원에는 한 병실에 예닐곱 명의 70~80대 노인들이 병실마다 꽉 차 있었다. ‘치매’나 ‘중풍’ 환자도 있지만, 단지 노쇠해 거동이 불편한데 돌볼 사람이 없고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요양병원’에 오는 노인들도 많다고 한다. 가족 중에 누구라도 노환으로 드러눕게 되면, 그때부터 우애가 좋던 형제간에 금이 가고, 가정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한다. 병원비를 분담하는 경제적인 문제로부터 시작해서 누가 모실 것인가를 두고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이 때문에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 가족 중 누구라도 ‘노후질병에 걸리지 않을까?’와 같은 ‘노후질병 포비아’를 갖게 되고, 노인들은 치매나 중풍 없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기’를 고대 한다”는 말을 한다. 정말로 대책 없는 후진국형 현상이다. 우리나라의 평범한 가계들은 대부분 살림살이가 빠듯하고, 가족 모두가 열심히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부모가 누워 계시다고 직장을 포기하고 ‘병 구환’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