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범현대家 "화해의 훈풍" 부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가 타계로 인해 냉기류가 흐르고 있는 범현대가에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훈풍이 불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변중석 여사의 빈소에는 현대가의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일찌감치 장례식장에 나와 장례절차 등을 논하면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변 여사의 사망 이전에 이처럼 범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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