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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정상을향하여

'사회적 기업 거래소' 설립 검토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의 주식을 일반 기업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기업 거래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2일 "지금 국내 사회적 기업은 자생력이 거의 없어 정부 보조금이 끊기면 망할 수밖에 없다"며 "한국거래소 산하에 사회적기업 거래소를 신설하고 '기부'에 투자 개념을 도입해 사회적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면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꿈을 펼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은 구상 단계로, 당 최고위원회의 보고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며 "당 정책위 산하에 사회적경제를 다루는 자문위원회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라고 했다. 김 의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아직 구상중인 단계"라며 "정부지원이 중단되더라도 자생할 수 있는 그런 사회적 기업 만드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를 통한 지역통합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사회적 기업 ‘이음’의 ‘할머니 공방’의 모습. 이곳에선 할머니 3명과 젊은 작가가 생활 속 폐품을 리폼해 손맛 나는 작품을 만든다.

▲ 문화를 통한 지역통합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사회적 기업 ‘이음’의 ‘할머니 공방’의 모습. 이곳에선 할머니 3명과 젊은 작가가 생활 속 폐품을 리폼해 손맛 나는 작품을 만든다.


그는 "현재 경제적 약자를 위해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데 정부 지원이 끊기면 바로 넘어가는 사회적 기업들이 많다"며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금이 정부나 민간 돈 둘 중에서 하나는 나와야 하는데 정부 돈으로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민간에서 지원을 할 수 있는 제일 간단하고 보편적인 방법이 기부인데 이것을 약간 사회적 투자의 개념이며 "공기업이나 대기업들이 사회공헌기금을 많이 갖고 있어 그것을 초기단계 벤처나 사회적기업에 투자를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투자가 성공하면 투자금을 돌려받고 실패했을 때는 기부하게끔 하는 방식이란 설명이다.  김 의장은 "미래에셋에서 성공케이스가 하나 있는 것 같다"며 "그런 모델을 하나 만들어서 한번 사회적, 경제적 약자 등을 많이 배려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시도해보려고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011년 6월 '미래에셋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1호'펀드를 결성, '마이크임팩트' 등 8개 사회적기업에 투자를 집행했고 지속적인 경영 지원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1호'는 현재까지 누적수익률 91.5%를 기록하고 있어 공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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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