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산 향나무"로 만든 노 전대통령의 유골함 국민장으로 치러지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하루 앞둔 28일 경기도 고양시 유골함 제작업체 한일목각 대표 홍성철(65)가 자신이 만든 유골함을 공개했다. 북미산 향나무로 만든 유골함은 가로 35㎝, 세로 25㎝, 높이 20㎝, 두께 1.8㎝다. [연합뉴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8일 오후 경기도 덕양구 지축동의 한 목각 업체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유골함이 제작되고 있다. 북미산 향나무로 제작된 이 유골함은 크기가 가로 35cm, 세로 25cm, 높이 20cm 이다. 정면에는 대통령의 휘장인 봉황과 무궁화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2개가 제작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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