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 (목)

  • -동두천 33.7℃
  • -강릉 35.1℃
  • 연무서울 33.5℃
  • 구름조금대전 34.5℃
  • 구름조금대구 37.1℃
  • 맑음울산 33.1℃
  • 구름많음광주 35.4℃
  • 맑음부산 32.6℃
  • -고창 32.2℃
  • 구름조금제주 30.7℃
  • -강화 29.6℃
  • -보은 34.6℃
  • -금산 34.5℃
  • -강진군 35.1℃
  • -경주시 35.5℃
  • -거제 34.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서울시립승화원, 부대시설 영업중단 불만 폭주

[상,장례업 선진화 추진위원회] 업무정상화 강력하게 요구할 것

7월19일(목)3시 “고양시소재 서울시장사시설 관련 주민협의체” 제18차 본회의가 열렸다, 서울시립승화원 부대시설 운영권을 가진 “주민공동법인체” 를 상대로 불시 강제집행에 돌입한지 19개월이 지나간 시점이다. 서울시립승화원에는 최근 높아진 화장률로 인하여 하루평균 90구이상 화장을 하고 있다 계산해 보면 90구 X 유족30명=평균 2,700여명이 매일 방문하여 사용하는 공공시설이다. 슬픔과 실의에 빠진 유족들이 폭염 속에 잠시 쉴곳조차 없이 만들어 버린 어처구니 없는 관리행정에 유족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
화장시간은 대기시간을 포함하여 대략 2시간 정도 걸린다 일부 유족들은 아침 5시경 발인을 하기 때문에 제때 식사를 하지못해 식당을 찾아 가지만 "서울시립승화원 부대시설(식당.매점.부대시설 등) 일시영업중단 안내"라는 내용이 담긴 입간판으로 입구가 막혀있고 음료자판기/커피자판기/까지 없어 2시간 동안 식사는 물론, 음료수나 커피, 담배, 조차도 구입할수 없게 됐다며 공공시설에서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특히 이곳에는 주변에 걸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없어 유족들의 불편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제18차 본회의 에는 서울시(김복재)어르신복지과장 /고양시(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승화원(문태영)추모시설운영차장 /고양시민/한국갈등해결센터(김상규.김명환)/주민자치위원장/ 등 담당부서 실무자와 지역전문가 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서울시는 고양시소재 [서울시립승화원] 기피시설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2년 5월 "서울시-고양시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체결했다. “주민공동법인체”는 서울시와의 합의서 체결내용에 따라 같은 해 5월부터 승화원 내 식당·매점·자판기, 파주 용미리 자판기 등의 운영권을 받았으며 주민을 위해 수익 일부를 사용한다는 조건이었다. 이번 서울시의 강제집행에 대하여 “주민공동법인체” 관계자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장한 수익금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고 운영이 불투명 하다는 이유가 직접적인 근거나 내용을 통보받은 사실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승화원 관계자는 유족들의 불편과 불만이 충분이 예상되는 상황인데도 19개월 넘게 공공시설을 방치하는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 면서 하루빨리 부대시설이 정상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갈등 조정관 또한 제18차까지 회의를 진행하면서 힘겹게 협의를 거쳐왔다 서울시/고양시/주민자치위원회/와 마지막 결과물을 만들어 곳 정상화 될것같다며 승화원 화장터를 찿으시는 유족분들게 진심어린 사과의 말도 함께 전했다.
[가정의례방송 기사제휴]


배너

포토


'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