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 해머스미스 지역에 있는 매기 센터 런던. 가정집처럼 꾸며진 센터에서 암 환자들이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며 평화롭게 얘기하고 있다. '함께하는 죽음'으로 주목받는 이 센터가 내세운 슬로건은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기쁨을 즐기자'다
▲ 영국 런던 해머스미스 지역에 있는 매기 센터 런던. 가정집처럼 꾸며진 센터에서 암 환자들이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며 평화롭게 얘기하고 있다. '함께하는 죽음'으로 주목받는 이 센터가 내세운 슬로건은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기쁨을 즐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