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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해외장례문화 연수

해외견학을 비즈니스 연수 차원으로 심화

일본 장례 전문가 특강, 자체 토론 등 내용 보강

이웃 일본에서는 유능한 장례기업들은 속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지난 7월 21일에는 온라인서비스 및 마케팅연구, 출판과 고객센터 운영 등 종합 장례기업 ‘카마쿠라신서(株式会社鎌倉新書)’가 도쿄증권거래소 제1부 소속으로 상장되었다고 발표됐다. ‘시미즈 히로타카(清水祐孝)’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감사가 넘치는 일에 기여할 것이며 아울러 풍요로운 사회 건설에 공헌하겠다는 기업 이념으로 기업 가치 향상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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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특히 일본의 장례산업은 지금 어떠한 입지에 있을까? 그들 장례기업들의 발전과 쇠퇴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우리 기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벤치마킹할만한 요소는 무엇일까? 우리 사업자들에게는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본지는 기회 있을 때마다 해외견학의 진정한 목적은 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해 왔다. 이제 한국의 장례문화와 장례산업도 괄목할 수준에 올라 있는 시점에서 금번 본지가 주관하는 일본장례문화견학 행사가 내용면에서 기업 연수의 수준으로 격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지는 또 하나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일본 전문가 특강 및 자체 토론회”


본지가 특별히 초빙한 강사는 '츠카모토 마사루(塚本 優)', 그는 일본의 와세다 대학 법학부 출신으로 일본 유수위 통신사인 시사통신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잡지와 신문 등의 편집장과 기자로 활약하던 중, 2007년 가마쿠라신서(鎌倉新書)의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2013년 독립하여 “장례서비스연구소”를 운영하는 한편 장례문화 저널리스트, 자유기고가로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장례문화 장례산업에 정통한 언론인으로서의 예리하고 정확한 시각으로 일본 각 분야 장례기업들의 동향과 발전 모습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데 금번 우리 연수단을 위해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었다. 일본 장례 산업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그들은 어떤 특별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가? 등에 대해 소개해 줄 것이다. 아울러 같은 시간에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박원진 교수의 사회로 현재 우리 장례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서 연수단에 참가한 CEO들의 성공적인 경험담을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주제 :  "일본 장례시장의 대변화와 장례회사의 대응책"

        1) 장례시장에서 최근의 대변화와 그 배경 요인
        2) 대변화에 대한 장례회사의 대응 상황
        3) 변화에 잘 적응하는 장례회사의 특징, 노하우

일시 : 2017년 8월 24일 19:00 ~ 21:00

장소 : 추후 결정

특강 :  '츠카모토 마사루 대표' (장례서비스연구소 대표, 장례저널리스트)

토론 : 연수 참가 CEO들의 성공체험담 및 종합 토론

         사회 - 박원진 교수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한편, 23일 박람회 첫날 11시부터는 "동아시아 국제 상장례 심포지엄“이 개최되는데 기조강연으로 “일본의 장례의식과 엔딩 산업 현황 (일본장송문화학회)”, “시신케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장례교육연맹의 활동(오쿠리비도 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1) 중국, 대만, 한국, 말레이시아의 초기 환경과 미래 전망 및 각국의 상장례 환경의 변화

2) 장례서비스, 묘지 시장의 장래

3) 상.장례 분야에서의 고등교육의 발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동아시아심포지움'에는 본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을지대학교 장례지도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 및 김진경 국제교류 담당자가 공식 초청되어 학교의 승인이 나면 우리 연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다. 


2017년도 일본장례문화견학 참가문의 및 신청 : 02-6414-3651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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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2017년도 해외장례문화연수 안내


금번 해외장례문화연수단 참가자 전원에게 하늘문화신문이 10여 년 간 수집한 해외 장례산업 관련 자료를 편집, 제작한 100여 페이지 “국제 장례문화산업 자료집”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늘문화신문이 실시하는 2017년도 해외장례문화연수 행사가 금년도에는 일본의 가장 큰 장례비즈니스 박람회인 “ENDEX(ENDING 산업전)”가 도쿄 빅사이트에서 8월 23일(수)부터 개최되는 시점을 중심으로 8월22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발 빠르게 변해가는 국제적 흐름을 현지에서 직접 살펴보는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장례문화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회 : ‘ENDEX 박람회’를 통해 300여 개 기업의 각종 새로운 트렌드 제품과 시스템 견학을 통해 현대 일본장례문화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벤치마킹할 수 있습니다. 장례회사의 사업전략과 고객확보 이벤트, 의료, 요양사업자와 장례사업자간의 협업에 의한 엔딩서비스 구축 전망, 업무개혁과 서비스 개발 및 성장의 방정식, 장례사업자가 알아두어야 할 고령자 엔딩서비스의 현황, 장례이벤트의 진행 기술, 불황기의 전방위 미디어활용 전략 등이 전시 컨텐츠가 될 것이며 특별히 동시에 개최되는 ‘추모시설박람회(저팬스톤쇼2017)’도 우리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업계의 불루오션이라할 묘지산업의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은 획기적인 전시회입니다.


2. 각종 이벤트 : 장례서비스의 핵심인 상례사컨테스트, 여성장례지도사 컨테스트, 장례꽃디자인 컨테스트를 비롯하여 생화제단장식 시연, 장례서비스 시연 등이 있으며, 장례업 경영전략, 가족장, 회사장, 반려동물장례, 장례웹사이트 구축, 장례인재전략, 마케팅전략, 장례회사 경영전략, 웹마케팅, 인재양성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됩니다. 


3. 기업 견학과 경영 노하우 벤치마킹 : 경영마인드와 대고객 마케팅을 벤치마킹할 장례기업 견학 부분은 현재 일본 증권시장에 상장된 가장 우수한 장례회사를 선택했습니다. “주식회사 니치료쿠"란 장례그룹은 각종 규모 각종 형태의 장례서비스 실행과 함께 직영장례식장 운영, 각종 형태 묘지의 개발과 운영 및 판매에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장송문화학회’와 동행하여 최상의 경영 마인드로 운영하고 있는 본사와 직영 장례식장, 그리고 일반묘, 가족묘, 영구관리묘, 자연장묘 등 각종 직영 묘지시설까지 두루 견학하면서 운영시스템에 대한 브리핑 청취와 친선교류 모임도 가질 예정입니다. 또 도시지역 장례서비스에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IT장례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아반휴네스’ 견학 등 선진 일본의 가장 우수한 장례기업들과의 현장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유익한 벤치마킹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체 토론회와 현지 전문가 특강 :  참가기업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자체 친목회를 겸한 경영 토론회를 별도로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일본에서 다양한 경력과 경영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장례산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업계의 각종 성공사례를 열거하며 미래 기업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특강과 한국 대학교수의 지도로 우리 업계의 현황과 전망 및 성공 방안을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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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른노년 에세이] 수의(壽衣)에 대한 생각
산소를 이장하다보면 옛 유물이 더러 발굴된다. 전통수의도 그런 것 중의 하나다. 지난 해 한 대학 연구소에서는 조선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수의를 복원하여 ‘땅으로 시집가는 날’이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때마침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명주수의를 관람한 후여서 관심을 가지고 이 전시회도 둘러보았다. 조선시대의 왕실 또는 양반 사대부가 등의 무덤에서 발굴된 수의를 바탕으로 재현된 전통수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입고 가는 옷이란 의미로 살펴 볼 때, 맨 먼저 드는 생각은 그들이 바라본 저승 또는 저승 가는 길이 결코 우울하거나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고증을 거쳐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복원한 장인들의 눈맵시 손 맵시에 감탄과 감사를 함께 보냈다. 지난 8월에 위 복원작업을 이끌었던 단국대 전통의상학과 최연우 교수가 발표한 논문, “현행 삼베수의의 등장배경 및 확산과정 연구”가 한 일간지에 소개되었다. 이 신문은 논문의 주요 내용을 “일제는 왜 비단수의를 죄인을 상징하는 ‘삼베수의’로 바꿨나”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일제가 그 36년 간 이 땅을 질곡에 빠트리고 수탈해 간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