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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4.2차 일본장례문화견학

가치창조형 서비스모델의 재설계

「하늘문화신문」은 지난 5월 6일 마카오에서 개최된 아시아장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나 우리와 성격이 비슷한 장례문화와 장례기업들의 현장을 살펴보며 보고 듣고 배우는 기회를 한 번 더 가지기 위해 『일본장례문화견학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과 상품들이 금년에는 유독 많이 출품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하늘문화포럼」은 이러한 추세를 감안하여 가장 바람직하고 유익한 일정을 마련하여 현지 유관 기관 단체와의 제휴와 협력으로 기업발전에 유익한 특강과 일본장례전문인들과의 교류, 그리고 전시상품의 새로운 변화 파악 등의 효과를 기약할 예정이다. 또 견학에 참가한 분들 중 희망자에게는 마카오 아시아장례박람회 관련 자료 기타 희망하는 자료들을 제공하는 특혜를 베푼다고 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6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을 예정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02-6414-3651 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하여 해마다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전 일본과 가까운 나라의 장례서비스 향상의 거울이 되고 있는 일본 장례박람회는 금년에도『 Funeral Business Fair2014 』가 6월 24일(화), 25일(수) 양일간 요코하마 시 소재「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 C.D」에서 개최된다. 「장례서비스 모델의 재설계」란 주제와 「웰다잉시대의 가치창조형 엔딩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소비자의 요구가 해마다 다양화 ·복잡화되고 있는 현재, 장례사업자는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으로도 통용되던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하여 그러한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전략과 구체화하기위한 실천 방법 , 그리고 소비자도 알지 못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기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장례사업자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최신 서비스 신상품, 신시스템 등 설비 기기 전시회와 전시기업들의 프레젠테이션, 업계를 선도하는 경영자와 컨설턴트에 의한 심포지엄을 통해 업계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금년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출품된 주요 아이디어를 살펴 보면 「사진 영상 문장 음악 등 종합연출을 지향하는 시스템」 「활짝 피는 방법을 사용한 아름답고 새로운 생화제단」「납득 안 되는 사망자들의 사인을 규명하는 방법」「장례 및 상조업체들의 분포를 통한 상권 분석용 지도 시스템」「제단연출용 양초제품」등 여러 신사업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또 동시에 실시되는 심포지움과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시대의 장례업 경영 트렌드를 짐작할 수 있는 주제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다음 장례는 여기에서 란 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고객 봉사의 구체적인 지도관리자를 위한 시행업무 평가와 개선방법」「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기는 전략, 지역 제일의 장례사업자가 되는 길」 「집중과 차별화와 접근전으로 완승」「40만 도시에서 연간 3500건을 달성한 마켓팅 독자노선」 「성실한 마음을 테마로 도전한 소기업의 생존전략」「전통과 혁신을 양립시킨 지역밀착 경영」「젊은 감성을 활용하여 기업가치 제고 방법과 기업이념의 계승」「장례업계와 연관된 IT활용 동향과 도입효과의 사례」 등 우리기업들이 유의해 볼만한 아이템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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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