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새가 되어 당신을 눈뜨게 합니다
. . 천(千)의 바람이 되어 (詩 소개) 일본 장례회사인 썬레(주)회사의 사꾸마 쯔네카즈 사장이 최근 방한 시(2007.3.26 전경련 회관과 3.27 건양대 특강)에 소개한 “千의 바람이 되어” C.D 일본어판을 장만석교수가 체일시인 4월 1일 동경의 긴좌에서 구입한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詩 내용> 英語 原詩 : I am a thousand winds (작자 미상) 日本語 詩 :千の風になって(작자불명,일본어시 新井 滿) 나의 묘 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잠들고 있지도 않습니다. 천(千)의 바람이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광대한 하늘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빛이 되어 밭의 곡식을 무르익게 하고 겨울에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반짝이는 눈(雪)이 됩니다. 아침에는 새가 되어 당신을 눈뜨게 합니다.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봅니다. 나의 묘 앞에서 울지 말아 주세요. 그곳에 나는 없습니다. 죽지도 않았습니다. 천의 바람이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광대한 하늘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천의 바람이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광대한 하늘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저 광대한 하늘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I am a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