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 4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故 조진영 중사의 어머니가 아들의 묘비 앞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가보훈처와 해군은 26일 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숭고한 호국 혼,
지켜갈 내 조국'이라는 주제로'천안함 용사 4주기'추모식을 거행한다
천안함 사고 4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故 조진영 중사의 어머니가 아들의 묘비 앞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가보훈처와 해군은 26일 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숭고한 호국 혼,
지켜갈 내 조국'이라는 주제로'천안함 용사 4주기'추모식을 거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