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에서 유가족을 상대로 폭리를 취하는 업체들이 공무원과도 유착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정 업체는 화장장 위탁 운영자로 선정되는 댓가로 담당공무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검찰수사결과 밝혀졌다. 특정상품을 권하여 폭리가 가능하기에 위탁업체로 선정되기위한 로비도 치열하다. 검찰은 업체 선정을 도와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 K씨와 지방신문기자 J씨도 최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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