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월)

  • 맑음동두천 27.3℃
  • 흐림강릉 16.6℃
  • 맑음서울 27.4℃
  • 맑음대전 28.6℃
  • 맑음대구 24.6℃
  • 맑음울산 18.7℃
  • 구름조금광주 26.6℃
  • 맑음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24.2℃
  • 구름조금제주 20.1℃
  • 맑음강화 23.7℃
  • 맑음보은 27.0℃
  • 구름조금금산 28.8℃
  • 구름조금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2.1℃
  • 구름조금거제 20.3℃
기상청 제공

시바에서온편지

시바에서온 편지32/ 도준갑의 해외봉사 일지(2019.4.21)

시바에서온 편지32/ 도준갑의 해외봉사 일지(2019.4.21)
.

.
예수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에티오피아 오토로독스 정교회는 오늘은 호산나데이고 부활절은 카톨릭보다 1주늦다. 크리스마스도 1.9일이다. 1년 13월이 있는 에티오피아 신년은 9.11이다. 

오늘은 부활전 1주 성주간 큰예절 휴일은 주 행사일 에티오피아 정교회 메카인 악숨솔로몬왕이 아들에게 준 모세 10계 비석이 보관됐다는 고대교회에 많은신도들이 전국에서 순례온다. 어제부터 교회안에서 밤은 샌단다. 

예수님의 시신을 모신는 듯 행렬이 오벨리스크 앞을 지나 교회로 간다. 순례자로 온 도시가 꽉 찼다.
.

.

.

.

.

.


배너

포토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 누가 책임지나
지난 4월 6일 대한병원협회 KHC 주제발표를 끝으로 6개월간의 안식월에 들어가는 서울의대 김윤 교수(의료관리학교실)의 발걸음이 무거워보였다.그는 최근 문케어 부작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형 대학병원 쏠림현상에 대해 ‘그럴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나타났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해법을 최근 공개된 연구용역 결과인 상종 확대에서 찾았다. 어떻게 상종 확대가 환자쏠림을 해결할 수 있을까. 병원의 갯수만 늘리는 동시에 경증환자를 적게 봐야 한다는 평가기준을 세우면 결과적으로 중증환자를 진료하는 상종이 늘어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 한발 더 나아가 앞서 풀지 못했던 과제인 의료전달체계를 재정립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교실 김윤 교수의 인터뷰 기사. 아침에 이 기사를 읽고 잘못하면 거친 말이 나올 것 같아 참았다가 글을 씁니다. 김윤 교수는 문재인 케어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대형 대학병원 쏠림 현상에 대해 ‘그럴 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나타났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