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입적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열린 30일 영결식 이후 다비식장인 건봉사로 향하는 무산 스님의 법구 이운 행렬이 만장을 앞세운 채 설악산 소공원을 지나고 있다. 무산 스님의 다비식은 우리나라 최북단 사찰인 금강산 건봉사에서 진행됐다. [출처 : 연합뉴스]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