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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MBC+웰다잉페어

장례박람회, 해외로부터의 축하

일본가마쿠라新書 시미즈 히로다카 대표이사사장


『韓国葬儀業界のますますの発展をお祈りしています。』


2012년 웰다잉페어 박람회를 이렇게 개최할 수 있게 된것은 여러분들의 나날의 노력의 산물로 생각합니다.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림과 동시에 한국장례업계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주식회사 가마쿠라新書 대표이사 사장 "시미즈 히로다카"

▶원문

こうして2012年のウェルダインフェアの開催を迎えられるのは、皆様の日々の努力の賜物と拝察いたします。開催を心からお祝い申し上げるとともに、韓国葬儀業界のますますの発展をお祈りしています。

- 株式会社鎌倉新書 代表取締役社長 清水祐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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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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