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실시한 2014년도 제2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견학 첫날 저녁 양국 전문인 친선모임은 도쿄 한 중식 레스토랑에서 한국측 26명과 일본측 14명이 모여 오후 7시부터 진행되었다. 양국을 대표하여 김동원 발행인과 켄이치로 GSI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양국 참석자들의 소개가 있었고 이어서 양국의 장례문화발전과 전문인들의 우호친선 교류 증진을 위한 건배가 있었다. 이벤트는 근래에 없었던 국제적인 장례업 CEO들의 상견례와 함께 장례업 각 분야에서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개하고 담소하고 함께 건배하는 가운데 우호친선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서로 이웃한 나라사람이고 외관이 같고 직업이 같고 더구나 즐거운 회식자리여서 일까 두시간 동안 진행된 이벤트는 그야말로 웃음으로 시종일관한 대화와 활기가 끝까지 장내를 가득 메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하늘문화신문이 주관한 'AFE2013 Focus Country Mission Korea' 행사의 일환인 해외CEO들의 환영연에는 13개국 11개 업체 지구촌 장례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시아장례박람회(AFE) 주관사(VES), 미국의 장례지도사협회(NFDA), 세계장례연맹(FIAT-IFTA), 홍콩의 묘지관리협회(BMCPC), 몽골의 장례협회(MFA), 등의 대표자들과 싱가폴의 유력 장례그룹인 FlyingHome, Mount Vernon, 말레이시아의 Green Tech, NV alliance, 인도네시아의 묘지회사 Mount Carmel, 인도네시아의 장례컨설팅회사 ABADI, 볼리비아 장례회사 ‘Parque de las Memorias’, 미국의 장례식장 ‘Lippert Olson’, 호주의 장례기업 ‘Life Art’ 대표 등이 참석하여 한국측 전문인들 및 CEO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한국장례업계 최초의 대규모 국제친선의 꽃을 피웠다. 환영연 참석자들하늘문화신문 대표의 환영 인사 답사를 하는 AFE 윌슨 대표 양측 대표의 기념품 교환 미국 NFDA 대표로 부터 기념품 전달 한국투어 협찬사 FlyingHome 대표의 기념품건배
‘2010년 국제장례문화컨퍼런스 및 시설 견학(IFCT2010)’ 중앙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학술컨퍼런스는 하늘문화신문사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학술컨퍼런스의 공동 주최 측인 중앙대학교 힐텍힐빙 (Healtech-Healbeing)문화연구소장 박헌렬 교수의 환영사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장 김연명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짧은 기간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 우리 것을 보여 주었고 마음으로부터의 성의를 다했다. 그들은 이런 우리들의 자세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 같았다. 그들의 국제적인 제휴 네트워크로 중국과 호주, 미국 등을 거론하고 그 나라들에 대한 견학보다 월등하게 많은 시설 견학과 내용에 대해 언급했으며중국 정부와 여러 곳에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것이며 우리들에게도 보내 주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강단 모습중국의 장례문화 현황이란 제목으로 강연하는 갈천송 부사장 컨퍼런스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서울시립추모공원에서 안내인의 설명을 경청하는 견학단 일행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브리핑을 마친후 선물을 교환하는 모습 서울시립추모공원(묭미리)를 견학하는 일행 연세대학병원 장례식장을 견학후 기념 촬영 대전보건대학교 정무남 총장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