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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 & AFE

이렇게 어울리고 친해지고 즐거웠습니다

<2014해외장례문화견학-3> 에피소드

   

    본지가 2014년도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를 기획한 것은 작년 말부터다. 보다 의미있고 유익한 행사가

    되기 위한 담당자의 고민은 오래전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행사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새롭고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을까..... 현지 주관사도 일찌감치 준비를 하느 는 것은 마찬가지로서 서로 무엇을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 의견교환을 꾸준히 한다. 본지는 수시로

    현지 사정을 체크하며 연계할 만한 관광지는 어디가 좋을까.....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하는 것은 약 2개월전 부터다. 이떄부터는 자신에게 다짐을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한번 기획하고고 홍보가 된것은 반드시 실행해야 되는 것이다. 어차피 금년에도 여러 사정상 홍콩, 마카오 쪽으로 결정해di야 하므로 기존에 한번 거쳤던 곳도 금년 참가자들에게는 새로운 경지이기에 과거를 거울삼아 내용을 더욱욱 충실히 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해 했다. 그래서 견학 대상지와 긴밀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우리에게 유익한 내용을 얻을 수 있도록 브리핑 내용까지 협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담당자가 또 하나 유의하하는 것은 견학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것이다. 협력 여행사들과 협의를 하고 조사를 하며 행여 소홀하기 쉬운 것을 일일이 체크한다. 대상지가 홍콩, 마카오, 심천 3곳이므로 가이드도 3명이고 일관된 진행을 위해 ㅇ인솔가이드도 처음부터 동행하기로 결정하여 가이드만 모두 4명이다. 게다가 현지 주관사에 근무하는 한구국인 직원과도 일정한 조율을 가져야 한다. 참고로 현지 한국인 직원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엄격한 심사를를 거쳐 선발, 채용된 그들은 일단 영어가 유창해야 하는데 주관사가 전시전문 기업이므로 매년 여러번 ㅊ치르는 박람회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데 매우 유능하고 자랑스러운 인재들이다. 전세계 어디에 나가도도 전혀 손색이 없는 능력과 용모는 한국인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또 있다. 견학학 메뉴얼과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는 일이다. 해가 갈수록 보다 학술적인 내용을 부가시키키도록 유의한다. 이렇게 해서 실행된 2014년 해외장례문화견학에 참가한 27명의 가족들이 3박 4일의 일정을 무사히 그리리고 비교적 유익하게 마무리하게 되었다.  

                                                             

    마카오 하면 누구에게나 카지노가 떠 오른다. 다행히 숙박한 호텔 지하에 카지노가 개설되어 있어 몇 몇 용 용사들이 했다는데 결과 대구 김영일 사장이 500불(마카오돈)을 땄다니 이 또한 소중한 외화벌이였다고고나 할까?  우리들은 시설견학하고 관광하고 잠자는 것 말고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전용버스에서 같이 지지내게 된다. 이 곳이야말로 매우 편리한 교제의 장소다. 집중이 잘되고 모두가 한 눈에 들어온다. 작년에에소홀했던 차내 특강을 금년에는 실행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좋아해 했다.그러나 담당자는 모든 일정이 끝날때 쯤 되면 마음에 회의가 몰려온다. 좀더 잘 할 수 없었을까 ? 참가자들이이 어떤 점을 아쉬워 할까 ? 그러면서도 내년의 일은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내년에는 내년의 바람이 불테테지...지금은 다만 참가하고 협력해 준 견학단 한분 한분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다. 나를 믿어준 사실이 더더욱 감사한 것이다. 그리고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행사실시 여부를 문의해 오고 소속 직원들을 연수차 참참여시키는 기업들의 경영 마인드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하고 싶다.


    ● 견학단 개인 명단 : 김동원, 최  혁, 정도식, 송종길, 김청식, 송종안, 염경태, 김영일, 김태곤, 김진영,

                                  함태훈, 박성재, 김대근, 정준현, 이현정, 김영래, 고정순, 김동연, 김일권, 김욱일

                                  이윤희, 이진경, 주은형, 조동화, 문일준, 김정용, 최영님,

                                  임한올(박람회 주관사의 한국인직원), 한규호(인솔가이드), 박영준(마카오가이드)

                                  (이상 메뉴얼 참조 - 무순)


   에피소드


지지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다. 견학단에 참가한 분들의 전반적인 소감도 인상 깊었는데 전원이 카톡톡으로 집단 친구를 맺어 각자가 찍은 사진이나 연락사항 등을 쉴 새없이 퍼나르느라 까톡 ! 까톡! 하는 소리리가 지구촌 하늘에 수일동안 울려 퍼졌다. ? ^^  이하 카톡에 실린 일행들의 사연을 소개해 본다. 정답고 즐즐거운 내용들이다.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여행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함태훈)


모              모두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뵙길 바라며 편안히 댁에 가십시오.(주은형)


감              감사합니다 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김정용)


좋              많은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낭만청년)


부              부득이 인사 못드리고 내려 갑니다. 이런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고정순)


즐              즐겁고 유익한 시간과 시간과 인연으로 생각하고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삼성서울병원 함태훈,박성재)


모              모두들 이번견학을 통하여 하시는 사업에 플러스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훌륭한 많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영광스러운지 모른답니다.               다. 명함을 공유하신분 에는 개별문자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못 받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시고 혹여 부산에 오실 일 있으심 저희

                  사무실에 꼭 들러 주십시오.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부산의전 김욱일)


항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벽제중앙추모공원 사장 이진경 배상)


좋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김일권)


우             우리 룸메이트 사장님 조심히 들어가시고 언제 식사한번 하시죠. 근처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이진경)


저             저희 예다함팀도 사무실에 도착했네요. 선생님들 만나 뵙고 친분을 쌓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젠가는 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김대근)


진             사진 찍고 봉사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수고너무 많으셨습니다(이진경)


예           예다함 엘리트님들 신선함과 젊은 패기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김욱일)


모              정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는 모든 일에 형통하시길 축복드립니다.

                   (하늘문 주은형)


3            ♥ 3박 4일 아주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마련해 주신

                김동원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해외 관련 시설 견학, 관광 모두 좋았지만

                국내에서도 시간을 함깨 하기 힘든 여러 전문가님들과 함께한 시간도 인상깊이

                남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여독 푸시고 무사 일상 복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일준)


      정다운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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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노년 에세이] 수의(壽衣)에 대한 생각
산소를 이장하다보면 옛 유물이 더러 발굴된다. 전통수의도 그런 것 중의 하나다. 지난 해 한 대학 연구소에서는 조선시대 무덤에서 출토된 수의를 복원하여 ‘땅으로 시집가는 날’이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때마침 민속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명주수의를 관람한 후여서 관심을 가지고 이 전시회도 둘러보았다. 조선시대의 왕실 또는 양반 사대부가 등의 무덤에서 발굴된 수의를 바탕으로 재현된 전통수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입고 가는 옷이란 의미로 살펴 볼 때, 맨 먼저 드는 생각은 그들이 바라본 저승 또는 저승 가는 길이 결코 우울하거나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고증을 거쳐 한 땀 한 땀 아름답게 복원한 장인들의 눈맵시 손 맵시에 감탄과 감사를 함께 보냈다. 지난 8월에 위 복원작업을 이끌었던 단국대 전통의상학과 최연우 교수가 발표한 논문, “현행 삼베수의의 등장배경 및 확산과정 연구”가 한 일간지에 소개되었다. 이 신문은 논문의 주요 내용을 “일제는 왜 비단수의를 죄인을 상징하는 ‘삼베수의’로 바꿨나”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일제가 그 36년 간 이 땅을 질곡에 빠트리고 수탈해 간

해외견학, 공동선(共同善)을 위하여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해외견학을 공지하고 참가를 격려할 때마다 본지가 수시로 소개하는 명언이다. 해외로의 견학 여행은 시간과 경비를 필요로 하고 참가자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본지가 아시아 여러 곳으로 해외 견학을 시작한지 14년째, 금년에도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한 도쿄 엔딩산업전 관람과 관련 기업과 시설 견학을 비교적 일찍부터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제 상세한 스케줄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서도 주관사로서의 심경은 편치 만은 않다. “더 훌륭한 기획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보다 더 나은 스케줄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항상 불만스러운 마음이다. 각기 다른 분야, 각기 다른 소견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가장 나은 방안을 선택하는데는 항상 고민이 따른다. 해마다 스케줄과 조건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는 요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여행으로보다는 기업과 개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한 배움과 연수의 수준으로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보자는 일념이 기획자의 머리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금년의 목표는 관광여행 개념을 좀 더 탈피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부가 되는 스케줄을 만들자는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