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접대마인드」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는 아베 유미코입니다.한국의 여러분들에게 관심을 갖게 해 드린 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기업과 사람의 연결보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연결"이 모두에게 영향을 준다고 믿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러분들에게도 꼭 도입될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한국 신문에 칼럼을 써 왔지만, 이쯤해서 한국의 장례를 견학하고 싶고 장례 종사자도 만나고 싶습니다. 실현에 협력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월 4일, 봄의 기운이 깃들고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에게도 배달 싶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글 또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으로부터 사랑을 담아.
일반사단법인 일본장례코디네이터 협회
대표 이사 아베 유미코
原 文 -->
日本の《おもてなしの心》を伝え続けている、安部由美子です。
韓国の皆さまに興味を抱いでいただきまして、とても幸せに思います。
私は常に、会社と人の繋がりよりも、《人と人の心の繋がり》が、全てに影響すると信じて活動しています。私の接遇(おもてなしの所作)を、是非、韓国の皆さまに見ていただき、良いところを取り入れてくださると幸いです。
この一年間、韓国新聞にコラムを書いてきましたが、この辺りで韓国の葬儀を拝見したいです。そして、葬儀従事者にもお会いしたいです。
実現にご協力くださいますよう、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2月4日から運気が向上します。その愛を皆さまにも配達したいと思います。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この度も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より愛を込めて。
一般社団法人 日本葬祭コーディネーター協会
代表理事 安部由美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