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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례지도사 보수교육 관련단체 밀어주기인가?

상식적으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장례지도사 보수교육에서 벌어지고 있다. “고양이앞에 생선 맡기는 격” 진정한 의미의 보수교육은 없었다. 보수교육 참가자들 교육기관에 대한 부적절/부실교육/에 대하여 불만들이 속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시행규칙’의 일부개정안을 마련해고 2016년 1월 28일 이후부터 실시되는 ‘장례식장 영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5시간 이상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 회장(이상재)은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장례지도사 들이 일정시간 보수보육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똑같은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데 장례식장에 근무하는 장례지도사만 보수교육을 받고 상조회사에 근무하는 장례지도사는 보수교육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어느나라 법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보수교육의 문제점을 피력했다. 한 관계자는 상조회사는 주무부서가 공정위 소관이라며 상조회사에 근무하는 장례지도사 들의 보수교육에 대하여 교육의 의무가 없다고 난색을 표명했다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매년 집행하면서 보수교육에 대한 이런 논리는 법 제정의 국민적 대표성과 자율성을 침해하는 처사이며, 장례지도사 들을 역 차별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를 부정하는 잘못된 행정이라고 성토했다. 보수교육의 내용은 장사 법규와 행정, 관리 및 위생, 유족 상담 및 상장례 문화, 직업윤리등 장례식장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다. [가정의례방송 기사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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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