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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만든 한의학헬스케어 플랫폼 ‘모두한’앱 출시

가까운 한의원·한의사 찾기 및 건강정보·인증 통합 플랫폼 
모바일·웹 모두 최적화… 어떤 환경에서도 플랫폼 콘텐츠 사용 가능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픽플스가 GPS를 기반으로 하는 O2O 한방 플랫폼 ‘모두한’의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한방 주치의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한의학 서비스’ 

모두한의 핵심기능은 GPS 기반으로 주변 및 원하는 위치에 있는 한의원의 정보를 검색·제공해 주는 것이다. 모두한은 빅 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확하지 않은 병에 대한 증상과 상황, 질환에 대한 세분된 정보를 제공한다. 손쉬운 데이터 상세 검색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본인에게 맞는 1:1 맞춤형 한의원을 검색하여 예약·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픽플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첨단 IT기술과 한의학의 컨버전스를 통한 한의학 인공지능(AI)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솔루션들을 준비하고 있다. 지속적인 UX/UI 개발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모두한에는 한의원 가기를 망설이는 고객을 위한 한의사와의 상담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상담 받고 싶은 명의나 한의원을 선택해 증상을 전달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건강 관련 콘텐츠가 가득한 ‘건강한 이야기’ △모두한만의 ‘올바른 한의원 캠페인’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기획전·이벤트 모아보기’ 등 일상에서 한방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모두한은 다양한 정보들을 전문의의 검수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앞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질 좋은 콘텐츠를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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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검수 통해 안전한 한의학·건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한의학정보들이 온라인 웹사이트,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광고성 콘텐츠로 정보의 수준과 신뢰도가 떨어져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 

모두한은 각 분야별 한의학 전문가들이 콘텐츠를 검수하며 사용자가 어려워하는 한의학 정보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 모두한은 큐레이션 기능 접목을 통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게 콘텐츠를 한눈에 모아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웹 모두 최적화되어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픽플스의 최유진 대표는 “원하는 한의학 정보도 찾기 힘들고, 무분별한 광고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한’을 사업화 하게 되었다”며 “연간 약 8억건 이상의 의료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에게 한의학에 대한 편견이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편리하게 한의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한의사와 사용자의 소통창구 역할을 통해 국민의 평생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국내 한방의학의 위상과 전문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모두한, 기술력 인정받아 기술인증 획득

모두한은 SW개발, 마케팅, 컨설팅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실력있는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픽플스와 한의사 출신 공동창업자가 함께 만든 솔루션이다. 

픽플스는 모두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최대 1억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부여되는 ‘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기업 부설연구소를 보유하여 한방 빅데이터 서비스, LOT서비스 등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한의학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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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마케팅과 '기본소득제'의 허구 -이병태
미국에서 주목 받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인 벤처 사업가 출신의 앤드류 양(중국계)이 “앞으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동 활동 인구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한 달에 1인 당 1천 달러씩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논쟁도 없이 지자체장들이 사실상 일부 국민에게 ‘xx수당’의 이름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해서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기술이 자동화의 위력을 보여줄 때마다 제기되었던, 그러나 근본적으로 틀린 이야기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이른바 특이점(Singularity)을 주장하는 공상과학자들이 넘쳐나지만 4차산업혁명 책 장사, 강사료 높이는 자들의 공포 마케팅일 이다. 지금 미국은 반세기만의 최저실업률이고, 이렇게 높은 고용은 여성의 꾸준한 경제참여 확대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주장은 인간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안정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우선 출발한다. 생산물(Output)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자동화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일자리가 줄어든다. . 그런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끊임없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