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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랑플러스 병원, 중국 최대보험사 MSH China와 계약 체결

(하늘문화신문) 관절·척추·재활병원인 사랑플러스병원은 7월 초에 최근 중국 최대 보험사인 MSH China와 직불네트워크를 포함한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MSH China와 계약한 외국인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중국 최대보험사인 MSH China와 계약을 완료함으로써 MSH China에 가입한 국내 거주 유학생 및 외국 기업인들 그리고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절, 척추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할 때 보다 편리하게 사랑플러스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MSH China는 전 세계 200개국 2,000여개에 달하는 다국적 기업, 중국 내 다국적 기업 및 한국 내 수 천명에 달하는 외국인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최대 보험사이다. 아시아, 유럽, 북남미, 중동 지역 서비스센터에서 45개 언어로 24시간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SH China와 계약한 국내 병원들은 세브란스, 서울성모병원등 주로 대형병원들이다.

로봇인공관절 수술분야에서 많은 경험 및 뛰어난 의료기술을 갖춘 사랑플러스병원은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통역이 가능한 코디네이터들이 국제진료팀에 상주하고 있다. 국제진료팀은 해외환자들에게 공항 픽업부터 검사, 수술, 재활 등 진료통역, 쇼핑, 비자 지원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희균 병원장은 “중국 최대보험사인 MSH China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MSH China 고객들에게 책임감 있는 관리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플러스병원은 서울 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로봇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되었고, 로봇인공관절수술을 배우기 위한 해외 의료진들의 관심이 제고되고 있어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및 중동 등 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랑플러스병원은 관절·척추 질환 관련 수술 및 비수술 클리닉, 재활치료 등 환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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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