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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지금> 대만 장례업 단체, 수목장에 반대하는 광고

중국의 5일은 청명절, 대부분의 시민들이 성묘를 하는 날이다. 대만에서는 최근 수목장과 해양장 등 친환경 '자연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장례시설 업체로부터는 자연장 확산에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장례시설업체로 구성된 '중화민국 장사시설 경영협동조합들은 5일 자연장에 반대하는 광고를 신문에 게재했는데 "에코장, 아름다운 오해"라는 타이틀로 비판하고 자연장 환경보전 효과에 이의를 제기했고, 조상을 참배하는 장소의 훼손, 또는 폐기물과 동일하게 처리되는 현상에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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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부는 토지가 한정되어 있는 대만의 현실을 감안하여 자연장을 추진. 2012년에는 '장례에 관한 조례'를 개정, 수목장과 해양장 등에 관한 규정을 마련했다. 대만 내무부에 따르면 올해 1 월까지 대만 전역에서 행해진 자연장 건수는 공영묘지에서 수목장, 散骨 건수가 3만 2587 건, 공영묘지 외에서의 매장이 6765 건, 해양장이 1919 건. 실시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대만 내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례업계 단체의 광고는 자연장을 왜곡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자연장에도 영결식의 실시가 가능한 것 외에 수목장과 해양장 장소를 방문하는 등 추모할 수 있다며 조상을 경건하게 모시는 정신은 손실되지 않는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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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