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 모양의 신에너지 자율주행 버스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9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지난 8일 푸젠성 푸저우시(福州市)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 차이나 서밋(第二届数字中国建设峰会)’에 검은색과 흰색이 뒤섞인 ‘판다 스마트 버스’가 등장해 수많은 참가자와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전체 길이가 12m에 달하는 판다 스마트 버스에는 자율주행, 손맥 인식, 음성대화, 스마트 탈출 등 시스템과 차량용 로봇이 탑재됐다. 우리 중국장묘산업연수단 일행도 판다버스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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