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하나다. 누구나 가고 온다. 빠른 길이든 느린 길이든---코이카 규정이 임지 도착 한달내 위치이탈 금지라 20여분 거리 이웃 도시 아드와 돈보스코성당 성탄절과 주일 미사도 포기 한채 악숨대 울타리 밖을 두시간반 동안 돌았다. 어릴적 외갓집 가던 길과 똑 같다. ㅎㅎ
.
.
.
.
.
.
.
.
힘들고 지친 말을 돕는 주인! 집에서 가져온 땅콩 판 아주머니와 몸짓으로 가격 알려준 할배, 내가 좋아하는 길!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