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애독자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10여년 한결같은 사랑과 격려로 저희 하늘문화신문은 정족의 내실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자매지 '사회공헌저널'의 창간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도 사회정의와 따뜻한 복지가 스며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하늘문화신문' 역시 더욱 새롭고 알찬 기획과 성실한 실천으로 우리나라 생사의례문화와 산업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기업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