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어프리2018" 요양.복지 관련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는 서일본 최대의 전시회가 19일부터 오사카 인텍스에서 열렸다. 24 회째인 올해의 키워드는 '재택요양' 맛과 식감을 유지하면서 특수 가공으로 혀만으로 씹을 수 있고 부드러운 재료를 사용한 '택배 도시락'이나 체내소변의 양을 초음파 센서로 측정하여 전달하는 간호인들의 일손부담을 줄이는 업계 최초의 시스템 등에 주목의 대상이었다.
사진은 금번 박람회에 참가한 'SENDEX2018' 서상목 조직위원장(가운데)과 일행들의 모습과 박람회 부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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