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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본지 주관 해외장례문화연수 행사는 날이 갈수록 각계의 관심과 단체 성격의 참가 신청 문의가 답지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누차 공지해 드린 것처럼 이런 행사가 단순한 해외여행 또는 단순견학을 넘어 비즈니스 연수 차원으로 수준을 상향시키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번 연수에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사전사후 충분한 기간을 두고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해야 할 필요성도 아울러 감지하고 있습니다. 정식 신청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목표 인원의 절반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여타 기업이나 단체들에게 참가신청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여 연수관련 업무의 연속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업계 여러분들의 요망에 부응하여 6월 FBF(요코하마 박람회) 관련 컨텐츠를 종합자료집에 포함하여 함께 제공드릴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